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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 접견…APEC 협력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 접견…APEC 협력 논의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윈섬 아우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APEC 고위관리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윈섬 아우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홍콩과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경주는 한우와 메론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어 경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이 홍콩으로 판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홍콩에서 매년 개최되는 ‘푸드 엑스포’에 경주시 대표단이 참여해 경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 시장은 “현재 경주에서 생산된 배와 샤인머스켓을 주로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며 “홍콩에서도 경주 농산물이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콩은 한국의 5대 수출 시장이자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로 양 지역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홍콩 방문객은 57만명을 넘어섰으며 같은 기간 홍콩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도 42만명으로 전년 대비 270% 증가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윈섬 아우 대표는 오는 9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한 뒤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서울연락사무소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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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고위관리회의 순항.“정상회의 사전준비 이상無”
경주 APEC 고위관리회의 순항.“정상회의 사전준비 이상無”
[KGN25] 경북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1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10월 예정된 APEC 정상회의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날달 24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10일차를 넘는 가운데, 회의 진행은 물론 주요 거점별 수송과 숙박, 자원봉사, 의료, 홍보 등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차질없는 지원을 통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 등 4대 위원회 회의를 비롯해 통관절차소위원회, 기업인이동그룹, 디지털경제조정그룹,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등 28개 회의체에서 100여 차례의 회의가 오는 9일까지 14일간 열린다.
고위관리회의는 다양한 APEC 회의체들의 논의사항을 종합·검토하고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의 결정을 이행·감독하는 핵심 협의체로 각 회의의 의장은 대부분 우리 정부 대표가 맡게 되고 각국 재무차관을 비롯해 실무급 2,0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사전 준비나 예행 연습의 성격을 띄고 있는 만큼 순조롭게 행사가 진행되면서 당초 소규모 지방도시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우려를 상당히 불식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가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참석자들이 회의가 열리는 보문단지 외에도 시내권 숙박 및 음식점을 이용하고 황리단길과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 일대 투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지역 경제에도 크게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한편 우리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결정된 만큼 K-컬쳐와 전통 문화를 알리는 부대행사 또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회의장인 HICO 내에 경북경주홍보관을 비롯해 전통미술 스틸아트 전시장을 구성하고 회의장 밖 야외전시관에 전시공연을 위한 투명 에어돔을 설치해 전통공연과 5韓, 전통놀이, 미식 체험 등 한류와 우리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경북,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고위관리회의 개최를 준비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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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마을어장 수산자원지킴이 본격 추진
영덕군, 2025년 마을어장 수산자원지킴이 본격 추진
[KGN25] 영덕군은 지난 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마을어장 12곳의 수산자원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과 중대재해법, 불법 해루질에 관한 교육을 시행했다.
마을어장 수산자원지킴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각 어촌계에 2명씩 마을어장에 배치돼 일몰 후 하루 4시간씩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지킴이들은 해루질 등 불법 수산자원 채취 행위를 감시해 수산자원의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이바지하고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의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내용과 함께, 불법 해루질을 예방하기 위한 수산자원관리법 교육과 현장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산자원지킴이가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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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안전교육 실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3월 4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진행하고 해당 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의 기회와 사회참여를 견인한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참여 인원 13명을 선발하고 이달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읍·면 곳곳에 배치해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꽃길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작업 유형별 안전사고와 응급처치 요령 등 근로자의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 고령자가 많은 만큼 사업 현장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경험을 축적해 직접일자리사업이 군민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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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진행
거창군,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진행
[KGN25] 거창군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운영 중인 ‘거창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의 올해 첫 교육을 6일 체육시설사업소 기간제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지역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성평등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시행 중이다.
거창군이 주관하며 군 내 다양한 집단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김현숙 거창상담지원센터소장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선택,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의 개념, 성역할 고정관념과 평등의 연관성 등을 강의했다.
또한 근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 사례를 분석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성평등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지역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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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계포유사업으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한다
함양군, 사계포유사업으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한다
[KGN25] 함양군이 선도적인 ‘함양 사계포유’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도시민 인구 유입, 지역 활력 제고 등을 이끌어내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함양군은 지방소멸 위험지수 5등급 지역으로 전국 농촌 지역 중 소멸위험도가 가장 높은 하위 등급에 속한다.
고령인구와 출생률, 재정 여건 등 관련 지표에서도 경남 18개 시군 중 인구 감소 지역으로 최하위에 분류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 감소와 저출산율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지만, 위기에 대응하지 않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다른 지자체들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지만, 확실한 대책과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함양군은 인구 증가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현 인구 유지나 인구 감소 최소화를 위한 방법으로 도시민 체류 인구 및 농촌자원을 활용한 생활 인구 확보에 정책과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사계포유’ 사업도 같은 이유로 함양군이 추진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 사업이다.
‘함양사계 포유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이도 향촌 유도와 체류 및 생활 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담겨 있다.
사계포유 사업은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일원에 도시민의 주거와 힐링,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복합생활문화거점 사업으로 지난 2023년 11월 ‘경남 활력온’ 공모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4년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같은 해 8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고 현재는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사업규모는 10만㎡ 내외의 부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190여억원을 투입해 주거형 렌탈 하우스 24동과 항노화 스마트 팜, 에코 복합 캠핑 존 등을 조성한다.
또 마을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시민 맞춤형 힐링과 체류,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26년 상반기에 사업을 착공해 27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은 사업 진행 중 일부 주민의 반발이 있지만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을 설득하고 행정절차 진행 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향후 사계포유 사업은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해 도시민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 생활 인구 확대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 성과를 내는 효자 사업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빈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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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개최
고성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개최
[KGN25] 고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6일 고성군 산림조합 내 나무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함께 산불예방캠페인을 병행해서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2010년 중단 이후 15년 만에 고성군과 산림조합이 각각 1만천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묘목을 구입하고 함께 준비하게 되어 그 의미가 각별한 행사였다.
행사 당일 참여 군민에게는 대봉감, 대추단감 2,600여주를 1인당 2주씩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나누어 주고 산불전문진화대원 30여명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산불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장이 됐다.
해당 수종은 지난 1월 군민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1위, 2위를 해당한 수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험을 통한 산림가꾸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성장날에 맞추고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버스터미널과 연접한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개최했으며 버스터미널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게 협의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이 원하는 나무를 지급함으로써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나아가 탄소중립을 실천해 녹색고성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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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추경 999억원 증액한 1조7964억원 편성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999억원 증가한 1조 7,964억원으로 편성해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776억원 증가한 1조6,046억원, 특별회계는 223억원 증가한 1,91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 건전재정 기조유지에 따라 필수적인 사업위주로 편성했고 이 중에서도 웅상 지역 사업비를 집중 편성해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주진불빛공원 조성 30억원 △회야강변 빛 line 및 교량 하부 문화 역사 공간 조성 16억원 △회야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공간 조성사업 3억 5천만원 등이다.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산수목원 조성을 위한 보상비 35억원을 편성해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명동과 소주동 일원 2개 도시계획도로에 공사비와 보상비 등 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동부 양산의 교통망 확충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신규·특화시책 발굴을 통해 논의된 33개 사업 중 우선 추진 가능한 11개 사업에 14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책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초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즉시 추진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10개 사업에 13억원을 편성해 주민 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밖에도 사송복합커뮤니티 건립공사 38억원, 춘추공원 조성 24억원, 영대교 및 구름다리 일원 경관조명 개선사업 24억원, 공단진입도로 확포장공사 30억원, 양산도시철도 건설 60억원 등 시민편익 증진과 사회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계속사업도 차질없이 편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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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위한 현장 행정 이어가
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위한 현장 행정 이어가
[KGN25] 창원특례시는 6일 로만시스를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0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 상황 보고회 후속 조치로 장금용 제1부시장이 로만시스 1·2공장을 직접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관계부서 창원상공회의소, 회사 관계자들과 해결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로만시스는 철도차량 제작 후 원활한 운송을 위해 1공장 입구 신호등 이전과 협소한 2공장 진출입로의 주차 금지구역 지정 등을 건의하며 내년 1월 로만시스 2공장 준공 전에 해결되길 희망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과 소통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창원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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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만 어르신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사기전화 NO"
"양산시, 1만 어르신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사기전화 NO"
[KGN25] 양산시는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체크인 5명을 대상으로 양산경찰서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이루어지며 대상은 지역 내 330개 전 경로당 약 1만명 대상으로 순회 반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목표는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보이스피싱에 노출되었을 때의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에 있다.
건강체크인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노인들에게 교육이 제공되며 이에 따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보이스피싱은 특히 노인층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경로당 방문 교육은 그들을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교육 과정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은 각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의 위협을 인식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될 것이다.
양산시와 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사회의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예방 교육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노인층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로당 참여자들이 의심하고 확인하고 신고하는 습관을 통해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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