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년 2월 24일 급행버스 노선개편 시행
2025년 2월 24일 급행버스 노선개편 시행
[KGN25] 오는 2월 24일 대구시 버스노선 개편에 따라 군위군과 연결되는 급행 노선이 신설 및 변경된다.
2023년 7월 군위군의 대구 편입에 따라 급행9, 급행9-1 두 개 노선이 운행중이며 이번 개편에 따라 급행9-2, 급행9-3이 신설 운행될 예정이다.
급행버스는 2024년 1년간 이용객수가 총 253,612명에 이를만큼 이용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선별 개편현황은 급행9번은 일 9회운행, 배차간격 2시간, 운행시간 90분으로 운영되며 노선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나 군위읍 등기소 앞 승강장이 추가되어 군위읍 시가지로의 접근성 및 군위전통시장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급행9-1번은 일 4회운행, 배차간격 4시간, 운행시간 90분으로 운행되며 기존 노선에서 산성면 백학리~운산리 구간, 우보면 모산, 문덕리 구간이 추가되어 운행된다.
급행9-2번은 신설 노선으로 삼국유사면을 종점으로 운행하며 일 4회운행, 배차간격 4시간, 운행시간 90분으로 운행되며 부계, 산성구간과 군위역사를 연계운행해 주민들의 열차이용에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급행9-3번도 신설 노선으로 대구에서 군위읍을 거쳐 소보면까지 운행되며 일 8회, 배차간격 4시간, 운행시간 95분으로 운행된다.
이 노선은 5번 국도를 거쳐 소보로 연결되는 대구-군위간 최단거리 노선으로 군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구를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급행노선 개편으로 군위군 모든 읍·면에서 급행버스가 운영되어 군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대구로 가는 급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군에서는 변경된 버스노선 및 시간에 대한 안내 책자를 제작중이며 2월 말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을별로 배부되어 각 가구로 전달될 예정으로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노선개편 이후에도 주민들의 버스이용 불편민원을 모니터링해 추가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 대구간 급행버스 노선개편을 통해 전체 읍·면에 급행버스가 운행하게 되어 군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대구 군부대 이전, 최적지는 군위.기원 행사 열려
대구 군부대 이전, 최적지는 군위.기원 행사 열려
[KGN25]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9일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최종 선정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지 최종 평가를 앞두고 군위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2만 3천여명의 군민과 30만 출향인을 대표해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군위군보훈단체협의회, 대구시군부대이전군위군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고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원문을 통해 6.25 전쟁 당시 효령·고로지구 전투에서 조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군위군이 삼국통일의 전초기지이자 낙동강 방어선의 핵심 거점으로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밀리터리타운 이전 예정지인 우보면 주민들과 무열 과학화 친환경 종합훈련장 이전 예정지인 삼국유사면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위군이 국방의 위엄과 평화통일의 기원을 담은 새로운 역사가 완성될 수 있도록 반드시 대구 군부대를 군위군으로 유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위군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영웅들의 혼이 깃든 곳”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군위군이 국가 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위군보훈단체협의회에서는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과제”며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역사적으로 군사적 위세가 드높았던 지역으로 특히 효령·고로지구 전투에서 대한민국을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도 국가 안보의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효령면 장기리의 365고지는 6·25전쟁 당시 대구를 사수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었다.
이곳에서 국군 6사단 7연대는 북한군을 격퇴하며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고 이는 군사적으로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또한, 군위군은 대구 민·군공항 통합 이전지 선정 과정에서 군사작전 적합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이 완료되면, 밀리터리타운과 K-2, 공군 8196부대가 삼각 구도를 형성하며 강력한 군사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TK신공항과 연계한 항공·철도·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병력 이동과 물자 수송이 원활해지고 작전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와 전략적 가치를 고려할 때,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은 역사의 필연적 흐름이며 이를 통해 국가 안보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
군사와 위세를 뜻하는 '군위'라는 이름처럼, 군위군은 이제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02-20
-
고성군, 2025년 현업근로자 유소견자 사후관리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GN25]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유소견자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군은 근로자의 일반 및 직업성 질병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산업보건의를 선임해 현업근로자의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후관리 대상을 읍 · 면 근로자들에게까지 확대하고 각종 검사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 등을 진행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강진단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일반 및 직업성 질병 유소견자를 사전에 파악, 주기적인 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위험군 근로자들은 작업배치 및 직무의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로 재해없는 일터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철저한 사전예방과 관리, 선제적인 조치로 현업근로자들을 재해에서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자들과 해당부서에서도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5-02-20
-
고성군, 2024년 경남 방문스포츠 유치 실적 1위 달성
고성군, 2024년 경남 방문스포츠 유치 실적 1위 달성
[KGN25] 고성군이 2년 연속 도내에서 가장 많은 방문스포츠 유치 실적을 올리며 스포츠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꾸준한 스포츠 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2024년 한해 동안 축구, 역도, 태권도, 씨름 등 8개 종목에서 총2,726개 팀 41,002명의 선수를 유치해 계획대비 115%의 실적으로 경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스포츠팀을 맞이 했다.
이러한 유치 실적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연간 227억원의 경제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방문팀 중에서는 축구가 참가 팀과 인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고성군의 우수한 훈련환경과 시설이 가장 큰 주요 선택 이유로 꼽힌다.
야간에도 훈련과 대회가 가능한 7개의 조명시설과 잘 관리된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는 선수들에게 효율적이 집중된 훈련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면으로 구성된 야구장도 조명시설과 우수한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실내야구연습장이 조성되면 안전한 연습환경속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해, 앞으로 많은 훈련팀이 고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개보수와 인프라 시설 건립을 통해 훈련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고성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 그리고 지역 주민과 소상인공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앞으로도 고성군이 스포츠산업도시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체육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선수단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계 전지훈련 유치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스포츠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02-20
-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도 첫 정기회의 개최
[KGN25]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남지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우리마을 행복나눔 사업, 건강하소 복주머니 전달, 사랑가득 반찬나눔, 2바퀴 행복나눔 휠체어 대여 사업 등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차병룡 위원장은 “올해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환 읍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님들께 축하를 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지읍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
양산시, 마을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행
양산시, 마을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행
[KGN25] 양산시는 3월 1일부터 지역 내 모든 마을버스에서 누구나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인터넷 이용 편의 향상과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운행중인 마을버스 48대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장비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마을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으로 현재 운행중인 시내버스와 같이 마을버스에서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을버스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버스 탑승 후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일반형인 ‘Public Wifi Free’또는 보안접속형인 ‘Public Wifi Secure’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버스는 모두 동일한 SSID를 사용하고 있어, 기존 시내버스에서 접속한 이력이 있는 이용객이라면 마을버스에서도 자동으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인터넷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할 수 있고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도 있어 공공장소에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20
-
양산시, 2025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 접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2025년 교육지원 바우처 신청을 2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의 일환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내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70%이하 초·중·고 학생으로 기존 2024년 대상자는 별도의 소득조사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전년도 카드 미이용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신규 신청자의 경우 2025년 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5년 2월 24일부터 7월31일까지이며 대상 학생의 보호자가 직접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하거나 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카드를 지급받은 학생들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지역 및 온라인 서점에서의 도서구입, 학습관련 물품, 온라인강의 수강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폭 넓은 교육자원 활용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교육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20
-
하동군, 소상공인 살림 돕는 3종 지원사업 출격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민생경제 살리기 지원사격에 나섰다.
올해 2월 하동군이 추진하는 사업은 총 3가지이며 현재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오는 2월 28일까지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 하동군청 경제통상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인테리어 비용,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경영에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자와 방법은 동일하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군에서 키오스크, QR 주문 시스템, 서빙 로봇 구입비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지막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융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에 사업자를 등록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6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1년간 연 5%의 이자를 군에서 보전해 준다.
신청은 NH농협 하동군지부,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에서 가능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0
-
재진주하동향우회, 고향 하동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재진주하동향우회, 고향 하동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KGN25] 하동군은 지난 19일 재진주하동향우회 회원들이 하동군을 직접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만 회장을 비롯해 김종완 차기 회장, 하용신 사무국장, 오지민 여성부장, 장원영 홍보부장, 정상섭 감사가 함께해 하동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향우회원들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하동 쌀’을 선택해, 진주지역의 불우이웃들에게 재기부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추진만 회장은 “우리 고향 하동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도를 알게 되어 기쁘게 동참했다 전국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의 발전을 위해 고액 기부를 결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군민을 위한 사업에 기부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며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고향사랑 e음’ 홈페이지,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5-02-20
-
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KGN25] 진주시는 이달 말부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배, 사과 재배 399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3회분을 무상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병으로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시는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99농가, 214ha에 개화 전 약제 1회분과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해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농업인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이수 및 예방 수칙 준수 등이 의무화되어 △매년 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 △궤양 제거 및 작업도구 소독 △예방약제 살포 △건전묘목 구입 △농작업자 관리 △의심증상 발견시 즉시 신고 등의 농가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예방수칙 미준수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손실보상금이 10~60% 이상 감액된다”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 방제와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관련 내용을 영농일지에 기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