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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로 양육부담 줄이고 출산율 높이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늘어나는 아이돌봄 서비스 요구에 맞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확대하고 신규 채용을 늘리면서 2025년 2월 기준 대기 일수를 평균 2주 내로 대폭 단축하는 등 아이돌봄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2023년 대비 496가정이 증가한 3,419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아이돌보미는 2023년대비 78% 증가한 369명을 신규 채용해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지난해 아이돌봄 교육기관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충하고 교육인원을 대폭 늘려 신속히 채용한 결과로 올해도 1,015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하고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구시의 아이돌봄 서비스 평균 대기 일수는 8대 특·광역시 중 두번째로 낮은 수치이며 전국 평균 보다도 훨씬 짧다.
이 또한 평균 수치로 돌봄 신청 가정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돌보미 파견 조건이 다소 특수한 경우 등 서비스 연계가 지연되는 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는 아이돌봄을 원하는 가정에서 돌봄 신청 후 일주일여 정도 지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에서는 월 평균 2,100가정 정도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1,683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고 시간제 돌봄이 대부분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은 대부분 돌봄서비스를 하루2~3시간 정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용 시간대도 오후 4시~오후 6시, 6시~8시 사이에 집중돼 있어 등·하교 시간대에 돌보미 수요가 몰려 서비스 연계에 어려움도 있다.
그러나, 대구시는 지속적인 돌보미 양성교육과 채용 확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빠르게 돌보미를 배치하는 등 최대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비율도 상향 조정해 서비스 이용부담을 낮췄다.
집중 돌봄이 필요한 이른둥이의 경우에는 영아종일제 서비스를 총 4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보미 자격을 갖춘 조부모가 본인의 경증 장애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노인일자리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등·하원 서비스를 추가 실시했다에 따라 더욱 촘촘하고 두터워진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최근 대구시의 혼인과 출산율 동반 증가에 발맞춰 원활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양립해 출산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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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장유3동 그 벚꽃 제6회 율하벚꽃축제 개최
예뻤어~ 장유3동 그 벚꽃 제6회 율하벚꽃축제 개최
[KGN25]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예뻤어~ 장유3동 그 벚꽃 이라는 주제로 제6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는 장유3동의“율하벚꽃축제”는 율하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다양한 주민참여 문화행사와 율하카페거리를 즐길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 및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는 3월 29일 오전 11시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팀, K-POP 댄스팀, 어쿠스틱 밴드, 어린이 무용단·중창단·키즈현악앙상블, 화려한 치어리딩, 음악줄넘기·익스트림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과 전문 마술쇼인 레인보우패밀리쇼와 디제잉 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험부스와 대동면·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직거래장터, 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나만의 감정오일 체험, 그립톡·머그컵·모루꽃다발·3D 벚꽃 헤어핀 만들기, 키즈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벚꽃과 어울리는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벚꽃길을 걸으며 카페거리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작년에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던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도 2회째 개최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2회 장유3동 벚꽃노래자랑은 지난 3월 7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 끝에 예선을 통과한 13팀이 3월 30일 오후 2시 본선에서 최고 기량을 가린다.
한편 올해는 벚꽃 어린이 사생대회가 3월 29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율하유적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3월 21일까지 유치부,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세 부문으로 나누어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벚꽃, 봄, 축제, 율하천”을 주제로 아이들이 풍경을 보고 느낀 것들을 도화지에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김용계 주민자치회장은 “만개한 벚꽃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증식 장유3동장은 “율하천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율하벚꽃축제가 진정한 주민자치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쓰신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장유3동 자생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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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4월 봄맞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4월 봄맞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KGN25]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이 4월을 맞아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봄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 프로그램은 △24절기 기행 2탄 : 봄과 여름 △초등학교 3학년 현장체험학습 : 화포천 습지로 소풍가자 △친환경 농사 프로젝트 : 내가 논 주인 & 우리가족 텃밭 프로젝트 △특별프로그램 : Colors of Spring, 애벌레 술래잡기 놀이 △화포천 탐조 및 아우름길 걷기이다.
생태탐방 프로그램인 24절기 기행은 24절기의 유래와 의미, 그리고 조상들이 절기를 지혜롭게 활용했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곡우화’ 컬러링 부채 만들기 체험은 절기와 관련된 전통 풍습을 창의적 방식으로 탐색하고 문화적 의미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Colors of Spring은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포천습지의 다양한 봄 색깔을 찾아보며 영어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생태와 언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시간 부모들은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화포천습지를 돌며 ‘애벌레 술래잡기’ 등의 활동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방문객 연령에 따라 활동을 분리해 보다 집중도 높은 생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서로의 체험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상세한 설명과 예약은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참가자들이 화포천습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전통 풍습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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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KGN25]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남해군에서 만나는 우리의 고향은 국민고향 남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에게는 남해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남해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에게 5일∼30일분의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2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와 체험비, 그리고 보험료를 지원한다.
남해군 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한 달 여행하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군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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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흑염소 협회’창립총회 개최
‘남해군 흑염소 협회’창립총회 개최
[KGN25]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군 흑염소 협회’ 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는 그동안 협회 창립에 헌신한 상주면 이종명 씨가 선출됐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남해군 내 흑염소 사육 농가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해 내실을 기했다.
최근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염소 고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흑염소 협회와 긴밀히 소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명 회장은 “최근 남해군 흑염소가 주목받게 된 것은 선진지 견학과 기술교육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남해군과 함께 흑염소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 흑염소가 남해군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 잡고 흑염소 전문 맛집이 많이 생겨나 군민 소득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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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기업 사회공헌 연계한 군민복리사업 발굴’박차
남해군‘기업 사회공헌 연계한 군민복리사업 발굴’박차
[KGN25] 남해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가 주재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나 현물 지원 같은 전통적 방식에서 사회, 의료, 환경, 미술, 문화 활동 등에 대한 지원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23개 부서에서 37건의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보고했다.
물품 기부에서부터 인재 양성, 문화강연, 사업장 안전 점검,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가 소개됐다.
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해당 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사회공헌 사업은 직접적으로 군민들에게 혜택을 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일선 기업에 남해를 소개하고 남해를 방문하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될 수 있다”며 “기업과 남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검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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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산학협력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도내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를 가졌다.
대학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을 총괄·수행하는 조직으로 지자체와 기업과의 협력으로 인재 양성은 물론, 기술개발·기술 사업화 등 산업계와 협력하는 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며 지역산업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 도정 역량을 집중해 중앙정부 과학 기술 육성 전략에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확보 등 산학협력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AI 디지털 기술과 산업 간 융합 등을 통해 침체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학별 연구과제를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6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에 대학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연구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들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는 대학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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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유발 하라리 초청. AI시대 인류 미래 강연
[KGN25]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길’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석학,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경북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에서 처음 출범하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과 안동에서 12년째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다.
유발 하라리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류가 추구해야 할 역사·문화·인문적 가치에 대해 통찰력 깊은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과 연계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사전접수 3일 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이번 강연은 20일 APEC 정상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문화체육관광부, 플라톤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편 경북은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활성화를 위해 9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문화적 관점으로 지속 가능한 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연결·혁신·번영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개최 후 11월 6일부터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 인문학자, 전문가들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문 정신문화의 기반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화두와 같이, ‘인공지능·인구’를 핵심 성과로 선정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북은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역사·문화·인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번 포럼이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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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경북도 첨단농업 중심지,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기공식
[KGN25] 경상북도는 19일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서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혁신농업을 통한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경과와 추진계획 보고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기대 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첨단 농업 단지로 20ha 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임대형 스마트 팜, 수직농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는 1만 5,470㎡ 부지에 4,464㎡의 건축 면적으로 조성되며 곤충 사육 및 연구시설, 양잠산업 지원센터, 가공·유통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친환경 곤충과 양잠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90,961㎡ 부지에 40,032㎡ 규모의 첨단온실로 조성되며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복합환경제어기, 공기열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경영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임대형 수직농장은 10,660㎡ 부지에 3,004㎡ 규모로 조성되며 수직농장 모듈, ICT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를 기반으로 도시형 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하며 미래형 첨단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농업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농업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농업 방식과의 차별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청년 농업인과 신규 창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은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사업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해서 첨단농업을 육성·확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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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 발표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한우 개체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성장 패턴과 유전적 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유전적 개량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한우 육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육종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농가가 선발 및 도태에 관한 육종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출생한 한우 1,887두의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으며 생시 및 이유 시 체중·체위 자료를 통해 개량 성과를 분석하고 암소의 분만 횟수에 따른 개체 능력을 비교해 ‘강원한우’의 조기 선발 가능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2006년 평균 생시 체중은 28.43kg이었으나 2024년에는 평균 32.95kg으로 증가했으며 이유 시 체중 또한 82.64kg에서 90.50kg으로 증가해 한우의 성장 능력이 개량됐다을 확인했다.
또한, 암소의 분만 횟수가 증가할수록 생시 및 이유 시 능력이 향상되며 평균 분만 5회차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번식우의 조기 비육 출하는 우량 송아지 생산 효율을 낮추어 개량 속도를 저해할 수 있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체형 형질인 체고 십자부고 체장, 흉위의 경우 유전력이 높아 ‘강원한우’의 체형 개량 속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참고1 체형 형질 측정 기준 참조 이번 연구는 ‘강원한우’의 초기 성장 능력을 분석함으로써 저능력 송아지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암소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수한 유전자를 선별해 한우의 유전적 개량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강원한우’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농업연구사 김수빈은 “송아지의 초기 성장 능력 분석을 통해 저능력 개체의 조기 도태와 고능력 개체의 적절한 도태 시기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농가가 유전적 잠재력이 높은 송아지를 선별해 장기적으로 한우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