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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KGN25] 합천군은 4월 15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는 ‘합천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기 위한 기구로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군의원과 청년단체 대표 등 6명이 위촉됐다.
위촉 위원 중 83%인 5명이 청년으로 구성되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합천군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합천군은 올해 약 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자리 및 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문화 참여 등 세 개 분야에서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6억원을 들여 3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와 연계해 청년 주거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 친화도시 합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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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41번째 하동군민의 날
‘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41번째 하동군민의 날
[KGN25] 하동군이 4월 1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이라는 주제 아래 ‘제41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 설군을 경축하며 올곧게 이어온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군은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와 군민힐링콘서트를 포함한 하동문화제를 하반기로 연기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과의 단합된 대응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위기 속에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군민을 지켜낸 것에 감사하며 민선 8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희망의 일주문이 됐다.
기념식은 하승철 군수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등 내빈 축사,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자매도시 시장·군수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하동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 재외하동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군민 희망 인터뷰 영상 상영, 하동예술인들과 하동군립예술단의 협연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5년 하동 군민상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부문에는 평소 봉사와 지역발전에 묵묵히 공적을 쌓고 사회적 귀감이 된 이들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강영대, 김연애, 김선자, 김영길, 신성기, 오충근, 정남석, 정윤화, 노영태, 전선화, 김복심, 김삼주, 이경옥 씨다.
특히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은 농특산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하동명예군민증서까지 받는 기쁨을 안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도 기념식에 참석해 군민의 날을 축하했으며 부산 수영구의회 손사라 의장은 산불 피해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하동군민을 격려했다.
또한, 하동군립예술단을 비롯한 하동합창단과 가온엔젤스 등 재능있는 군민들의 특별한 기념공연들은 행사에 하동다움과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섬진강 서시, 삶과 역사에 대한 예찬’을 주제로 한 섬진강 화가 송만규 작가의 기획전시가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섬진강, 송림, 평사리, 동정호 등 하동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선과 아기자기한 풍경을 대형 작품으로 선보여 하동의 웅장한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식을 통해 “제41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하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단단해지길 기원한다”며 “민선 8기 하동군정은 군민의 곁에서 늘 군민과 함께,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모인 군민의 날을 계기로 ‘사람을 불러 모으고 살고 싶은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으로 희망찬 미래를 일궈 나갈 하동군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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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부부 회화나무, 도내 유일 ‘올해의 나무’ 선정
산청 부부 회화나무, 도내 유일 ‘올해의 나무’ 선정
[KGN25]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자리한 부부 회화나무가 산림청 주관 ‘2025 올해의 나무’에 선정됐다.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부부 회화나무는 전국에서 신청한 61그루의 보호수 및 일반 노거수 중 심사와 투표를 거쳐 일반 노거수 분야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발대회는 전국에 분포하는 보호수와 노거수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 증민 및 지역 특산 관광자원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생태성, 시의성, 인문자원, 관리성, 지정요건 등 전문심사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및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종합해 진행됐다.
선정은 보호수와 노거수 2개 분야에서 각 5그루씩 이뤄졌다.
일반 노거수 분야에는 산청 부부 회화나무를 비롯해 △강원 정선 소나무 △전북 고창 이팝나무 △충북 보은 왕버들나무 △전남 진도 배롱나무가 선정됐다.
특히 산청 부부 회화나무는 두 나무의 형상이 주는 양보와 배려의 상징성으로 심사단과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사예담촌 이씨고택 앞을 지키는 회화나무는 320년의 세월을 간직하며 서로에게 햇볕을 양보하기 위해 몸을 틀어 희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대립과 반목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양보와 배려의 덕목을 전달한다.
산청군은 이번 올해의 나무 선정으로 환경개선 및 홍보 등을 위한 녹색자금 2000만원을 지원받아 남사예담촌 정비 및 나무 주변 시설을 가꾸는 등 방문객 맞이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부부 회화나무를 비롯해 지역 내 보호수와 노거수의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고목을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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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광명 평화의 탑’점등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광명 평화의 탑’점등
[KGN25]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자비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 이 4월 15일 오후 7시, 대야성 역사테마광장에서 합천군불교연합회 주관으로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인사 혜일 큰스님, 김윤철 합천군수,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김갑진 합천교육장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불교연합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부처님 탄신 찬탄 경문 낭독, 봉축 점등사, 내빈 축사, 봉축 법문, 발원문 낭독, 점등, 탑돌이,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천군불교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등의 밝은 빛이 군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의 탑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설치된 봉축 조형물로 매년 봉축 기간 동안 합천읍 도심을 은은하게 밝히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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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윤철 합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KGN25] 합천군은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와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진병영 함양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창녕군수와 산청군수를 지목해 참여를 요청했다.
합천군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총 6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청년 대상 20호, 신혼부부 대상 10호로 구성되며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청년 대상 30호로 계획됐다.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17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 다자녀 지원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방과 후 청소년 돌봄 지원 등 종합적인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합천군의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을 상회했다.
이는 2023년 0.64명 대비 37.5% 증가한 수치로 합계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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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리단길, 전국 7곳만 뽑힌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선정
구미 금리단길, 전국 7곳만 뽑힌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선정
[KGN25]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에 지역 골목상권 ‘금리단길’ 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상권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설된 ‘네트워크형’은 상권 내 조직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기초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네트워크형의 경우 전국 31개 지자체가 지원해 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 동구, 경기 평택시 등 7곳이 선정됐다.
선정 대상인 ‘금리단길’은 구미역과 금오산 사이에 위치한 대표 골목상권으로 감성 카페와 음식점, 공방, 소품샵 등이 밀집해 젊은 층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금오천 벚꽃축제, 구미라면축제 등 지역 문화행사와의 연계도 활발해 관광과 소비가 융합된 지역 문화와 소비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상인 간 협업을 강화하는 네트워크 구축 △계절별 테마 이벤트와 로컬 굿즈 개발 등 골목만의 감성적 브랜딩 △SNS와 숏폼 영상 등 디지털 마케팅 교육 △상인 주도형 멘토링과 고객응대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역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업은 금리단길 상권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금리단길 고유의 매력을 살려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소통해, 구미시 대표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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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구미사랑" 재대구 구미향우회, 고향사랑기부 2천만원 기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지난 15일 재대구 구미향우회 회장단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박덕수 회장이 1천만원, 박병우 수석부회장이 3백만원, 구용호 부회장이 5백만원, 장윤정·박성현 부회장이 각각 1백만원씩 기탁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재대구 구미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구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덕수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구미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구미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재대구 구미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구미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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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골목에 청춘의 색 입힌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원도심인 금오시장로 일대를 청년 예술인의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030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청년 지원책이다.
시는 예술 분야에 뜻을 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향후 5년간 총 10억원을 투입해 금오시장로 일원에 25개소의 예술 창업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해당 특구는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등 청년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돼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금오시장로가 금리단길·원평동 등과 함께 구도심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 창업특구는 예술인 청년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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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경상북도·사회조사 실시
영주시, 2025년 경상북도·사회조사 실시
[KGN25] 영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경상북도·영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정책 등 시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이며 통계청이 표본으로 선정한 영주시 내 912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설문을 진행하며 조사표를 작성한다.
조사항목은 총 11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 중 42개는 경상북도 공통항목, 7개는 영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전통시장 개선사항, 시정의 우선 중점 추진 분야 등이 포함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는 10월까지 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 및 보완을 거친 후, 12월 중 최종 결과를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시민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려면 정확한 기초자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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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주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최종 선정
[KGN25]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500만원 포함 총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상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력 있는 지역상권을 육성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0개 기초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6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
영주시는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원도심의 근대역사문화거리와 백년가게, 노포 등을 연계한 ‘근대 미식로드’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 △상인 대상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역량 강화 △지역의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개발 △‘근대 미식로드’ 관광상품화 △5개년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등 이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모델을 통해, 내년도 상권 활성화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주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통해 지역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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