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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되는 대·내외적 여건 악화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군은 공고 등을 통해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했으며 컨설팅 참여 의지와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6개소의 일반 · 휴게음식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식재료 위생관리 △메뉴개발 등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장 환경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가 경영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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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육묘 트레이 스팀 소독시설 확대 운영
함양군, 양파 육묘 트레이 스팀 소독시설 확대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양파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를 예방하고 함양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양파 육묘 트레이 스팀 소독시설’ 2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양파 육묘 트레이 스팀 소독시설을 처음 도입했다.올해는 농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장비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파종과 육묘 시기에 집중되는 이용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양파 육묘 트레이는 매년 반복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세척과 소독이 충분하지 않으면 병원균이 다음 작기까지 남을 수 있다.특히 시들음병 등은 육묘 단계에서 감염될 경우 정식 후 활착 불량과 생육 불균일을 유발하고 수확기 품질 저하와 저장 중 부패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스팀 소독시설은 고온의 증기를 이용해 육묘 트레이에 남아 있는 병원균과 오염원을 제거하는 시설로 건전한 양파 모종 생산과 초기 병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양파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모종을 생산하는 육묘 단계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스팀 소독시설이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양파 병해 예방과 품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가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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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 추진기획단 제1차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의 개최 기간이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는 거창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등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도민 체육대회 로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되며 종목별 경기는 4개 군에 분산 개최된다.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해 나흘간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추진기획단 소속 24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총괄 운영을 비롯해 웰컴센터 운영, 프레스센터 설치·운영, 개·폐회식 및 성화봉송, 숙박·위생 관리, 문화 예술 공연, 관광안내, 자원봉사 운영, 선수단 환영, 안전 관리, 환경 정비, 도로·교통, 의료·방역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부서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조사항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거창군은 앞으로 군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동 개최 4개 군 실무협의회와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개·폐회식 개최지인 거창군은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연출과 함께 경기장 시설 개선, 선수단 및 방문객 편의 제공, 손님맞이 준비, 홍보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북부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이홍기 거창 군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상생의 축제이자, 거창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대회”며 “대회 기간이 확정된 만큼 모든 부서에서는 소관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공동개최 4개 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군 추진기획단 보고회와 4개 군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장 시설 개선과 손님맞이 준비, 홍보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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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레미콘 표길종 대표, 폭염 취약계층 위한 선풍기 기탁
㈜비원레미콘 표길종 대표, 폭염 취약계층 위한 선풍기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3일 비원레미콘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선풍기는 냉방 기기 마련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되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향토기업인 비원 레미콘은 지역 건설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표길종 대표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원레미콘 표길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무더위 쉼터 운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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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제34대 신종호 거창읍장 취임
거창읍, 제34대 신종호 거창읍장 취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읍은 지난 4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장, 김미영, 강우용 의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신종호 거창읍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신종호 거창읍장은 1994년 8월 1일 거창군 가북면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이후 2020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가조면장과 환경과장, 의회사무과장, 산림과장을 거쳐 2025년 위천면장을 역임하고 이번 8월 4일자 인사발령으로 제34대 거창읍장으로 취임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사에서 “거창읍은 거창군의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이자 전국 군 단위 읍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핵심 지역”이라며 “인구 3만 9천여명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읍민과 항상 소통하며 먼저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해 더욱 살기 좋은 거창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식을 마친 후 관내 주요 기관 방문하고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읍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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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인연정원 시즌2’ 원데이 소모임 행사 개최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인연정원 시즌2’ 원데이 소모임 행사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오는 9월 5일 청송군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싱잉볼 힐링명상 체험 등 2개 소모임 활동을 비롯해 백석탄 포트홀 랜덤데이트, 로테이션 매칭 토크, 매칭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함께 체험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2~1994년생 미혼 남녀이며 모집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참가자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편 청송군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매칭캠프를 운영해 참가자 32명 가운데 8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춘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교류와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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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무더위 속 어르신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청송군, 무더위 속 어르신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점검과 청소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읍·면별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야간까지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활동 시간을 조정하거나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고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는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한 체감온도 38℃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활동은 비대면 교육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참여자와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와 경로당행복선생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올바른 냉방기 사용방법도 적극 안내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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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9기 첫 추경…군민 체감 민생정책·책임재정 동시 실현
하동군, 민선9기 첫 추경…군민 체감 민생정책·책임재정 동시 실현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120억원을 반영했다.지류 상품권 70억원과 모바일 상품권 50억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앞서 연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관내 397개 경로당 특별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이처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대송산업단지 부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00억원을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다.지속적인 이자 부담을 줄이고 확보된 재정 여력을 미래 전략 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책임 재정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추경은 당초예산 6724억원보다 1332억원 증가한 규모다.군이 제출한 8101억원의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예산 45억원이 조정돼 내부유보금으로 재편성되면서 최종 확정됐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 민생 회복’과 ‘미래 대비 책임재정’을 두 축으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재정운영의 첫걸음”이라며 “확정된 사업들이 신속하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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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군수 주재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부군수 주재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되고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 △농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하우스·저수지 등 농업시설 점검,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안전시설과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양상호 부군수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가뭄 대응에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주말 물놀이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마다 백무동계곡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시설과 위험요인,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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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 함양에서 울려 퍼진다
전국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 함양에서 울려 퍼진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열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학생 음악축제다.올해는 전국 58개 팀, 4000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은 학교부문, 지역부문, 국제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학생 연주단체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올해부터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부 경연을 신설해 중국과 오스트리아팀이 참가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 10일 오전 10시 지역부문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부 경연을 시작으로 6일간 학생 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경연이 이어지며 8월 14일에는 국제부문 경연, 학교부문 대상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특히 행사 첫날인 8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페스티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2018년 첫 개최 이후 전국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학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대회로 승격하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모든 경연과 개막 축하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함양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함께 즐겨주길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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