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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봉화 유곡농공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
[KGN25] 봉화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곡농공단지는 2014년 준공되어 봉화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로 청년인구 유입 등을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5억8천만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문화센터 건립으로 현재 편의·복지시설이 전무한 유곡농공단지 내부에 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 무인매점, 회의실, 운동공간 등을 신설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단지 내 기반 시설 정비 및 보행 여건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경제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상당한 만큼 농공단지 활성화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봉화군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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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올해 이월된 지방세입 체납액 545억원의 정리를 위해 은닉재산 추적, 출국금지, 체납자 감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545억원 중 218억원을 올해 정리 목표 금액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활동 강화,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및 신속한 채권확보, 생계형 체납자 경제 회생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지방세입 체납액 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상습적으로 지방세·세외수입을 내지 않는 체납자의 체납 원인을 분석해 소유 부동산·금융자산·매출채권 등 신속한 압류·매각과 명단공개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 관리 징수를 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는 현지 실태조사와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 신탁재산 압류·매각, 임차보증금 압류·추심, 재산은닉 혐의자 가택수색 및 범칙 행위조사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 현장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 음주단속 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실시와 전 직원으로 편성된 징수 전담반을 운영하고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도 수시로 진행한다.
채권확보를 위해서 체납자의 부동산·차량·금융자산·가상자산·분양권을 신속하게 압류 등 공매 처분하고 징수할 수 없다고 판단된 체납액은 정리 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의 경우 분할납부 등을 통한 생계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일시 반환,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징수유예 확대, 금융예금 압류 해제 등 법이 허용하는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재기를 돕는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고의·상습적 체납자에 대한 다각적인 방법의 체납액 추적 징수로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통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법 허용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해 공평 과세를 실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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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인구정책 4993억원 투입으로 추진 박차
양산시, 인구정책 4993억원 투입으로 추진 박차
[KGN25] 양산시는 올해 첫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4일 열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는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논의한 뒤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더 나은 미래, 모두가 함께 그리는 활력 넘치는 도시을 비전으로 90개 세부사업에 총 4,9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793억원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2,056억원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622억원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1,523억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2022년 이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출생아수보다 사망자수의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어 인구 증가 추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집중인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인가구, 고립·은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부 사업들을 신규 발굴하고 생활인구를 증대하기 위한 사업들도 반영해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올해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 추세를 견고히 뒷받침 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며 “각각의 시행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및 정책수요자의 현장의견 수렴 등을 검토해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양산시 합계출산율은 2021년 합계출산율 1명대가 깨진 이래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지난해 0.84명으로 전년 대비 0.034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 0.75명, 경남도 합계출산율 0.82명보다 높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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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구미시 산동읍 부처방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KGN25] 구미시 산동읍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을 위한 ‘부처방 경로당’ 이 문을 열었다.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및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부처방 경로당은 윤길상 부처방 경로당 회장의 통 큰 기부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월 26일 준공됐다.
지상 1층, 연면적 99.46㎡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윤길상 회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처방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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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화 역사 담을 국립문화기관 유치 '청신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문화기관 구미 분관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중장기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지역 분관 확대 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구미에는 산업화 역사를 조명하는 ‘구미산업화역사관’ 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진 산업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정신적 유산을 전승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이 된 산업화 과정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과학·기술·사람·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미래세대가 새로운 산업을 키워나갈 동력을 제공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1969년부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출 주도형 경제를 견인해왔다.
특히 2005년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산업인력 양성의 요람이었던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오운여자상업고등학교 등도 위치해 있어 산업화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문체부 및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상북도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문체부의 중장기 비전 정책인 ‘문화한국 2035’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산업단지 내 역사테마공간 창출 △한국 경제 성장 과정 재조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상 정립 △한국형 경제 성장 관련 관광상품 개발 등이 기대된다.
나아가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업화역사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이 이룩한 세계적인 산업 성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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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본격 시동
창원특례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본격 시동
[KGN25] 창원특례시는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이 행사는 각군 국산화 개발 대상품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요군·체계업체 등 수요자와 공급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추진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서울과 창원에서 이원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창원에서는 △ 육·해·공군 무기체계 국산 부품 전시회 △ 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 미래 전력기획 심포지엄 △ 체계·중소기업 간 기술교류회 △ 절충교역 상담회 등 기존 프로그램 이외에도 방산업계 종사자 및 가족, 시민을 위한 방위산업 기획공연 행사 등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중심 행사인 만큼 효과적인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개발 부품을 중심으로 한 각종 전시관과 체험관 운영, 체계기업-중소기업 간 상호 소통강화를 위한 체계기업 참여 확대 및 부스 매칭, 참가자와 관람객 이해 증진을 위한 무기체계 테마별 전시, AI·무인기술 등 첨단기술과 연계한 기술교류에 중점을 둠은 물론,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도 함께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가 방사청과 공동으로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세 번째로 개최하는 최초의 지자체가 되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및 산·학·연·관·군 상생협력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시가 K-방산의 저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명실상부한 방위산업의 메카도시로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2016년과 2021년 2회에 걸쳐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K-방산의 위상을 높여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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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 개최
김해시 2025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 개최
[KGN25] 김해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장, 공동주관기관인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도·시의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 문화예술단체, 시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 주요 내용과 프로그램 소개, 행사장 부스 배치 계획, 그리고 축제 홍보,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창국 정신과 이천년 가야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62년부터 이어온 역사와 전통은 계승하면서도 빠르게 변하는 축제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추진한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 수로왕행차 퍼레이드, 미디어파사드, 가야판타지아, 시민참여 프린지 페스티벌, 다문화어울림의 장, 석전놀이 등 민속공연 등 4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식을 한 달 앞두고 시민들의 화합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시의 확실한 랜드마크로 자리한 대성동고분군 일대로 프로그램을 집중해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각광을 받은 가야판타지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고분군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쇼를 연다.
또 기존 도로를 막고 하루만 진행했던 수로왕행차 퍼레이드를 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 내에서 매일 진행하는 등 고분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집중, ‘킬러콘텐츠’로 육성해 확실한 색채를 지닌 지역 대표 축제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시민분들의 관심을 높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축제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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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출토 보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인제대 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출토 보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
[KGN25]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박물관은 올해 보물로 지정된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를 주요 콘텐츠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 문화관광국과 대학 박물관 측은 2024년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홍보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를 콘텐츠로 활용했고 올해는 76호분 출토 목걸이를 주제로 ‘영롱한 구슬의 나라, 가야’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대학박물관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인제대 박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5 가야문화축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부스’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7개 가야고분군은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을 더 쉽고 즐겁게 알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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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영업자 정기교육 이수 홍보
김해시, 반려동물 영업자 정기교육 이수 홍보
[KGN25] 김해시는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은 소비자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영업자 정기교육을 의무 이수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8개 업종의 영업자가 모두 교육 대상에 해당된다.
영업 허가·등록받은 날부터 1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매년 3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져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영업 시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과 업종별 규정,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영상 강의, 시험응시, 설문으로 진행되며 동물사랑배움터→학습하기→온라인교육→본인 업종에 해당되는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이수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 강의, 시험, 설문 3가지를 모두 이행해야 이수처리가 된다.
강의만 듣거나 설문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등 1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이수처리가 되지 않는다.
특히 업종이 여러 개 허가·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업종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예컨대 동물미용업과 동물위탁관리업 2가지 업종인 경우 각각을 이수해야 하며 동물미용업만 이수했다면 동물위탁관리업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지난해 공문, 전화, 문자 발송 등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를 한 결과 2024년 정기교육 이수 대상인 253개소 중 99% 이수율 달성했으며 미이수 영업장 2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업자 정기교육은 영업자 준수사항 중 의무사항이며 미이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영업자들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시길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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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불편도로 정비공사 추진
안동시, 주민불편도로 정비공사 추진
[KGN25] 안동시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계 불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국도 5호선 일직면 소재지 진입 교차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국도 5호선에서 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유일한 도로로 교차로 입구에 위치한 건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된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 구간 내 건물 매입을 완료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동경찰서와 협의를 마치고 △건축물 철거 △교통섬 설치 △횡단보도 조정 등 이달 중 착공해 교차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본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안전 확보와 편리성을 증대시켜 나감은 물론, 지속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점검·발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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