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수레퍼토리 공연 ‘춤 천년의 몸짓으로’ 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춤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연 내용으로는 태평무, 부채춤, 서한우류 버꾸춤, 화선무, 현대무용, 입춤, 창작무용, 장유경류 선살풀이춤, 창작무용, 부채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부채춤 무대에는 무용교육 수강생 24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가오는 공연은 영천의 삼선현를 재조명하는 한국창작무용 ‘삼인삼색-춤으로 만나다’ 가 11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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