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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교육으로 담당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
2026-11-05 1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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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에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범 남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테이프커팅, 경과 및 발전전략 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된다.‘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는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인재양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이다.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센터를 조성했다.연구센터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3층, 전용면적 229.5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과 전용교육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연구센터는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및 개념증명’등을 핵심 기능으로 수행한다.특히 문현금융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발굴해 공동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연구진이 기업과 함께 문제정의부터 기술설계·검증까지 수행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 운영을 병행하고 디지털금융 분야 실무형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올해, 시-부산대 협력으로 과기정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도 함께 운영해, 해양·항만·조선·제조 등 지역특화산업과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 융합보안 기술을 연계한 산업현장 중심 교육·연구를 추진한다.또한, 지·산·학·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교육을 마친 전문인력이 인턴십과 채용을 통해 지역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우수인재 채용 플랫폼’역할도 수행한다.시는 이번 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문현금융단지를 블록체인·인공지능기술 기반의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고도화해, 디지털금융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디지털금융 산업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제는 연구와 교육이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센터가 대학의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잇는 핵심적인 ‘디지털금융 기술 앵커’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디지털금융 중심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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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해양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국가데이터처로부터 국가 승인을 받아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16회째인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통계 조사다.부산의 전략 산업인 해양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해당 산업을 육성·발전시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 조사부터는 2026년 2월 국가데이터처 통계분류포털을 통해 개정 고시된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처음으로 적용한다.부산시는 지역 해양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해양산업분류’를 기준으로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국가 기준인 ‘해양수산업 특수분류’를 적용해 조사 체계를 개편했다.전체 조사대상 사업체 3만 3천여 곳 가운데 3천6백여 곳은 조사원이 직접 조사하고 나머지 사업체는 행정자료를 활용해 조사한다.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해양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총 14개 항목이다.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한편 이번 조사의 결과는 2027년 7월 중 시 누리집 데이터웨이브 통계 통계자료실 부산해양산업조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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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원활한 운영과 전기요금 결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시는 사업 시행 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동백전을 활용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양 기관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상 결제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에너지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매월 발생하는 고정적인 경영 비용인 만큼, 차량연료비에 더해 전기요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은 매월 부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영비용인 만큼, 에너지바우처를 전기요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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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30분 만에 마감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30분 만에 마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안동시에 따르면 10월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30분 만에 350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했다.이번 2차 모집까지 더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1만215명에 이른다.안동시는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지급한다.선정된 참여자는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안동시는 결제 내역과 여행 증빙자료 등을 확인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에서 확인한 관광 수요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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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 성황리 개최
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은 10월 10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를 개최했다.도산면체육회와 도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면민과 출향인 등 7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화합 한마당’과 기념식, ‘문화공연 한마당’순으로 진행됐다.화합 한마당에서는 도산면 풍물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마을별 대항 고리걸기와 고무신 던지기 등 주민 참여형 체육경기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마을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친목을 다졌다.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대회사,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도산면 출신인 김형동 국회의원은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고향 도산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도산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문화공연 한마당에서는 마을 대표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조동구 도산면체육회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면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면민의 마음이 더욱 하나로 모이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모든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민과 출향인이 서로 소통하고 도산면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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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안동 지역아동센터 도서 지원
배포 후 즉시 사용 (안동시 제공)
[KGN25]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12일 안동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지원했다.공단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들의 학습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한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을 지정해 주기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도서 지원은 작은 공부방 사후관리 사업으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우수도서를 선정해 전달했다.황재훈 지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작은 공부방에서 지역 아동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꿈과 이야기를 나누기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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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주민 기획 프로그램 ‘옥천서원 책길산책’ 성료
예천문화관광재단, 주민 기획 프로그램 ‘옥천서원 책길산책’ 성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0일 감천면 옥천서원에서 열린 주민 기획 프로그램 ‘옥천서원 책길산책’ 이 5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의 성과로 1차 심사와 온라인 공개 투표를 거쳐 우수 기획안으로 최종 선정됐다.현장에서는 섬세한 감성으로 한국 서정시의 깊이를 넓혀온 장석남 시인의 문학 강연과 글쓰기 특강이 진행됐다.이어 예천의 유·무형 국가유산 해설을 듣고 이를 소재로 한 시 창작 대회가 열렸다.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은 시화로 제작해 향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안병윤 이사장은 “평소 익숙한 지역 문화유산도 주민들의 새로운 시선과 아이디어를 만나면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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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명환 작가 초청 제4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고명환 작가 초청 제4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4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뇌에 쏙쏙 박히는 독서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고명환 작가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요령, 읽은 내용을 생각과 행동의 변화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이를 통해 책 읽기를 즐기는 군민은 물론 독서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렵게 느끼는 군민에게도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명환 작가는 제11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독서의 기술’등이 있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책을 대하는 자신만의 관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강연을 마련해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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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13일 오후 2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운집인파 사고와 화재·정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상황별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훈련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 응급의료, 교통통제, 비상전력 확보, 수습·복구에 이르는 과정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살폈다.특히 훈련 중 각종 돌발상황을 부여해 기관별 현장 판단력과 대응 능력,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예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지휘·보고 절차를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과 평가단이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점을 공유했다.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재난 대응 매뉴얼과 기관 협업 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재난 대응의 성패는 평소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고 훈련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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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경북도·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나눴다.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가 더욱 가까워지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행사에서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복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복지 종사자들에게 쉼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 안전망을 묵묵히 지켜온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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