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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교육으로 담당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
2026-11-05 1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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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권병원,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 전달
예천권병원,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 전달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한 예천권병원은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예천권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자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예천권병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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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함안군,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2일 경남도청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전환사업을 비롯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 46건, 총 1631억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경남도에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경상남도 예산 편성에 앞서 함안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각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남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군정 주요 현안과 연계된 핵심 사업으로 주요 사업에는 △군북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경남에프씨 전용 잔디구장 본부석 및 관람석 정비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차 군수는 행정부지사와 혁신성장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및 소관 담당 국장 등을 만나 사업별 지원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했다.특히 군 자체 재정 여건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는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지원과 함께 행정적 협력도 요청했다.특히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함안문화관광재단 설립과 관련해 경남도의 행정적 협력을 건의했다.아울러 함안군과 창원시 간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지자체 간 이해관계 조정과 재정 분담 등에 대한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남도의 적극적인 조정과 지원을 요청했다.함안군은 이번 경남도청 방문을 계기로 경남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협의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경남도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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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문화·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문경시의회 방문
기장군의회, 문화·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문경시의회 방문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회는 1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문경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의정 발전과 문화·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장군의회가 문경시의 문화·관광 우수사례 시설을 직접 시찰하기위해 추진된 1박 2일의 비교견학 일정 중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기장군의회 방문단이 참석해, 양 의회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기장군의회 김원일 의장은 “임시회 회기로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환대해주신 문경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에코월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등을 둘러보고 향후 기장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보겠다”고 말했다.이에 서정식 의장은 “우리 시를 찾아주신 기장군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양 도시의 의정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문화·관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넓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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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민의 날을 맞은 화합의 문경시민체전, 14일에 열려
문경 시민의 날을 맞은 화합의 문경시민체전, 14일에 열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문경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 40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동에서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이어지며 특히 올해 성화는 가족 6명 모두가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과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로 꼽히는 권은주 감독에게 전달돼 최종 점화된다.이어 문경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문경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 수여도 마련된다.또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권은주 감독에 대한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한편 문경시는 내년부터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분리 개최해 각 행사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다.시민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체육 활성화를, 문화제는 문경의 전통과 향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축제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회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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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합포구민과 ‘종이비행기’로 소통의 벽 허물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합포구민과 ‘종이비행기’로 소통의 벽 허물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산합포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지난 7일 진해구에 이은 5개 구 순회 두 번째 행보로 ‘행정문턱은 낮추고 진심은 높인다’는 밀착형 소통이 눈길을 끌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전 입구에 서서 300여명의 시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온도를 높였으며 공식 캐릭터인 끼루와 피우미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 또한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해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소통하는 입체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였다.기존에 정형화된 현장 건의함 대신, 합포구민들이 자신의 제안과 바람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시장을 향해 동시에 날려보냈다.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300여 개의 비행기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가닿기를 바라는 염원을 상징했다.강기윤 시장은 무대로 날아온 비행기를 손수 주워 읽으며 응원의 메시지와 지역발전 비전에 대해 진솔한 답변과 심도있는 대안을 제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대화에서는 △신마산반월시장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속화 △ 진동면 신기리 파크골프장 확대 △보도블럭 정비 및 도로 재포장 등의 건의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마산합포구민이 날린 종이비행기에는 단순 민원을 넘어 마산합포구민의 내일을 위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음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의 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시는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 순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소통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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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부스 성료
영천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부스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장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임신·출산 지원 사업 안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등 보건소의 핵심 출산 지원 사업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특히 축제 콘셉트를 살린 ‘별빛 키캡 만들기’체험과 ‘임산부 체험’ 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임산부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산부의 일상 속 어려움과 생명의 고귀함을 몸소 체감해 보는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상담 부스에는 예비·초보 부모들이 방문해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영아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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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청년회, 노인의 날 맞아 400만원 상당 보청기 배터리 기부
남산면청년회, 노인의 날 맞아 400만원 상당 보청기 배터리 기부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청년연합회 소속 남산면청년회는 노인의 날을 맞아 400만원 상당의 보청기 배터리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성대표 경산시청년연합회장, 정주영 남산면청년회장, 유승호 오티콘보청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기부된 보청기 배터리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대표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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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우선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5일장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17 2일간 진행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 물베기 거리, 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 3개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버스킹, 밴드공연, 마술 등 문화공연과 함께 먹거리 시식, 공예 만들기 체험,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여가 실제 점포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상인회별로 경품·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홍보 게시물·현수막·안내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골목형상점가 홍보도 강화한다.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상권의 위치와 주요 점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점포 부착형 홍보물을 제작·지원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온라인에서는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경로 골목 분위기,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방법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SNS, 블로그, 지역 생활플랫폼, 민간 온라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상권별 특색과 이용 정보를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상권별 브랜드와 특색을 반영한 입간판, 안내시설, 포토존 등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이를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구대박세일 환급행사와 가을축제,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과 가을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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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퐝퐝 재미도 퐝퐝 포항시, 제2회 소셜퐝퐝마켓 개최
먹거리도 퐝퐝 재미도 퐝퐝 포항시, 제2회 소셜퐝퐝마켓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17일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포항시 제2회 소셜퐝퐝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창업자 등 협업기업이 함께하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창업자 등이 참여해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홍보와 체험, 먹거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키캡 및 럭키템 만들기, 한지공예, 행운의 거북이, 꽃 보자기 가방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사회적연대경제기업들이 직접 생산한 목공예 제품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패브릭, 소잉 공예품, 실버 액세서리, 천연염색 소품 및 의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굿즈 제품 등 다채로운 물품을 선보인다.아울러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한껏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 부스도 조성된다.문화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개그맨 김정환이 사회를 맡아 시민들과 교감한다.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처럼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주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포항시는 이번 마켓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 간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감과 소비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신배성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선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숨은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서로의 가치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소비 하나하나가 사회연대경제기업에게는 큰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소셜퐝퐝마켓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제품을 접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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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 강사리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신활력 불어넣는다
포항시, 호미곶 강사리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신활력 불어넣는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호미곶면 강사리항 어촌지역의 정주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 중인 ‘강사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마을환경 정비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강사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85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강사1·2리항 어촌마을의 경제·문화·의료·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해 어촌마을 지속성 강화 및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후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해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이후 마을환경 정비공사 부분의 경상북도 시행계획 심의를 거쳐 이번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유형2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형태로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소규모 어촌마을의 실질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앵커조직이라는 단체를 선발 후 포항시와 협업으로 밀도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추진할 사업은 강사리 공동작업장 신축, 어촌스테이션 건립,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분리수거장 조성, 관광 포토존 및 안내간판 설치, 보안등 설치, 물양장 시설 정비 등 어촌마을의 생활플랫폼 개선을 위한 매우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마을 홍보 콘텐츠 제작, 돌봄 및 마을 갈등관리 프로그램 운영, 입말레시피 기반 특화메뉴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어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소규모 어촌마을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강사리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밀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이 올해 상반기 착공해 공사 시행 중이며 ‘석병리, 이가리’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도 잇따라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용역, 해양수산부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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