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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24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9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를 주제로 국내외 해양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해양산업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파고 : 파도의 최고 높은 지점 기후변화, 물류 공급망 불안정,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규제 리스크 등이 중첩된 ‘초불확실성 시대’에, 해양을 중심으로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국제협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막식과 기조세션을 비롯해 △조선 △해양금융 △블루이코노미 △부산시 특별세션 등 총 13개 분과로 구성된다.
13개국에서 93명이 연사로 참여해 미래 해양 의제를 제시한다.
10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과 마틴 쾨링 해양미래학자가 ‘초불확실성 시대의 해양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조선’ 분과에서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및 운항제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오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을 활용한 세계 조선·해운 시장의 확대 전략을 다룬다.
‘해양금융’ 분과는 초불확실성 시대의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산업 금융전략과 선박금융의 리스크 관리, 투자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며 ‘블루이코노미’ 분과는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부산시 특별세션’에서는 북극항로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부산이 북극항로를 활용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세계적인 해양전문가들의 토론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현장에는 신생 기업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라인 참가는 ‘한국해양산업협회’ 누리집 또는 ‘세계해양포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생중계로 주요 분과와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럼 기간 행사장 앞 로비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양 스타트업 존’ 이 마련돼, 세계해양포럼을 찾는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창업 기업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세계해양포럼은 전 세계 해양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해양정책과 산업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해양산업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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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팹리스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함께 ‘부산 팹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협회장 △김구용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반도체 산업의 취약점인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설계-생산-인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집중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이며 2026년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해 연간 1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부산에 반도체 설계 단지 조성과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육생 모집·선발·관리를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는 기술 자문, 채용 연계, 기업 유치 협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는 내년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에서 직접 교육 방식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연 900시간에 걸친 실기 중심 반도체 설계 훈련이 이루어진다.
교육은 교육생이 실제 반도체 설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설계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병행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산업 수요맞춤형 반도체 설계 교육의 비수도권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향후 확장된 형태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부산은 기장 전력반도체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인증 기반 시설을 이미 구축했으나, 전국 99퍼센트가 수도권에 집중된 설계 기반은 취약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취약했던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우수 인재가 기업 유치의 마중물이 돼, 우리시를 팹리스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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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연예술단 음악회 열어
2025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연예술단 음악회 열어
[KGN25]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21일 3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시니어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23명의 어르신들이 취미 활동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2025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연예술단 가을맞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YOYO공연예술단 소속 단원들이 색소폰, 하모니카, 가요, 민요, 한국무용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YOYO공연예술단은 2011년 2월 창단과 함께 지금까지 23명의 단원들이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관내 노인 복지 시설에서 매달 순회공연으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 여가 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세환 YOYO공연예술단장은 “단원들보다 열정이 넘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단원들이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YOYO공연예술단 활동은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활동의 본보기이자 예술적 역량 발휘의 초석이 되는 활동으로 이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니어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지역 사회에 봉사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YOYO공연예술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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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22일부터 시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국가의 각종 정책 수립 및 평가와 분석·연구의 기반이 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의 모든 사람과 거처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이며 이번조사는 문경시 내 20% 표본에 해당하는 가구 대상으로 진행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안내문이 발송됐으며 응답자는 22일부터 31일까지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 또는 QR코드를 통해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이후 미참여 가구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등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되어 응답자의 부담을 줄였고 조사를 마친 가구에는 추첨을 통해 기념주화 또는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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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관리사업 지도 점검 및 불법 정비업체 단속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및 불법 정비업체에 대해 상주시·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합동으로 21 ~ 22일 양일간 지도 점검 및 무허가업체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점검은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관내 자동차관련 정비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또한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업체의 불법영업에 대해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등록하지 않고 자동차관리사업을 하는 행위 △정비작업범위를 초과해 정비하는 행위 △정비작업 전 견적서등 작업범위에 관한 사항 안내 △국토부 정비이력 전송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법 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범칙금 부과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며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실정비 및 무허가 불법 영업 등으로 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경각심 제고로 업계에 건전한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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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GN25] 상주시는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10월 21일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쿨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강조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증정하면서 도보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에게 안전띠 착용, 헬멧 착용 등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주시의 보행환경 개선에 뜻을 모으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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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보령시청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청이 자매도시 보령시청과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추진한다.
자매도시 간 우호와 상생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차기부는 각 자매도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아 상주시청과 보령시청에서 각각 13명이 1인당 10만원씩을 기탁하는 것으로 협의됐으며 별도 기탁식 없이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한 개별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교차기부가 자매도시간 우호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보령시와 상주시는 지난 2012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지역대표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와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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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교육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GN25] 경남 밀양시는 21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각각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밀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교육-관광 융합 발전’ 모델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전에는 밀양시 하남읍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원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향교 등 문화유산을 탐방한 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후에는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 밀양시 관광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교원 대상 연수 과정에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고 표충사, 영남루 등 밀양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밀양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교육과 관광의 연계는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머물며 배우고 즐기는 밀양형 체류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7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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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식 개최
'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식 개최
[KGN25] 거창군은 10월 21일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거창읍 주민, 경상남도, 거창적십자병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의 염원을 담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착공식은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이 밝고 희망찬 식전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고 현장에는 의료복지타운 조감도와 주요시설 배치도 등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거창 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6만 1천여㎡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합의료시설 및 기숙사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의료·보육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병원 주변에는 병원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과 주차장이 조성되고 약국·음식점 등 편의시설 입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도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분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월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11월 사업 추진의 최대 난관이었던 농식품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경남도 경관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경상남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8월 우리군에서 실시계획인가 고시해 행정절차를 단기간에 마무리했다.
핵심 시설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300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기존 9개과 91병상에서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이전·신축될 예정이다.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해 서북부 경남권 공공의료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또한 거창군은 의료복지타운을 거점으로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육아부담 제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개발구역 내 병원시설과 연계해 △태아기부터의 건강관리 ‘행복맘센터’ △출산 케어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0~6세 돌봄시설 ‘육아드림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의료·복지·보육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거창의 시작”이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의료복지타운을 중심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완성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건강복지 중심도시를 완성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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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KGN25]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매월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태권도장, 헬스장 등 관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의 월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 계층 5∼18세 유·청소년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0만 5천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5∼69세 장애인 본인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1만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체육시설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며 이용권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