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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2025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 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임이장이 원활하게 업무에 적응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배 이장의 노하우 전수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 이장으로 나선 강동수·곽희복 이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을 전한 따뜻한 조언은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박종찬 작가가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마을 리더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주민 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치며 이날 교육은 마무리됐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새롭게 출발하는 이장님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운영의 기본 방향을 익히고 주민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강훈 이장연합회장은 “새롭게 이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거창군 이장 267명이 하나로 뭉쳐 주민 복지증진과 거창군 발전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거창군에서 제작·배포한 ‘이장 업무 매뉴얼’은 이장의 주요 임무와 절차를 상세히 담고 있어,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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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3회 진해군항제’ 교통편의 확보 총력
창원특례시, ‘제63회 진해군항제’ 교통편의 확보 총력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관광객 교통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진입로에 교통안내소를 설치해 승용차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주말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한다.
안민터널 방면 차량은 공단로 장복터널 방면 차량은 두산볼보로 진해 용원에서 오는 차량은 웅천초등학교 명동분교 등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에 주차 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주말 무료 셔틀버스는 △블루라인 △옐로라인 △레드라인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
군항제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레드라인만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 후 돌아갈 때는 처음에 탑승하고 온 같은색 라인 셔틀버스를 탑승하면 된다.
또한, 진해구에서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의동 종점에서 진해루, 경화역, 북원로터리를 순환하는 시내버스 임시노선을 주말에 16대 운행하고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기지사령부를 운행하는 군부대 투어 임시버스도 운영한다.
시는 군항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4일간 북원로터리에서 중앙시장, 경화역, 롯데마트까지 총 4.3㎞ 구간을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한다.
이 버스전용차로는 셔틀버스뿐만 아니라 25인승 이상 승합차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관광객의 교통안전 사고예방과 혼잡 해소를 위해 교통안내소,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 등에 경찰, 모범운전자회,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교통안전관리에도 주력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진해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급적 편리한 셔틀버스 이용이나 대중교통을 많이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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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행안부‘우수마을기업’ 선정
함안군, 행안부‘우수마을기업’ 선정
[KGN25] 함안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우수마을기업으로 함안농부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우수마을기업에는 7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향후 행안부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청년 농부들이 주가 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발효음료 판매와 체험활동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함안 대표 과일인 수박 모양의 수박식빵을 생산하며 생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에는 신규, 2023년 재지정, 2024년 고도화에 이어 올해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며 마을기업의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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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100세 인생을 계획하는 영양군 건강검진비 지원
군민 100세 인생을 계획하는 영양군 건강검진비 지원
[KGN25] 경북 영양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지역들보다도 먼저 의료·장기요양 수요의 점진적인 증가에 발맞춰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현재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수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차지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비율은 꾸준한 상승으로 2008년에 10%였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4년, 16년 만에 두 배로 늘면서 빠른 속도의 상승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본격적인 ‘백세시대’를 맞이해 영양군은 노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왔으며 은퇴 이후 인생 제2 막을 시작하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준비해왔다.
이에 군은 노년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를 전국 최초로 지원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다양한 질병들을 조기에 발견해 질병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해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에 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3년 영양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23년 1,429명, ′24년 1,312명의 실적을 내며 당해 연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비 30만원을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바야흐로 백세시대에 노년의 삶은 과거의 무료했던 시간들과 달리 본인의 일자리와 여가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공동체 속에서 주체적 지위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영양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노년 계획을 위한 노인복지정책들을 만들어내며 자유로운 공간, 여가활동의 다양성, 생활운동 등 폭넓은 선택지를 갖췄다.
현재 관내에는 183개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냉·난방비, 쌀, 부식비 등을 지원해 부담 없이 함께 모여 지낼 수 있는 공간의 제공과 더불어 요가, 노래, 댄스 교실 등의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 활동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된 스마트 경로당은 경로당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 기기와 친숙해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자녀 세대와 소통이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었다.
영양군은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단체에 아낌없이 지원하지만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해 자생적 노인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미래는 곧 복지에 대한 힘에서 나타난다”며 “영양군에서 과거를 보낸 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누리는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노인 복지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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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구제역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 강화
함양군, 구제역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 강화
[KGN25] 지난 3월 13일 전남 영암군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이 이후 인접한 무안군에 있는 한우농장을 비롯해 7개 농장에서 추가로 발생했으며 당분간은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3월 14일부터 소와 염소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에 돌입했다.
접종은 전업농의 경우 농가 자가접종을 진행하고 비전업농은 공수의사를 지원해 예방접종 진행하고 있으며 농장별 전담 공무원을 통해 접종 후 백신 빈 병을 확인 등을 통해 접종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신속한 면역력 확보를 위해 축산농가, 공수의사 등을 독려해 3월 이내에 조기 완료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접종자가 안전한 방역 활동을 통해 접종 과정에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군은 구제역 발생 이후 즉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국내 발생 상황과 일시 이동 중지 등을 축산관계자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첨단 소독시설인 ‘함양군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모든 우제류 관련 축산차량과 운전자들에 대한 완벽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축산차량은 반드시 ‘소독필증’을 휴대해 다른 농장이나 축산시설에 출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구제역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무서운 가축전염병이지만,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 혈청형은 백신접종 유형인 ‘O형’ 으로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완벽히 하고 면역 형성 기간인 2주간 농장 내·외부의 주기적인 소독과 축산차량에 대한 출입 통제만 철저히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우제류 사육 농가에서도 예방접종과 농장 단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방역 활동을 위한 전문 인력 및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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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을 · 기업 간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함안군, 마을 · 기업 간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KGN25] 함안군은 칠원읍 유상마을 일원에 관내 기업인 삼보산업의 수목 기증으로 마을·기업 간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녹지공간은 마을 유휴지에 기증수목인 영산홍 600주을 마을주민과 함께 봄맞이 행사로 식재 했다.
식재는 유상 마을주민 35명, 기업체 4명, 공무원 등이 참여해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수목기증을 통해 기업은 사회·환경 활동에 공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군민들은 탄소흡수원 조성을 위한 녹지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 조성에 기업과 마을이 함께해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녹색함안 도시숲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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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 구축
밀양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 구축
[KGN25] 밀양시는 상남면 등 지역 내 13곳에 국비 10억을 포함한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스마트 복합쉼터의 장점에 농촌 지역의 특색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냉·난방, 버스정보시스템, 홍보 DID,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 기존 스마트 쉼터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혈압 측정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아리랑 택시’호출 기능도 추가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쉼터에 설치된 전용 장비를 통해 호출할 수 있어 이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마을 방송 수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시 재난방송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주요 공지 사항을 쉼터 내에 알려 이용객들이 지역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스마트 복합쉼터는 농촌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농촌 지역 스마트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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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KGN25] 고령군은 제80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19일 10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헛개나무 1,500본과 대봉감나무 1,5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3,000그루를 무료로 나누어 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를 병행해 추진했다.
고령군은 봄철 산불취약시기에는 산림내는 물론 산림과 연접한 100m이내에서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운용해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체제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 하고 유실수, 관상수 등 75종 8,000본을 전시, 판매한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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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KGN25]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 2회 31회기에 걸쳐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작업·운동·가상현실 기반 인지재활 치료·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과 신체적 건강 관리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 신청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후 등록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아 교육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참여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효율적인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 치매치료비관리비 및 위생용품 지원, 치매예방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55-960-808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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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 상 거창군 거주자이면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온라인 신청 시,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로 간편하게 자격 검증 절차를 거치므로 출생증명서 등의 각종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 인원은 75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30만원 상당의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품 등을 군에서 지정한 인터넷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전년도에 지원받은 임산부는 동일 자녀로 중복수혜가 불가능하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및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 대상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3일 오후 6시 신청 마감 후, 4월 4일 오후 5시에 자동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이후 수혜 자격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에 공급업체 쇼핑몰에 회원 가입해야 하며 4월부터 12월 15일까지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자부담 금액만 결제하면 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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