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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이재민, 희망의 보금자리 첫발
청송군 산불 이재민, 희망의 보금자리 첫발
[KGN25] 청송군은 지난 8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를 시작하며 새로운 일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진보면 신촌 2리에 설치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입주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 설치와 점검이 완료되면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청송군이 설치하고 있는 조립주택은 건축법에 준하는 단열기준을 적용해 기후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고 전기·수도·난방 등 필수시설을 갖춰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조립주택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각종 전자제품과 함께 주방용품 및 생활용품도 지급됐다.
청송군은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사업을 마을부락별 단지형 20여 개소와 개별희망부지 300여 동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기존 생활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 임시주택을 마련함으로써 이재민들이 주거지 복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며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한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도 주민 여러분이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청송군은 언제나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립주택 설치는 물론 향후 주거 재건과 복구 등 전반에 걸쳐 적극적이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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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에 팔 걷은 변광용 거제시장, “숙원 사업 해결 나선다”
국비 확보에 팔 걷은 변광용 거제시장, “숙원 사업 해결 나선다”
[KGN25]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2026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중앙부처를 찾아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첫 날에는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을 만나 현안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원, △거제~마산 국도 건설의 1구간 우선사업 시행, △사등~장평 국도 건설 실시설계의 조속한 마무리와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김기완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과의 면담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둘째 날에는 정창성 행정안전부 재난대응국장을 만나 자연재난 사전예방을 위해 중곡·서상·송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30억원을 2026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고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송명달 차관과의 면담을 갖고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거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유치를 건의했다.
변 시장은 이번 1박 2일의 국비 확보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오는 6~7월에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다시 한 번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며 9월 중에는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예결위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 예산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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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월은 종합소득세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밀양시, 5월은 종합소득세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KGN25] 밀양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시청 세무과와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에서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오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방문 없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및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납부 가능하다.
또한, 납세자 편의 제고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전투기 오폭 사고 산불 피해 지역 등의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9월 1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
이소영 세무과장은“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신고가 집중되는 마지막 주를 피해 조기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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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경상남도교육청 협력, ‘다 함께’ 만드는 밀양 다봄센터 정식 개관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GN25]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돌봄‘밀양 다봄센터’ 가 9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박남용, 이시영, 전현숙 교육위원 및 조인종 도의원, 울산광역시 교육청 및 경남도 교육청 관계자, 유관 기관장,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밀양 다봄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진 환영사와 내빈 축사에서는 밀양 다봄센터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공유했다.
테이프 커팅식 이후 다봄센터 내부 관람 및 읍면 공동 방과 후 프로그램인 밀양동강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다 함께 통합 돌봄’ 이라는 의미를 담은 밀양 다봄센터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다.
동 지역 및 동 인접 지역 1~2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다봄센터 내에서는 돌봄뿐만 아니라 푸드아트, 음악놀이, 토탈공예 등 단체 프로그램을, 인근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외국어, 방송댄스, 실험과학 등 선택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 다봄센터는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밀양형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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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어버이날 경로행사 웃음꽃 활짝 피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용암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각 마을별로 관광, 중식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되며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전통적 문화를 되새기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이웃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문명1리 문산경로당에는 5월 9일 어버이날 행사와 함께 주민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겸해 약 200여명이 모이는 성대한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병환 성주군수가 참석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가정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삶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된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우리 공동체의 큰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복지와 안위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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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열매 참외와 생명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4일간의 대축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가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4일간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성주 참별나라로 떠나는 생명여행”이라는 주제로 “지역민들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컨셉아래 성주 참외와 생명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성밖숲 메인광장인 ‘참별 테마광장’에는 생명문화를 주제로 한 ‘베이비놀이터&생명주제관’ 과 참외를 주제로 하는 ‘참외힐링공원’ 이 조성된다.
‘베이비놀이터&생명주제관’은 대형 원형돔 형태로 구성되어 축제장에 들어서자마자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전시로 꾸며진다.
‘참외힐링공원’는 MZ 세대를 겨냥한 미로형 공간으로 포토존 역할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테마로 참외의 매력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참외품평회장’과 ‘참외시식존’을 운영해명품 성주참외를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참외라운지’ 에서는 참외의 생산과 유통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황금참외를 찾아라’, ‘참외반짝경매’,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성밖숲 건너 이천변에는 ‘참별 놀이터’를 조성해 운동회, 연극, 체험학교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쉼터도 대폭 확대된다.
이천 하천에서는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참별 워터랜드’ 가 운영된다.
수상택시, 수상자전거 등 수상체험 콘텐츠로 시원한 여름축제를 선사한다.
올해는 특히 보건소에서 성밖숲 축제장 입구까지 축제공간을 확장해 ‘참별 힐링로드’를 운영한다.
분필아트, 거리공연 등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숲속의 ‘힐링 포레스트’ 에서는 빈백, 텐트, 캠핑의자를 활용한 쉼과 휴식의 공간이 제공된다.
일자별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1일차] 전야제로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 와 ‘군민 길놀이’ 가 성주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지역민 1,000여명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2일차]에는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성주 전역을 활용한 관광퀴즈 프로그램 ‘참별한바퀴:스템프미션’과 본격적인 ‘개막식’ 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코요태, 홍진영, 김장훈, 김희재 등이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3일차]에는 어린이·청소년·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에그박사 콘서트’, 청소년 참여 ‘드림페스티벌’, ‘MBC 태교음악회’로 축제의 깊이를 더한다.
[4일차]에는 대미를 장식하는 ‘참외가요제’, ‘별뫼줄다리기’, 화려한 ‘불꽃놀이’로 관광객과 군민이 하나 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4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세계적인 명물 성주참외와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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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KGN25] 합천군은 7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 중 하나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 중간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장재혁 합천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문석순 합천모노레일 소장, 콘텐츠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영상테마파크 입구에서 출발해 청와대 세트장을 거쳐 분재공원 구간까지 콘텐츠별 현장시연을 통해 최적의 야간 경관조명을 구현하고자 조명밝기, 음향 등 종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920년대에서 80년대 배경으로 2004년 건립된 74,629㎡ 규모의 국내 최대의 오픈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각종 드라마와 영화촬영 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사용되는 청와대세트장 및 분재를 테마로 한 80,463㎡ 규모의 한국형 정원인 분재공원 일원에 설치되며 영상테마파크와 다양한 한국정원 컨셉으로 조성된 분재공원의 분위기와 감성에 빠질 수 있는 야간 경관조명 조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관람객 볼거리, 포토존 운영으로 합천여행 만족도를 제고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생활인구 증가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 균특전환사업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전시모형 3개소, 영상콘텐츠 10개소, 야간경관 특화조명 30개소 총 43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80% 정도이다.
주요 사업 콘텐츠로는 △영상테마파크 입구게이트 및 기차 △루미나리에 △전차승강장 △조선총독부 및 경성역 △남영동 철교 △원구단 및 꽃터널 △청와대 세트장 △한국정원 연못 및 폭포 △야외 분재공원 사랑나무 △다이크로익 조형물 △코끼리 미끄럼틀 및 어린이공원 △숲속산책로 데크길등이 있으며 영상테마파크 및 분재공원 곳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잔여공정인 모노레일 라인바조명, 분재공원과 모노레일 사이 숲속데크길 문주 조명설치 공정과 중간보고회를 통해서 도출된 문제점 및 추가사항에 대해 6월말 까지 완료하고 오는 7월까지 설비 안정성 점검, 인력운영, 안전관리, 홍보 등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한 후 8월 초순 시범운영 할 계획이며 고스트파크 축제 등 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들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도 선 보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폭싹 속았수다, 수사반장 더 비기닝, 정년이 등 각종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국내 최대 규모 오픈세트장에 걸맞게 차별화된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관광콘텐츠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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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 개최
합천군,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 개최
[KGN25] 합천군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을 활용한 ‘바른걸음, 건강혈압 챌린지’를 운영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에서 고혈압의 경각심을 높이고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챌린지는 자신의 혈압수치를 확인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고혈압 예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0,800보’는 정상 혈압 기준인 120/80을 상징하는 숫자로 목표 걸음 수 달성을 통해 혈압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도록 구성됐다.
챌린지는 합천군민 또는 관내 주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합천군 공식 커뮤니티 ‘바른걸음, 건강혈압 챌린지’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120,800보 걷기 △혈압 측정 인증 사진 게시 총 두 가지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두 과제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성공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세게 고혈압의 날을 기념한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정기적 혈압 측정과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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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거창산양삼축제 개최
거창군, 제6회 거창산양삼축제 개최
[KGN25]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관으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제6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 및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4개의 봄 축제를 통합한 ‘제1회 거창에 On 봄축제’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산양삼 경매, OX 퀴즈, 산양삼 시식, 담금주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거창의 산양삼은 게르마늄 함량이 높고 유기질이 풍부한 부엽토를 자양분으로 삼는 비옥한 토양에서 종묘가 아닌 산양삼 씨앗을 직접 파종해 한 뿌리, 한 뿌리에 정성과 기술을 담아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박창구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거창산양삼축제를 통해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거창 산양삼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에서 거창산양삼축제를 함께 즐기며 건강한 기운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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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착한여행 프로젝트, 플로깅 관광 스탬프투어’ 운영
합천군, ‘착한여행 프로젝트, 플로깅 관광 스탬프투어’ 운영
[KGN25] 합천군은 5월부터 건강한 걷기 문화와 친환경 활동을 결합한 ‘플로깅 관광 스탬프투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 또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활동으로 이번 투어는 관광객이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 투어에 접속해, 지정된 코스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각 지점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스탬프투어 코스는 명산 및 걷기길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가야산, 황매산, 영상테마추억길, 정양늪생명길, 해인사소리길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돼 있어, 건강과 관광, 환경 보호가 동시에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체험관길을 추가해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합천군은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 및 관광객의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디지털 기술과 웰니스, 환경을 결합한 이번 사업은 MZ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합천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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