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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초중고 보건교사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거창군, 초중고 보건교사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KGN25] 거창군은 15일 개학기를 맞이해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및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학 초기 학교 내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숙지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염병의 종류 및 개념 이해하기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예방 교육의 필요성 강조 △주요 감염병 동영상 시청 등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학교-보건소-질병청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정기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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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에스엘대구공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5일 대구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에스엘대구공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1일 서대구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스엘는 1954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헤드램프를 비롯해 전동화 시스템, 미러 등 다양한 차량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대형 공장의 경우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이날 현장점검은 화재 위험요인 사전 파악과 함께 초기 대응체계, 직원 대상 안전교육 이행 여부, 비상 대피 매뉴얼 숙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방안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은 관계자의 관심과 안전의식이다”며 “소방시설의 상시 정비와 더불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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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대구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강증진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사업평가에서 북구보건소가 최우수 기관으로 달서구보건소와 남구보건소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위 기관들은 걷기 실천율 제고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 사업 추진,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시상에 이어 성과 공유회 현장에서는 수상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고 실무자 간 경험과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향후 사업 내실화와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ICT 활용 걷기 활성화 방안 및 최신 걷기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건강 환경에 발맞춰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통찰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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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C-Lab,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창업기업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7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024년 16기까지 유망 스타트업 216개사를 지원해 온 대구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졸업기업 누적 매출 9,627억원, 총투자 유치 4,313억원, 신규 고용 3,688명의 성장 성과를 창출했으며 CES 혁신상 29건, 예비/아기유니콘 10개사 선정 등 초기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름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장 최근 졸업한 16기 참여기업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다.
△산업용 로봇 감속기를 개발하는 ㈜이스턴기어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 △반려동물 AI 건강 체크 서비스 ‘라이펫’을 운영 중인 ㈜십일리터는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선정됐으며 △ ㈜그래비티랩스의 김운연 대표는 ‘포브스 2024 아시아 30세 미만 30인’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17기 운영을 위해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신사업 아이디어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15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인프라·투자·네트워크 등 모든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통합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3,500만원, △기업별 맞춤형 성장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직접 투자 및 중기부의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우수기업에 한해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5월 7일 오후 4시까지 대구창업허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팀으로 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C-Lab은 유망 창업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핵심 발판으로 지역 창업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17기가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대구시의 자원을 집중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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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직사회의 새바람, 새내기 공무원이 책임진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지난 4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3명의 시보 해제를 기념하고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신규공무원 소통·소톡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개월간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규 임용된 새내기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직접 듣고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시보 떡’문화 근절을 위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해 울진군만의 따뜻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도 함께 추진됐다.
이날 손병복 군수는 정규 임용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도서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는 공직생활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덕담을 전하고 새내기 공무원들의 소감과 비전을 청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며 “처음 접하는 업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6개월간의 시보 경험은 공직생활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신규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울진군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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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 일자리·손자녀 양육공백’ 동시 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4월 18일까지 ‘2025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니어 군민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자 본인의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써 가족관계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신청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정도, 참여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조부모 및 대상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은 초고령 사회 심화에 대비한 어르신 사회참여 장려, 일자리 창출,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 창출을 통해 어르신 개개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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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박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울진군은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0억원이 매년 지원되는 데 이어 경상북도와 울진군의 대응투자를 통해 관내 학교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 30억원이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됐으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조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에 9억 1천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과정 특성화, 시설 개선, 학생 복지 향상 등을 위한 집중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단순한 학교 지원을 넘어, △교육환경 개선 △교육과정 특성화 △교육복지 확대 등 관내 초·중·고교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함께, △지역 인재의 기업 연계 취업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도 연계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이 강화되고 인구 유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교육청, 대학, 기업과 함께 교육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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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지난 2월 조명래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환경·에너지·건물·수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4년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 관리권한인 건물, 수송, 농축산, 순환경제, 흡수원, 폐기물 부문에서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국가 기본계획과 경남도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한국환경공단 컨설팅, 전문가 자문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22개 핵심사업, 100개 실천사업을 마련했으며 매년 이행평가 및 환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4년도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7개 분야 36개 세부사업에서 총 93.3점으로 “매우우수” 등급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에서 의결된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4년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는 경상남도, 환경부에 최종 제출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창원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가능한 목표, 계획을 담고 있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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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18개 시군, 10개 공공기관 등 총 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석해, 2024년 안전감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중점 과제와 합동감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는 2021년 3월 출범 이후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감찰 체계를 구축해오며 도민 생활안전 향상과 재난 예방에 기여해왔다.
2024년에는 30개 기관이 생활안전, 교통사고 화재 등 분야에서 총 31개 중점과제를 자율 선정해 감찰 및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 지도 및 행정조치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도내 공공기관 지역본부와 협업한 합동감찰을 통해 전통시장, 건설공사장, 저수지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조치를 취했다.
2025년에는 각 기관별 실정에 맞는 중점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말까지 감찰·점검 및 안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합동감찰 횟수도 4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사회적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요소를 대비해 사후적 조치가 아닌 재난 사전 예방을 위한 감찰을 더욱 강화해 도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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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소충전소 준공식 성료
남해군 수소충전소 준공식 성료
[KGN25] 남해군은 15일 오후 ‘남해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의 첫 수소충전소이자, 경남도내에서는 23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영산강유역환경청 단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수소에너지 시대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남해 수소충전소는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됐고 가스 전문 설비·운영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운영한다.
남해군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고압가스 완성검사와 수소 품질검사를 통과했으며 시운전과 충전 성능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충전소는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당 수소버스 약 5대, 수소승용차 약 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수소연료 판매 가격은 1㎏당 9,900원이며 수소차 1회 완충 시 약 5㎏ 충전에 약 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수소차를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남해를 방문해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고향 남해군은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에서는 군민이 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1대당 최대 3,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며 ‘국민고향 남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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