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3일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
‘만나요’는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도원교회, 지역 주민과 협력해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는 사업이다.
식생활을 지원하고 생활환경을 살피는 한편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날 추진단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회동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짧은 방문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을 두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변함없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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