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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번째 미래 산업으로 기후테크… 연구부터 산업 육성까지 기후테크 생태계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며 기후테크 산업을 도의 일곱 번째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 CCU, 바이오, 수소 에너지 등이 있다.
정부는 지난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개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수출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 14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기업, 민간 등이 협력해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비전을 밝혔다.
도는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전국 최초의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 연구원’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지난 17년간 기후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에코테크, 푸드테크, 카본테크, 클린테크, 지오테크 등 관련 산업 유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기후테크 산업과 관련해 △강릉·삼척 CCU 메가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춘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동해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약 9,00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관련 산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가 착공식에 들어간다.
센터는 총사업비 175억원이 투입되어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641-111번지 일원에 3,154㎡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교육·전시·체험·홍보 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 관련 창업 및 산업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외교부에서 기후변화대사를 하실 만큼 기후변화 전문가이신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를 만나 환담을 하며 영감을 얻었다”며 “도에서는 국내 유일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있고 기후테크 산업을 이미 선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중앙정부 역시 기후테크 산업을 키워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7번째 미래산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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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 민주시민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양산시, 청소년 민주시민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KGN25]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청소년민주시민리더십활동 [톡톡 리더십, 함께하는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이 지난 15일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도출 및 정책화 과정을 실습하며 ‘청소년 활동’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민주시민리더십활동 프로그램에는 양산시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띠’,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단디’ 등 총 4개의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책 제안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활동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참여기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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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맞이 관광 마케팅 본격 추진
양산시, 봄맞이 관광 마케팅 본격 추진
[KGN25] 양산시가 2025년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관광도시로의 도약의 해라는 목표로 본격적인 봄철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 방문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양산시가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2025 양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GPS 기반으로 스탬프를 모으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원동매화축제 투어를 시작으로 3월 24일부터는 ‘물금벚꽃축제 투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월부터 5월까지 ‘양산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여행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탬프를 모으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를 11월까지 운영하며 관광객들이 양산의 음식점과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 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동시에 홍보하고 지역 관광업체들과 협력해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나선다.
특히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를 홍보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유퀴즈 출연으로 전국적인 주목받은 양산시 홍보팀의 특별 방문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 양산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봄꽃 시티투어 상품인 ‘양산 설래봄’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카페 ‘목화당1944’에서 목화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물금벚꽃길을 따라 걷고 축제에 참여하기 △양산타워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시티투어에 참가하려면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 - 시티투어 예약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에 더해, 양산시는 상반기 중 △대만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시군 해외 현장 마케팅 참가 △ 전국소년체전 홍보관 운영 △ 낙동강 봄꽃 페스타 방문 이벤트 등 국내외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신설된 관광과를 중심으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경남관광박람회, 시티투어 등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도시 붐업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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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축구협회 12대, 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화합 한마당
함양군 축구협회 12대, 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화합 한마당
[KGN25] 함양군은 지난 15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함양군축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화합의 한마당 친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2대 회장을 역임한 정명호 회장이 이임하며 제13대 회장으로 이중권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를 통해 함양군 축구협회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이·취임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의원, 군의회 의원, 안병명 체육회장,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과 축구 동호인이 참석했으며 여러 축구클럽과 향토기업, 신임회장의 축구발전기금 기탁도 함께 진행됐다.
정명호 이임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의 내실을 다지며 지역 축구 기반의 발전과 동호인 확충에 힘써 왔다.
이에 대해 참석한 많은 회원과 관계자들은 정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명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 보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중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 운영의 혁신과 회원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이중권 신임 회장은 “앞으로 누구나 쉽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축구협회가 지역 사회 스포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과거와 현재의 축구협회 회장님들과 협회 회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함양군 축구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이중권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축구클럽 및 향토기업의 발전 기금 후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도 “축구하면 함양, 함양하면 축구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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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5억 5천만원 투입
예천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5억 5천만원 투입
[KGN25] 예천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을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9개 사업에 15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조사료 생산 장려금 지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 지원, 곤포사일리지 제조 비닐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원추진하며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조사료 생산에 필수적인 자주식 베일러를 구입해 생산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와 조사료 생산장려금은 이번 달 2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의 경우 사료작물을 재배해 사일리지, 건초 등으로 제조하는 농가, 조사료 생산 장려금의 경우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사룟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조사료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농가에서도 조사료 재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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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17일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인권보호와 학대예방을 위한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주민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인권지킴이 직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기본직무 교육과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단은 앞으로 월 1회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에 대한 존엄성이 보장되는 시설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시설장, 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인권상담을 통해 인권침해 유발요인을 시정·권고하고 인권침해를 사전 차단하는데 기여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025년에도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이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입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인권보호 및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인권지킴이단을 배치해 시설입소자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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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아이들아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KGN25] 산청군은 18일부터 행복두끼 도시락 배달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 배달에서는 1년 동안 급식 지원이 필요한 40명의 아동에게 주 5끼분의 밑반찬 도시락을 주 2회 제공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8월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해 지원 아동 발굴에 나섰다.
이후 지난 2월 한부모, 조손 가정의 결식 우려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배달 급식 공급 사업자 공모를 통해 산청지역자활센터를 지정했다.
산청지역자활센터 행복찬 사업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신선한 재료를 조리해 오후 아동의 가정에 직접 배달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민관 협업으로 시행하는 행복두끼 사업이 성장기 아동들이 식사 걱정 없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결식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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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사업장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사업장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휴게시설 여건이 열악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비영리법인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사업장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참여사업장은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다만, 유사 사업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신규 휴게시설을 신축하는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 휴게시설 개보수 없이 단순 물품만 구입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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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1등급’ 산청군, 청렴 다지기 지속
‘청렴도 1등급’ 산청군, 청렴 다지기 지속
[KGN25]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산청군이 청렴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산청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직자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청렴 실천을 서약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금품 및 향응, 편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산청군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 등 관계 법규 준수 △상호존중·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 등 각오를 다졌다.
2024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산청군은 올해도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청렴 실천 선언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다”며 “부정부패 없는 청렴 산청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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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내실 있고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을”
이승화 산청군수, “내실 있고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을”
[KGN25] 이승화 산청군수가 민선 8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여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했다.
17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이승화 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약 및 시책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공약 이행율을 높이기 위한 미완료 공약의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민선 8기 산청군정의 공약사업은 지난 2월 기준 57건 중 21건을 완료했으며 33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 3건은 장기추진 과제로 나타났다.
주요 완료사업으로는 △황매산 관광객 편의안전시설 조성 사업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조손가족 손자녀 특기활동비 지원 △읍면 소재지권 주차난 해소 △농촌인력 중개센터 운영 등이다.
정상추진 중인 △군유림 밀원 식물단지 조성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 △단계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원지교차로 개선사업은 올해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며 나머지 정상추진 중 사업들은 민선 8기 마무리 시점인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장기추진 과제 △산청시장 주상복합 신축 △도시재생 사업 △함양산청축협 축분퇴비유통센터 이전 등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국·도비 예산 확보와 유관기관 협의 등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청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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