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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 동참
양산시장,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 동참
[KGN25] 양산시는 15일 봄꽃이 한창인 황산공원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 전역의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으로 양산시는 홍태용 김해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 대열에 동참했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양산시 주요 관광지를 워크숍, 수학여행, 각종 모임 장소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를 강조했다.
특히 캠페인이 열린 황산공원은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올해 1월 기준 60대 이상 최근 3개월간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꼽힌 장소로 현재 공원 곳곳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봄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양산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 단체 모두가 지역에서 모이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겠다”며 “양산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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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간사업체 대상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추진
거창군, 민간사업체 대상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추진
[KGN25] 거창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체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이 적용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체가 스스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행 3년 차인 컨설팅 지원사업은 2023년에는 15곳, 2024년에는 3곳의 민간 사업장의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관리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줬으며 올해도 컨설팅 비용 전액 무료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건설업, 제조업 및 기타업 사업장 각 1곳씩 선정해 추진한다.
군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위탁하고 사업체당 4~5회에 걸친 현장 방문을 통해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요인 도출 및 개선 등 총 7가지 핵심요소를 포함해 서류 작성과 현장점검,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사업장의 안전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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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소상공인의 2025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무조정실의 권고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이유로 공공용지 점용 허가를 받은 자에게 일 년에 한 번 부과하는 사용료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며 소상공인 기본법에 따라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 및 매출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감면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 가입자 명부 등 종업원 수 확인 서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매출액 확인 서류 등을 갖춰 시청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고지서 수령 시부터 납부기한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도로점용료 납부고지서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정책이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 감면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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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만의 특색을 담은 고향사랑 답례품 품목 추가
거창만의 특색을 담은 고향사랑 답례품 품목 추가
[KGN25] 거창군은 거창만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해 선정하고 지난 1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1개 품목 11개 업체를 최종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품목은 거창 농특산품인 딸기와 특산품을 활용한 사과젤리, 국수, 애플사이더, 부각, 거창군 내 소재한 기업이 생산한 친환경 주방물비누&핸드워시 세트, 거즈타올 등 총 11개 품목이다.
이로써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57개 품목 54개 업체로 확대됐고 오는 5월부터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 중 거창한국수는 유명연예인 이영자, 황신혜 등이 방송에서 소개해 이미 명성을 크게 얻고 있는 업체로 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로 선정되면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사과젤리, 애플요거트바, 애플사이더는 거창만의 특색을 잘 반영한 제품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군은 추가로 선정된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도와 답례품 공급절차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기부자들에게 거창의 특색을 담은 질 좋은 답례품을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답례품 품목 확대 운영으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거창군을 대표하는 제품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사과, 참기름, 돼지고기, 쌀 등 지역 특산품과 가공품 등 4,171건, 1억 3,000만원 상당을 제공해 기부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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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통영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KGN25]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통영시지부는 지난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안전 관리 △식품접객업업자의 친절서비스의 중요성 △세무·노무관리 등 영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외식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수료 시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재 외식업계가 많이 어렵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데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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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곡마을 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칠곡군 장곡마을 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KGN25] 칠곡군의 ‘장곡 4.9 독립 만세 유족회’에서는 4월9일 독립만세 운동 106주년을 맞이해 장곡마을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요원의 불길같이 번져 나갔던 칠곡군 석적읍 중리와 성곡리 일원에서 주민모두가 들고 일어나 일제에 항거하였던 선조들의 얼을 되살리고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그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다.
칠곡군 석적읍 유학지 둔치 수변공원에서 거행된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칠곡군 석적읍 중리와 성곡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장병구 유족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의 축사, 그리고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장, 경상북도의회 박순범의원,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축사와 정희용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느티나무독서문학회 정연숙 시인의 독립윤동가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칠곡시극단의 장진명 단장과 박정미. 최이화의 시낭송가의 시극공연은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장진홍 의사의 독립운동의 의지를 시극으로 표현했으며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대한이 살아있다’. ‘영웅’. ‘대한독립만세’ 열창으로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만세삼창이 있었다.
특히 안중근의사에게 수의를 지어 보내면서 “절대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너 한사람이 조선의 공분을 모두 업고 간다는 마음으로 딴 생각말고 죽어라. 다시 태어나거든 평범한 촌부로 태어나거라“라는 어머니의 고통스런 말을 되새길 때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닦는 모습도 보였다.
유관순 열사의 모진 옥살이 끝에 순국 과정과 “나의 몸은 너희 왜놈 손에 죽을 목숨이 아니다” 라며 굽히지 않는 지조와 절개, 옥중 자결한 장진홍 의사 독립의지가 표현 될 때에는 모두가 미동도 하지 않고 연극에 모두가 숙연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유족회 장성기 이사의 말에 의하면, 1919년 경향 각지에서 3.1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전해 듣고 이곳 성곡리와 중리 일원에서도 반상의 구별 없이 수 백명이 참여해 마을 뒷산과 장곡 골짜기에 모여 만세운동을 펼쳤으며 이 중에 투옥된 자가 부지기수였다고 하며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유공자만도 51명에 이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 아니라 본 행사가 앞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기념행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하며 이를 계기로 주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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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지역 곳곳에 불법으로 게시 배포된 불법 광고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자를 만60세이상 관내거주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18세 이상 거제시민으로 완화해 불법 광고물 수거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거대상인 불법 광고물은 벽보, 전단, 명함형 전단 등이며 기존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시행하던 것을 전 면·동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보상기준 또한 벽보 20장, 전단 50장, 명함형 전단 100장으로 하향 조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도시계획과 도시정책팀 및 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거제시는 수거 보상제 사업을 실시해 137만개의 불법 광고물 정비 실적을 거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현수막과 달리 도로 골목 곳곳에 무단 배포 게시된 불법 벽보, 전단 등을 정비하기 위해 단속반을 상시로 운영하는 동시에 수거 보상제 확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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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최근의 경제와 사회에 대한 도민의 생각과 가치, 사회적 관심사 등을 조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16일간 진행하는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도내 1만 7,136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여가와 문화 등 11개 분야 52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연말 경북도청 누리집에 공표된다.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1997년 최초 실시해 왔고 올해로 29번째 조사다.
정경희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수집된 개인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이번 조사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도정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적극적인 협조와 충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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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LPG배관망 시설 특별점검으로 가스 안전 강화
경북도, LPG배관망 시설 특별점검으로 가스 안전 강화
[KGN25] 경상북도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LPG배관망 관련 시설을 특별 점검한다.
최근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고 LPG배관망 시설 또한 저장탱크 2기가 전소되고 95세대의 공급 배관이 손상되는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산불 피해지역 LPG 저장탱크, 기화기, 배관 등의 가스누출 여부, 소화기 비치와 보호 휀스 설치 상태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도는 점검에서 발견된 가스누출, 배관 파손, 캡 마감 미흡 등 LPG 안전 관련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한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LPG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LPG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특별점검으로 산불 피해지역 LPG배관망의 안전성을 높여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LPG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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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KGN25]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해 경북연구원,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최근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담은‘한식’, ‘한복’, ‘한지’, ‘한글’, ‘한옥’은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판단했다.
도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세계유산이 풍부하고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경북을 기반으로 한 5-K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용역은 경북의 5-K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한복, 한지, 한글, 한옥에 대해 인지도, 선호도, 지역성, 대표성으로 나누어 전체 99개의 5-K 대표상품을 먼저 선정했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5-K 테마별 전략상품별 브랜드화 전략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날, 최정수 경북연구원 박사는 5-K 국제 브랜드화를 위해 3가지 추진 전략과 13개의 사업을 제시했다.
‘전통에서 생활로 스며들다’라는 첫 번째 전략에서는 한글·한식 융합 프로그램 개발 등 4가지 사업, ‘경북에서 세계로 녹아들다’라는 두 번째 전략에서는 세계와 동남아, 중동지역별로 구분해 K in K 푸드 홍보마케팅 등 6개의 특화 사업을 소개했다.
또 ‘한국의 중심에서 5-K를 외치다’라는 세 번째 전략에서는 5-K 콘텐츠 & 콜라보 등을 제안했다.
박시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5-K는 단순한 문화 자산을 넘어, 경북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 5-K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K-한류에 맞추어 한국 속의 경북을 세계 속의 경북으로 지역이 세계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문화 경북을 이끄는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선도 사업 추가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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