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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청년도약금’ 참여자 100명 모집
거창군, 2025년 ‘청년도약금’ 참여자 100명 모집
[KGN25] 거창군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3년 경남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된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은 매년 100명의 청년에게 200만원을 지급해 일하는 청년의 근속을 통한 자립과 결혼 장려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년의 ‘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45세 이하인 미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군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이고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며 중위소득 130%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거주기간, 근로기간, 소득기준을 평가해 점수 합산 후 높은 점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 후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총 20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수당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도약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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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군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KGN25] 군위군은 오는 4월 22일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기념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행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전국적 소등행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로 군청, 읍·면사무소,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및 수자원공사 등 22개소 공공기관이 동참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주택 및 상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등 행사 외에 생활 속 실천가능한 탄소줄이기 방법은 △실내온도 유지하기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10분간의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짐이며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실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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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의성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의성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KGN25]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14일 의성군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성금 298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모금은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의성군 주민들을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했으며 위원들이 십시일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이번 특별성금을 마련했다.
박용덕 연합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피해지역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의미를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피해 지원에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연합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총 8개 읍·면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달 개최한 정기회의를 통해 박용덕 연합회장, 사공정한 남성 부회장, 홍애신 여성 부회장, 최영택 사무국장으로 임원을 구성해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주민자치연합회를 구성,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주민공동체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지원,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 발굴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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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영양은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영양은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KGN25] 사상 최악의 산불이 영양군을 덮치고 잿더미로 만들었지만 고향을 추억하는 출향민들의 마음만큼은 꺾을 수가 없었다.
재울산 향우회를 비롯해 재대구 향우회, 재경 향우회 김동암 회장, 영천 향우회, 안동 향우회, 경주 향우회 등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수비중학교 10회·수비초등학교 38회 합동동기회, 영양초등학교 61회 동창회, 62회 동기회, 입암면 신사초등학교 동창회를 포함해 지역 학교 출신 인사들도 산불 피해 복구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전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서 모아주시는 정성들을 양분 삼아 빠른 시일 내에 영양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모인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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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피해 긴급지원 원포인트 추경 292억원 편성
영양군, 산불피해 긴급지원 원포인트 추경 292억원 편성
[KGN25] 영양군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산불의 피해복구를 위한 292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4월 14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확산된 초대형 산불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적시성과 공평성이라는 2가지 원칙 하에 편성됐다.
피해지역의 인프라 복구, 이재민 생계 지원, 산림 복원 등 주요 항목에 필요한 예산이 집중 반영됐으며 군은 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한 14일부터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46억원, △ 이재민 긴급구호금 48억원, △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설치 44억원, △ 피해주택 철거·폐기물 처리비 50억원, △ 적기 영농을 위한 농업용수시설 복구공사 및 농자재 구입지원 22억원과 △ 위로금 성격의 군민재난기본소득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가용재원과 인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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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함양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KGN25] 함양군은 지난 4월 15일 함양군청 광장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시작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안전 점검 기간의 시작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이날 캠페인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에 따라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국민 등 모든 안전관리 주체가 참여해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범국민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올해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되며 관내 공장 시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16개 분야 6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요소 개선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 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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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월 화재 예방 대군민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추진
함양군, 4월 화재 예방 대군민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추진
[KGN25] 함양군은 건조한 날씨와 봄철 영농기 및 상춘객 증가로 산불 및 각종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4월 15일 관내 전 읍·면에서 ‘화재 예방 대군민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손대협 함양소방서장,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산불진화대, 지역 자율방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범군민적인 화재 예방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소화기 79개와 화재감지기 370개를 배부했으며 취약계층과 고위험 가구 200세대에 대해 선제적으로 소방시설을 지원했다.
캠페인 당일에는 시내 주요 거리를 행진하며 군민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으며 군민들이 현장에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부스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단발성 행사가 아닌, 군민 모두의 일상 속 화재 예방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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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걸음’ 챌린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양군,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걸음’ 챌린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KGN25]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걸음’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산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마련된 걷기 운동에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부 활동을 결합한 행사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 걸음 수 3,000만 보를 달성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챌린지에는 총 1,471명이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해 개인별 걸음 수를 기록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 및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두의 노력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목표 걸음 수 3,000만 보를 달성할 수 있었고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걸음’ 챌린지는 지역 주민이 함께 걸으며 연대의 의미를 실천하고 더 나아가 산불 피해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전달한 특별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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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키는 한 걸음… 경주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기억을 지키는 한 걸음… 경주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KGN25]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극복 의지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간 내 4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8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걷기는 기억력 향상은 물론, 실행 능력, 집중력, 언어능력 유지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주3회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치매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경주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활동과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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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 자립의 시작”… 경주시,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근로 참여자 상시 모집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성실히 사업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자활의지를 고취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자활근로사업은 경주지역자활센터에 위탁되어 운영 중이며 △행복경로당사업단 △시청카페 △에코N경주 등 총 13개 사업단에서 88명의 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실하게 근무한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70만원 상당의 자립성과금이 지급되는 등 실질적인 보상이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자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자활급여특례자 △차상위계층 및 일반수급자이며 참여 희망자는 경주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경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근로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생활 향상과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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