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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KGN25] 창원특례시는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어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5년도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양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되며 창원시 관내 항·포구에서 어선안전 점검과 지도, 교육, 홍보 등을 수행할 해양안전지킴이를 총 2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해양안전지킴이는 어선안전조업법, 어선법, 낚시 관리 및 육성법 등의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출입항신고와 선원관리, 안전설비 점검 등 어선 및 낚시어선의 안전상태를 일상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어선원 및 낚시승선원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및 교육,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활동 사항을 일지 및 기록부에 정리해 보고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35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 가능자로 해양안전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특히 어선안전전문가로서 10년 이상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지도 및 점검, 홍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를 우대하며 해당 경력은 관련 증빙서류로 확인해야 한다.
손정현 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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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우수 관광작품 선정·전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은 ‘제26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입상작 38개 작품을 선정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월 7일~4월 8일간 총 74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4월 11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등 총 38개작품을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관광도시 대구의 지역특색을 최대한 반영하고 우수한 디자인, 경제성, 실용성 등 상품화 가능성이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입상 내역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누리집을 통해 공지한다.
대상은 ‘대구 꽃 피우다’ 가 선정됐다.
비슬산, 팔공산·두류공원, 반야월 안심습지의 각 꽃들의 특징적 형상을 단순화하고 통일성 있게 제작한 인센스 홀더로 흑단·대추 등 무게감 있는 나무로 전체적으로 강도 있는 느낌을 주고 금속으로 표현한 꽃 수술로 꽃봉오리 형상을 일체감 있게 나타낸 우수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웨어러블 대구-관광 티셔츠’ 가 선정됐는데, 티셔츠에 반야월 연꽃단지·마비정 벽화마을·팔공산 갓바위를 간결한 선화로 표현해 대구의 정체성과 심미성을 나타내고 뛰어난 실용성을 평가받아 금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은상은 ‘목련꽃 피는 마비정’과 ‘약령시의 향기’ 이 선정됐고 동상은 ‘달구캐스터즈’, ‘대구홀릭우드북램프’, ‘손에 손잡고 우리는 하나 ’ 으로 3점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에는 ‘동화사 목어 물고기로 날다’, ‘말 손잡이, 차한잔의 순간’, ‘도달쑤 자개공예 체험키트’ , ‘테이스티 대구’, '붕어빵을 품은 수달으로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 입상작에 대해는 상장이 수여되고 장려상 이상에게는 시상금이 별도 수여되며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각100만원, 동상 각50만원, 장려상 각30만원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 전시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이 관광도시 대구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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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기능경기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5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5일간의 치열한 열전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4월 15일 오후 4시 경북기계공고에서 선수와 가족,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45개 직종에 283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발휘한 결과 금상 46명, 은상 45명, 동상 41명, 우수상 3명 등 총 153명의 선수가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으로 올해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을 면제받거나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휴식 기간 없이 지도교사들과 함께 전국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 숙련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아낌없이 지원해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도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 6인, 은메달 12인, 동메달 10인, 우수상 5인 수상이라는 전국 종합 순위 3위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는 시와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그리고 지역 숙련기술단체들이 합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순위 3위 이상의 성적 거양을 목표로 두고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을 체감했다”며 “전국대회까지 주어진 준비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훈련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선발된 지역의 우수한 미래인재들이 전국대회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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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암 환자에게 희소식 수도권 부럽지 않은 암 치료장비 도입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지역 암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공동 신청해 지역 내 암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 확보 계획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로써 총 31.25억원으로 첨단 암 수술 장비인 다빈치 로봇수술기와 위장관 암 진단 및 수술에 필요한 내시경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망률 1위인 암을 조기발견·치료 할 수 있는 △지역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자원 불균형 해소, △수도권 대형병원 집중화 현상 완화, △지역 간 발생하는 의료서비스 격차 감소, △지역암센터의 암진료 기능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역민들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정밀한 암 진단과 고도화된 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도권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대기하거나 수술 추후 관리를 위해 왕래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을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135억원 투입으로 시설과 의료장비를 첨단화해 수도권과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종광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신 로봇수술기와 고성능 내시경 시스템 도입으로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져 암환자들의 치료 효과는 물론 회복 속도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첨단 의료장비 도입은 우리 지역 암 환자 치료의 질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지역 단위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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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4월 16일부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능력 함양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전문 컨설팅 및 옥외 간판 교체·점포내외부 개선·시스템 개선·키즈케어존 구축·홍보물 제작 등 점포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선정규모는 약 7개업소이고 업체당 공급금액의 80%,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므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한다.
접수기간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고 신청은 모바일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우편 발송이 불가한 경우 5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경제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연 매출과 업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내부 평가를 거쳐 6월 말경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며 그 외 신청서 작성 및 사업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을 개선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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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
해남군청사전경(사진=해남군)
[KGN25] 함안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의 신청은 만18세 이상으로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속해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 중 2025년도에 전기자동차을 출고해 함안군으로 해당 차량을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상반기 승용 보급물량은 총 192대로 그 중 택시물량 19대와 우선순위 물량은 19대가 포함돼 있으며 화물 보급물량은 총 154대로 택배물량 31대와 중소기업생산물량 15대, 우선순위 물량 15대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승합 2대, 전기이륜차 35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를 신청받고 있다.
하반기 공고 전까지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물량은 하반기 공고 물량에 포함된다.
보조금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군청에서 자격심사 후 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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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월 청소년·어린이 위한 행사‘풍성’
함안군, 5월 청소년·어린이 위한 행사‘풍성’
[KGN25] 함안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가야읍 함주공원 일원에서 ‘2025년 함안군 청소년 한마음축제’ 와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5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는 ‘2025년 청소년 한마음축제’에는 청소년 동아리의 노래와 댄스 경연을 비롯해 OX 퀴즈 이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수 ‘경서예지’, ‘먼데이키즈’ 등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에는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진다.
마술·버블쇼,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에어바운스, 양 먹이 주기 체험, 작은 동물원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명랑운동회, 스탬프 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로 함안군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함안군에서는 아동·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관내 각 학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함안군청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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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외식공간을 통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 전달
합천군, 외식공간을 통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 전달
[KGN25]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4월 한 달간 관내 모범음식점 39곳을 대상으로 ‘마음도 배불리 마음에도 따뜻한 밥 한 끼 모범음식점 정신건강 응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관내 카페를 대상으로 진행된 ‘달달한 나의 마음’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적인 외식 공간을 활용한 캠페인은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음식문화공간을 접목한 정신건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응원 문구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1,000장이 각 음식점에 배부됐다.
‘마음도 배불리 마음에도 따뜻한 밥 한 끼’ 등의 문구를 통해 식사 중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여 음식점에는 합천군 마스코트 ‘별쿵이’ 인형이 부착된다.
이는 ‘정신건강 응원업소 인증제도’의 상징으로 업소 방문객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하고 참여 음식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음식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련 교육과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음식점 종사자뿐만 아니라 방문 고객들도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식사를 통해 마음까지 채워지는 ‘정서적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이며 이를 어렵지 않고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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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조사 봉투도 이제 한글로 바꿔요”
창원특례시, “경조사 봉투도 이제 한글로 바꿔요”
[KGN25] 창원특례시는 결혼이나 장례 등 경조사에 자주 쓰이는 봉투 문구를 이해하기 쉬운 한글로 바꾼 ‘한글 경조사 봉투’를 제작해 15일 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2025 창원특례시 국어진흥 지역어 보전 계획’의 하나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조사 용어부터 한글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대부분의 경조사 봉투는 ‘祝 結婚’ 이나 ‘謹弔’처럼 어려운 한자로 쓰여, 일반 시민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다.
어려운 한자 또는 익숙하지 않은 글자를 쓰기 위해 여러 번 검색하거나, 잘못 쓸까 봐 아예 손글씨를 포기하는 일도 잦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결혼’, ‘애도’, ‘첫돌’, ‘감사’, ‘발전’ 등 5가지 문구를 담은 한글 봉투를 제작했다.
각 봉투는 5개 구청과 본청 민원실에 있으며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글 경조사 봉투는 단순한 문구 변경을 넘어, 한글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배포한 봉투는 디자인과 글씨체에도 신경 써 보기 쉽고 정중한 느낌을 담았으며 한글로도 충분히 품격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이번 경조사 봉투 제작과 더불어, 시민 누구나 바른 우리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접근성도 높였다.
시청 누리집 상단 오른쪽에 표준국어대사전 바로가기를 배치했고 내부 행정시스템에도 인터넷 주소를 게시해 공무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은 “경조사 봉투처럼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부터 바른 한글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한글을 아끼고 널리 쓰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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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두 재배기술 전문 교육 실시
합천군, 자두 재배기술 전문 교육 실시
[KGN25] 합천군에서는 관내 자두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유종상 농촌지도사를 초빙해 관내 자두 재배 20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해소 및 농작물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문제가 된 고온에 의한 ‘스펀지과’ 현상과 이달 초 저온피해 후 관리를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재배환경 관리 방법과 양분 조절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자두 전정, 적과 등과 함께 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와 방제 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참석한 농가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문제를 해소하고 개별 농장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재배관리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병해충 예찰을 통한 방제 방법과 최근 발생빈도가 높은 해충에 대한 최신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작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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