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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환경관리원 산업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경산시, 환경관리원 산업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KGN25]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시 소속 환경관리원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5년 환경관리원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들의 가로청소 등 외부 작업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병과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정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현장근로자 재해사례 및 안전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와 한파에 대비한 안전한 작업 요령 및 주의사항, 주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산의 깨끗한 거리만큼이나 중요한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한 청소 작업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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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득, 즐거움 충전
“감성가득, 즐거움 충전
[KGN25] 2025년 5월 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회 청보리·작약축제가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삼일동안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질 예정이다.
함안군과 청보리·작약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봄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축제의 주제는 이름만 들어도 봄이 느껴지는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이며 총 41만㎡에 달하는 드넓은 청보리밭과 46,200㎡ 규모의 작약꽃밭이 어우러져 있다.
이 광경은 마치 ‘푸른 청보리 물결 위로 분홍 작약이 조용히 속삭인다’라는 시 한 구절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축제는 5월 9일 오후 4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준비된 공식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개막식 이후에도 배진아, EDM파티, 장구의 신 박서진등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저녁 밤을 수놓을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으며 자연을 벗 삼아 청보리와 작약이 만들어낸 무대에서 사진을 찍고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과 ‘체험부스 운영’ 이 한층 풍성하게 준비되어 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별전시 공연이 펼쳐지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 먹거리와 장터 또한 놓칠 수 없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함안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지역의 맛을 담은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축제 곳곳에서는 자유로운 버스킹으로 관광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지 꽃을 보고 즐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한다는 생태공원의 공간이 주는 의미는 지역 축제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문화를 꽃피우는 이번 축제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의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자연이 주는 축제가 생태공원에서 3년째 펼쳐지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대표하는 봄맞이 행사로 자리잡아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제1회 축제는 “청보리·작약밭에 만끽하는 봄날의 하루”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42만㎡ 청보리밭과 2만4000㎡ 작약꽃밭이 조화를 이뤄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2024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청보리밭 면적을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작약꽃밭이 3만3000㎡로 더욱 풍성해졌다.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어우러져 약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경찰 추산 집계 됐다.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지역 농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농업과 생태의 가치를 공유하며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봄꽃 축제이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봄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푸르름이 가득한 5월, 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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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2025년 경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KGN25] 경산시는 16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함께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17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계획·사업 등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에서 이승민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는 각 사업 담당자와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사업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사업에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사업의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개선방안을 도출해 생활과 밀접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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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장애인을 위한 [재활충전 건강UpGo] 건강관리프로그램 실시
김해시보건소, 장애인을 위한 [재활충전 건강UpGo] 건강관리프로그램 실시
[KGN25] 김해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대상 재활운동전문강사의 1:1 맞춤형 재활훈련 건강강좌를 진행했으며 오는 5월 14일까지 10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 10명 안팎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안내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 △한방기공 체조교실 △우울증 스크리닝, 스트레스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2차 장애발생 예방법, 순환운동기구를 이용한 맞춤형 운동, 개개인의 상담을 통해 보건소 내·외부사업 연계 등을 실시하고 재활운동실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안내해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맞춤형 교육과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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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KGN25] 김해시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는 ‘시민과 함께 그린 탄소중립’을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 확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탄소중립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해 26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연지공원 학생체육관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자전거를 이용한 ‘자가 발전 솜사탕 만들기’ 와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을 위한 장보기 체험’ 등 탄소중립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불을 끄고 별을 켜요’를 주제로 김해시 주요 공공시설물과 대형 건물 6개소, 탄소중립 생활 실천대회에 참여하는 민간아파트 20단지, 어린이집 36곳과 각 가정에서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도 기후변화주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SNS에서 진행되는 ‘지구야 고마워’ 이벤트와 21일부터 27일까지 워크온 어플 건강도시 김해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지구를 위한 걸음’ 챌린지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각 20명씩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김해문화의전당에서는 환경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23일 오후 7시 수요영화로 물과 기름이 부족한 세상에 독재자가 인류를 지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26일 오후 2시 토요가족시네마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살리기 위한 모험을 그린 ‘아르고원정대 :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 이 상영된다.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4월 한 달간 1층 전시서가에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등 환경 주제 도서를 전시한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나도 굿생러 되기’ 온라인 캠페인과 지구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26일 ‘함께해요 지구의 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별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해시 기후대응과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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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KGN25] 대구광역시는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간기업 종사자, 사회복지 및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에게 성폭력 등 예방 교육 291회를 실시해 총 8,92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유치원 보육시설 종사자 등 의무교육 대상자를 제외한 일반시민, 민간기업, 소상공인, 노인,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예방 교육을 더욱 필요로 하는 대학 신입생, 고3 예비 사회인 등도 포함된다.
일정 인원 이상의 교육 인원수 충족 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분야의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한다.
대상자의 연령, 직업, 생활환경 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교육방식 운영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최근 스토킹 등 신종 성범죄 증가에 따라 이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의 맞춤형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으로 문의하거나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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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 컨설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 컨설팅을 진행한다.
에너지절감 컨설팅은 노후 공동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전기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에너지 손실 요인을 찾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간 대구시 공동주택 154개 단지 8만 7천여 세대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올해는 전기점검 전문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11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단지별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문제가 발견된 설비는 고효율 설비로 교체를 제안하고 전력량 측정·분석 및 전력손실 진단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차단기·배선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에너지절감 컨설팅은 각종 노후 전기설비 교체 및 보수에 관한 공동주택별 맞춤형 상담 및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적인 관리·운용에 도움을 주며 공동주택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공동주택에서도 “컨설팅을 통해 전기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안전관리에 도움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계절적 요인 등으로 가구당 전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어, 대구시는 본 사업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문 인력과 기술 및 최신장비를 활용한 컨설팅 추진으로 에너지 절약 방안과 개선 사항을 제시해 더욱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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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난해 이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속 추진
안동시, 지난해 이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속 추진
[KGN25] 안동시는 노인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한 건강측정기기를 활용,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선착순으로 선정됐으며 등록 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건강 면접조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등을 지원받는다.
이후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 측정 및 미션 실천 을 수행한다.
미션을 꾸준히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작년 사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스마트 워치 덕분에 매일 건강을 체크하고 정기적으로 전화도 와 마음이 든든했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매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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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제증명 등 발급 수수료 면제
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제증명 등 발급 수수료 면제
[KGN25] 대형산불에 따른 피해로 안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시는 산불로 인해 생계와 소득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 행정지원의 일환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각종 제증명과 민원업무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감면은 경상북도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자와 산불피해로 NDMS에 등록·확정된 피해 주민을 각각 대상으로 하며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경북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자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등록 관련 제증명 서류 수수료를 면제하며 면제 항목은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본 발급이고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할 경우 대상 확인이 불가능해 면제되지 않는다.
또한, 2025년 산불로 피해를 입고 NDMS에 등록·확정된 안동시민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시하면 9월 30일까지 제증명 수수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면제 항목은 △주민등록표 및 전입세대확인서 열람·교부 △주민등록증 재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및 인감 변경 신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본 발급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수료 감면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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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일상 회복을 위한 SNS 챌린지 응원
산불피해지 일상 회복을 위한 SNS 챌린지 응원
[KGN25] 지난달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 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안동시의 지역경제가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는 SNS 챌린지에 나서고 있다.
야경 전문 크리에이터 코리아나이트뷰 등 11명의 크리에이터가 안동으로의 여행을 홍보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
또한 지자체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아리씨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과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힘내라 경북 힘내라 경남” 챌린지를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들의 SNS 챌린지를 통한 응원이 산불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작은 밀알이 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안동과 경북·경남 지역으로 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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