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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등산로 ‘오르GO 함양’ 길잡이를 찾습니다
미지의 등산로 ‘오르GO 함양’ 길잡이를 찾습니다
[KGN25] 경남 함양군의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 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객 맞이를 앞두고 앱 참여자 8,000명을 넘어서면서 함양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산행객들의 참여와 더불어 옛 산길의 정취와 아름다운 명산의 절경을 홍보하고 안전한 산행을 유도하기 위해 등산로 안내 길잡이 선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각지의 산악인들이 산을 오를 때, 노란 ‘오르GO 함양’ 표식 리본이 명산의 숨은 비경을 안내 해주어 반가웠다는 방문 후기에 착안해,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이 길잡이 역할로 직접 등산 표식 리본을 달아보는 체험형 이벤트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함양군 ‘오르GO 함양’ 전용 전화 문자를 통해 가능하며 5개 산, 9개 등산로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각 팀이 지정된 구역에 등산 리본을 설치하게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오르GO 함양’ 앱 포인트 5만 점이 개인별로 지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옛 산길 그대로의 등산로를 참여자들이 직접 길잡이가 되어 등산로 표식 리본을 달아 봄으로써 ‘오르GO 함양’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이고 등산로 표식 설치를 통해 안전한 산행을 유도하며 ‘오르GO 함양’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며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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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칠곡군, 2025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KGN25] 칠곡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생을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 정도 모집한다.
대상은 귀농·귀촌인 뿐 아니라 귀농 예정인까지 귀농에 관해서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4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총 16회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 농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농산물 홍보 등 이론교육과 △체험농장 견학 △귀농·귀촌 우수 농가 방문 등 현장 견학을 포함하고 특히 농작업 안전 교육 또한 추진해 실질적인 농업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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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열린다
진해군항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열린다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군항제의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팀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 T-50B로 구성된 특수 비행팀으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정교한 편대비행, 고난도 곡예비행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분들이 진해군항제를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세계 수준의 에어쇼를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호국 프레이드도 개최되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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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 개학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고성군, 봄 개학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KGN25]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3개반으로 편성해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 개학에 대비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조리·보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개학기 식중독을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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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8기 후반기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고성군, 민선8기 후반기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KGN25]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후반기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정책방향에 따라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위주로 27개 부서의 30개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장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근로자 ‘만원’ 주택지원사업 △도시농촌 청소년 교류활동 운영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체육시설 간단 예약시스템 구축 △산불 제로화를 위한 산불방지 활동 지원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운영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사업 △C형간염 확진자 치료비 지원사업 △공룡 발자국 탐사지도 제작 △상수도 요금 감면대상 확대 등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성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부서에서는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정책목표를 실현하고 현안사업을 완성해 군민들이 변화된 고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8기 후반기는 군정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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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
경북소방본부,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17일 아파트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459건의 화재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89명이 상처를 입었으며 올해 2월까지는 35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상처를 입었다.
특히 최근에는 김천시 대광동의 12층 아파트와 경산시 백천동의 15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김천시 대광동 화재에서는 40대 여성과 이웃 등 4명이, 경산시 화재에서는 90대 여성을 포함해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아파트 단지 내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 요령 홍보에 적극 나섰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변경된 대피 원칙과 상황별 대피요령을 전달한다.
특히 '불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 요령에는 자기 집 화재인 경우엔 대피할 수 있으면 지상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 대피가 어려우면 구조를 요청하고 현관 불길이나 연기 등으로 대피하기 어렵다면 경량 칸막이나 하향식 피난구 등으로 대피, 욕실에서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흐르게 한 뒤 대기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집 안에서 대기하고 집으로 화염이나 연기가 들어오면 지상이나 옥상으로 대피, 대피가 어렵다면 문을 닫은 뒤 젖은 수건으로 틈새를 막은 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소방본부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도민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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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대표 어종인 빙어 400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어업인의 주 소득원으로 얼음낚시 및 회, 튀김 등 식용으로 국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빙어’ 자원의 대량생산에 성공해 17일 문경시 경천호에 4백만 마리를 방류했다.
빙어는 몸길이 15cm 정도까지 자라는 냉수성 어류로 2000년 중반까지 매년 100~230톤 정도가 생산되어 일본에 수출될 정도의 중요한 어자원이다.
어자원으로써 빙어가 내수면 어업인의 고소득에 이바지해 왔으나 최근 도내 주요 댐과 저수지의 환경변화와 유전적 열성화 및 고수온 등으로 빙어 생산량이 2020년, 2021년, 2022년으로 급격히 감소하다가 2023년에 다시 어획량이 늘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이러한 빙어 어업활동 중단 위기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 빙어 시험연구와 종자생산을 시작해 2022년 7월 안동시 3만 마리, 2023년 4월 경산시 300만 마리, 2024년 3월 구미시 3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는 파로호에서 어미 빙어를 확보해 채란, 수정 및 부화 과정을 거쳐 400만 마리의 부화 자어를 문경시 경천호에 방류해 어업활동 중단위기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빙어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000년 중반 이전과 같이 고소득 어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침체한 내수면 어업을 활성화하고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어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빙어, 버들치 등 현재까지 대량 종자생산에 어려움이 있고 산업적 수요가 많은 내수면 경제성 신품종의 연구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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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경북도 물 관리 시책 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7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도와 시군 간 2025년도 물관리 업무 방향 공유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2025년도 물관리 업무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와 22개 시군 상하수도 및 수질관리 업무 담당 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물관리 업무 추진 방향과 가뭄·극한 호우 등 일상화된 기후 위기에 따른 상하수도 재난 대처방안, 환경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 당면사항에 대한 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도 주요 시책 방향은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정책을 실현하는 것으로 물 산업 정책 분야에서는 도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물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관리 분야에서는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한 대책과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상황관리 및 대응 관련 논의와 함께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비점오염저감사업, 하천 쓰레기 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환경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한 상수도시설의 피해와 단수 등 급수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수장의 취수시설 보강, 정수장 전처리시설 설치 등 자연 재난 피해에 대비해 대규모 먹는 물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사업으로 선진 하수처리 기반을 조성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를 추진해 음식물류 폐기물·가축분뇨 등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도 노력한다.
강병정 경상북도 맑은물정책과장은 “올해 물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1,780억원이 증가한 1조 1,119억원으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많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으로 도민의 물복지 향상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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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경북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전 개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경북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전 개최
[KGN25]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경상북도 관광 분야 창업 활성화와 유망 관광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5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비 관광스타트업 부문과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2개 부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각 부문 5개 사를 선발한다.
예비 관광스타트업 참가 자격은 관광과 관련한 창업아이템으로 경상북도에 신규사업자를 등록·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관광 관련 사업을 꾸려나가는 창업 후 1년 이내인 사업체로 하고 지역혁신 관광 스타트업 참가 자격은 창업일로부터 만 7년 이내 관광 관련 사업을 꾸려나가는 사업체로 한다.
경북 관광 스타트업에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 센터 내 입주 공간 제공,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상품기획·마케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화 자금은 사업 아이템 개발·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재료 구매, 시제품 제작비, 교육훈련비 등 사용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고 예비 관광스타트업은 1,0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은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5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신청자는 투어라즈 회원가입 후 한국평가데이터에 기업정보를 반드시 등록한 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경북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에 경상북도 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관광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지역 소재 유망 관광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지역관광기업 성장거점으로 2022년 11월 경주시 계림로 107에 개소해 현재까지 관광스타트업 발굴과 관광전문인력 양성, 관광 일자리 연계사업 등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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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동부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합천군, 2025년 동부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KGN25] 합천군은 17일 동부농협공판장 회의실에서 입학생 어르신들과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격려사, 축사, 우리의 결의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19일 북부노인대학, 21일 합천노인대학 입학식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동부노인대학에는 초계, 쌍책, 덕곡, 청덕, 적중 5개 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62명이 입학했으며 교양강좌, 취미교실,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생의 후반기에 배움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려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합천, 동부, 북부 3개 지역에서 2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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