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제2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 청렴의지 다져
양산시 제2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 청렴의지 다져
[KGN25]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로 부패를 근절하고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 시책 추진동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양산시의 종합청렴도 및 내부청렴도의 현재 실태 △부패취약분야 개선상황 논의 △주요 청렴시책 일정 공유 및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의미있는 청렴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6
-
거제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추진 얼어붙은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거제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추진 얼어붙은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KGN25] 거제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고물가·고금리·고임대료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이 더이상 버티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며 “거제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은 총 470억원 규모로 거제시 전체 시민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거제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노린다.
사용기한도 설정해 조기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거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조달되며 시는 이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 시장은 “지난 코로나19 위기 때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소비진작효과는 이미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이번 정책은 단순한 선심성 지원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5월 중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요구하는 등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변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생계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위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
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KGN25] 영덕군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아동친화음식점은 노키즈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아용 의자와 식기류, 앞치마 등을 구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이 불편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관내 5개 업소를 ‘웰컴키즈존’ 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정감, 뉴리프, 컴포즈커피 3개 업소를 추가 지정해 아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낮은 출산율이 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듯이, 아이와 함께 하기 어려운 주변 환경 역시 출산을 기피하는 요인이 된다”며 “육아 친화적인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
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KGN25] 영덕군은 지역교육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학생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 후 양질의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 일부가 재원이 돼 지역의 현안인 교육 여건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여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화 학습반은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 각 2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간씩 대도시권 유명 학원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와 수학 수업을 통해 심화학습을 받게 된다.
영덕군은 내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개관되는 만큼 이번 심화학습 지원사업이 내년에는 미래인재양성관으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교육의 질을 높이고 꿈나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4-16
-
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KGN25]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1,289건 37억 7,66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879건 16억 1,084만여 원으로 총 1만 6,284건에 54억 384만여 원에 달한다.
지난 15일에도 창수초등학교 제33회 동기회 일동이 660만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경북농약종묘, ㈜태성종합기술이 각각 500만원, 영덕버스가 300만원, 강구4리 청년회가 200만원, 영덕군 모범운전자회와 농촌신활력 플러스 제3기 액션그룹 ‘영알사’ 가 각각 1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4,000명을 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한편 성금 기부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위기브 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피해복구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16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시군 문화원장’과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함께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국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의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 지역별 문화 현안,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정책 방향, 예산 지원 확대, 시군 간 문화원 교류 활성화, 문화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원의 공공성 강화, 역할 재정립과 함께 청소년·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서는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강원도가 가장 많은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원장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강원 문화의 뿌리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지방문화원진흥법’ 제12조에 근거해 1989년 설립된 지역문화 전문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 문화원과 도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문화원 이용자를 포함해 약 15만 7천 명에 달한다.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전통문화 자산을 발굴·기록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4-16
-
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 확대 시행
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 확대 시행
[KGN25] 거창군은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건전지는 새로운 건전지로 투명 페트병 등은 롤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자원 순환 실천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교환 장소를 기존 재활용 선별 체험시설뿐 아니라 환경과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으로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쉽게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부피가 큰 폐자원을 다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의 교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및 종이팩 교환 무게 기준을 새롭게 추가 도입했다.
소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은 현행대로 개수 기준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의 교환물품이 기존에는 롤 화장지 1종이었으나, 롤 화장지 또는 종량제봉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군민들의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견을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
‘경산시, 2025년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 운영’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KGN25]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무료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4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신청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로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기간 제한 없이 지원한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물품을 적기에 편안하게 제공 받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조호물품 수령을 위한 시간과 노력 절감으로 돌봄 부담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
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천영기 통영시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전국 각지의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통영시는 경기도 과천시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저출생과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통영만의 특색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으로 다각적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완화시키는 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방소멸과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결혼, 임신·출산, 보육·양육, 교육,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4-16
-
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KGN25] 경산시는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이해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내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시기로서 적극적인 계도 및 단속,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2025년 4월 9일 ~ 5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단속과 연계해 산림 인접지역 산불 예방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임산물 불법 채취, 불법 벌채,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 중점 대상이며 경산시는 현장 단속 강화를 위해 4개의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예방적인 단속자원에서 ‘선계도 후단속’을 위한 전광판, 이통장회의, 현수막, 전단지로 2025년 4월 18일까지 홍보해, 단속 사전예고를 시행 후 불법 행위자는 처벌규정에 따라 엄정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산림 주변 불피우기·흡연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5-04-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