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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로등 설치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3월부터 6월까지 도로 및 주택가 골목길 등 보행취약 지역에 가로등을 대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군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10개 읍면, 122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 가로등 설치사업은 2025년 1월 ~ 2월중 총 193개소가 신청됐으며 설치 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122개소를 선정했다.
가로등과 보안등의 차이점과 설치기준을 살펴보면, 가로등은 차도 2차선 이상의 도로변에 설치하는 조명시설을 말하며 30 ~ 50m 간격으로 설치를 한다.
보안등은 주택가의 골목길 등에 방범 및 야간통행 편의를 위해 설치하는 조명시설로써 100m 이상의 간격으로 설치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야간조명 소외지역 및 우범지대 사고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가로등 설치를 확대 보급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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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수수료 부담을 경감해주는 사업으로 `24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매출액의 0.5%를 지원하며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되며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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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경남경총 조찬세미나 참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경남경총 조찬세미나 참석
[KGN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9일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창원의 국제협력과 AI 기술 활용 계획을 공유했다.
홍 시장은 강연 전 인사말씀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이 창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창원의 원전 산업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특히 인도 대사의 창원 방문을 언급하며 인도 정부가 민간 산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어 창원시도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AI혁신팀을 신설하고 직원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지고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지기성 사장이 ‘생성형AI 선두 기업인 구글의 경험 공유’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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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 동해안 연안침식 대응 논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 동해안 연안침식 대응 논의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제1차 농림수산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위원회’는 조계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23명의 농림수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월 첫 분과위원회 개최 이후 농림수산 분야에서 종합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농림수산분과위원회 소속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2명이 참석했으며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연안침식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농림수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과 함께 동해안 연안침식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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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남계서원 춘계제향 봉행
함양남계서원 춘계제향 봉행
[KGN25] 19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 춘기제향에서 박충호 초헌관이 절을 하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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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 브랜드 만들기’ 교육
통영시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 브랜드 만들기’ 교육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통제영 역사홍보관에서 통영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약 18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및 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인재개발원친절서비스 분야의 베스트 강사로 선정된 김시영 강사가 ‘나만의 특별한 서비스 브랜드 만들기’라는 주제로 갈수록 다양해지는 시내버스 이용객의 요구에 대한 최적 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 시내버스 기사는 대중을 상대하는 특별 직업인으로 소명의식이 있어야 친절도 생길 수 있으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친철 서비스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예전의 불친절 사례보다는 친철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운수종사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강의였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승객들이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늘 감사드린다”며 “항상 안전 운행과 더불어 승객 한 분 한 분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고 이번 교육으로 보다 친절 서비스로 대중교통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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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6주년 3·1절 맞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행사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 제106주년 3·1절 맞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행사 성황리에 개최
[KGN25] 고성군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는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6주년 3·1절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고종황제의 인산에 갔다가 서울에서 3.1만세운동에 참가했던 최낙종, 최정철 선생이 고성으로 돌아와 허재기, 최정원 등 여러 인사들을 비밀리에 규합한 후 이들과 화합해 만세운동을 준비했다.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 군중이 모여 들었고 최정원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이어 허재기 선생은 공약 3장을 지킬 것을 다짐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들은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장으로 향했고 이를 알아차린 일본 고성 헌병분견소 헌병과 경찰관의 총칼의 협박에도 저항해 배둔시장에 도달해 참여한 700~8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행사는 지난 2008년 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단체, 기관·사회단체, 학생 등을 비롯해 군민 350여명이 참석해 제106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함께 행진하며 106년 전 배둔장터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재현해냈다.
최근호 3.1운동 창의탑 보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6년전 서울 파고다 공원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고성. 배둔에서도 독립만세운동을 펼쳐 일본군의 총칼에 맞선 선열들의 행동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지역도 독립운동을 펼친 사실이 너무나 영광스러우며자랑스럽다”며특히 이런 영광스러운 운동을 펼친 선열들의 정신을 오늘 참석한 어린 학생들도 선열들의 나라를 되찾으려는 강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뜻 깊인 장소에서 106주년 3.1절을 맞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15회째 성황리에 거행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106년 구만면 국천사장을 시작으로 이곳 배둔장터에서 선조들이 치열하게 외쳤던 독립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고성의 자랑스런 역사이다 우리는 후손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매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해 고성군의 소중한 독립운동사를 자라나는 후손들이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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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방안전교육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방안전교육
[KGN25]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함께 하는 기억성장학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기억성장학교’는 치매어르신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 2회, 3시간씩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의 화재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 전문적인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사용법 실습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 정00님은 “화재가 나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직접 배우고 연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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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2026년 개최 도시로 최종 공모 선정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 이라는 구호 아래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역사 문화도시 세계유산을 품은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 도시 아시아를 넘어 세계와 공유하는 탈문화와 인문 정신문화의 도시로서의 역량을 펼친다.
정신문화, 놀이문화, 음식문화, 문화유산 등 4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➀한중일 청소년 기후 위기 대응 인문·예술 캠프 ➁동아시아 인문가치포럼 ➂동아시아 탈 전시 및 체험 ➃동아시아 전통·현대 퓨전음악 교류 록페스티벌 ➄경북 전통음식 페어 ➅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➆하회마을 한중일 청년예술가 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각국의 대표 문화도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우호 관계를 강화해 나간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한중일 3국이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감상’의 정신을 실천하자는 합의에서 시작됐으며 2014년 처음 출범했다.
한중일은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안동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로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까지 범위를 넓혀 경북의 문화 우수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한중일 문화교류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공통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하고 문화적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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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신생아·영유아 ‘최우수 난청확진검사 지역상’ 수상
경상북도, 신생아·영유아 ‘최우수 난청확진검사 지역상’ 수상
[KGN25] 경상북도는 15일 대한청각학회에서 개최한 ‘제20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 재활 심포지엄’에서 난청 조기진단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인정받아 ‘최우수 난청 확진 검사 지역상’을 수상했다.
‘난청 조기진단’ 지원사업은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해 재활치료와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해 줌으로써 언어장애로 인한 사회생활 부적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검사비 7만원과 보청기는 개당 135만원까지 소득 기준 관계없이 지원해 주고 있으며 경북도는 2024년에 보청기 7명과 검사비 16명을 지원했다.
경상북도는 영유아의 선천성 건강 위협 요인의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출산과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와 환아 관리 지원 난청 조기진단 등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순규 저출생대응정책과장은 “경북도는 임신 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까지 출산 전·후 촘촘한 의료지원으로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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