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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미데이, 함께할 맛집을 찾습니다
대구10미데이, 함께할 맛집을 찾습니다
[KGN25] 대구광역시는 대구의 대표 음식 브랜드인 ‘대구10미’의 인지도를 높이고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미식 이벤트 ‘대구10미데이’에 함께할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10미데이’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0일 20일 30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참여업소 이용객에게는 대구10미 메뉴를 할인해 주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QR코드 인증 이벤트를 통해 경품 응모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지역 내 대구10미를 주메뉴로 하는 일반음식점 중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된 업소라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이벤트 운영일이 휴무일이거나 최근 1년간 행정처분이나 식품안전사고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민원·공모 홈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최대 50개소의 업소를 선정해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업소에는 행사 포스터와 실외 배너 등 다양한 홍보물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운영일에는 ‘대구의 맛’ 홍보송이 업소 내에서 송출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대구의 맛’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10미데이는 대구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외식업계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대구10미를 사랑하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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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4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KGN25] 문경시는 5월 10일부터 예선을 시작으로 ‘제4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가 영강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어느덧 4회를 맞았으며 전국에서 온 총 2,19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4주간 예선을 통해 남녀 각 288명, 총 576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간단한 장비와 규칙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연 속에서 운동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력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문경시는 농암, 가은 등에 시민들을 위한 파크골프장을 개장했으며 읍면동에 더 많은 파크골프장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에서 올해도 문경새재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파크골프에 대한 전국적 열풍을 체감하고 있으며 더 건강하고 활기찬 문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파크골프 활성화에 더욱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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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개최
남해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개최
[KGN25] 남해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선서식에는 6급 이하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선서문에는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부당한 지시 및 갑질행위 근절 △투명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 △상호 존중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충남 군수는 “동료에게 불편함을 주는 말과 행동은 결국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며 “직장은 또 하나의 가정이라는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며 청렴과 갑질 근절 서약의 내용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공직 기관 내부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서 더 나아가 지역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청렴 문화콘서트’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청렴 남해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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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가족 체험’상품 출시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가족 체험’상품 출시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의 일상과 감성을 담은 체험형 관광상품 ‘남해 외갓집’을 5월 9일 새로운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해 외갓집’은 단순한 공간 대여 중심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로컬 체험 콘텐츠로 재구성됐다.
자녀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해다운 분위기와 지역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상품은 총 3가지다.
남해의 감성과 일상을 담아낸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티라 삼촌네 외갓집’은 고요한 남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기자기한 마을 공간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이다.
흙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형태를 빚은 후 페인팅까지 완성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남해 언니네 드로잉’은 다랭이논이 펼쳐진 풍경 속에서 남해의 풍경이나 여행 사진을 스케치하는 체험이다.
여행 중 느낀 감성을 손으로 직접 기록하며 남해를 색다르게 기억할 수 있다.
‘광수 삼촌네 외갓집’은 직접 재배한 친환경 블랙베리로 음료 또는 빙수를 만드는 체험이다.
시원한 남해 논 뷰가 펼쳐진 카페에서 진행되며 오감을 자극하는 남해 로컬 농산물 체험으로 작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6월 초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각 상품은 1인 5,000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으며 남해 라이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로컬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남해 외갓집은 소박하고 일상적인 공간에서 로컬의 취향을 담은 콘텐츠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은 보다 깊은 남해의 정서를 경험할 수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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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쏠비치 남해 개장TF’업무협의
‘남해군-쏠비치 남해 개장TF’업무협의
[KGN25] 남해군은 8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규모 민간투자 성공을 위한 ‘남해군-쏠비치 남해 개장TF 상호소통 및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박영규 남해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군청 관계부서 팀장 18명과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 TF 직원 12명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리조트의 정상 운영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리조트 개장에 대비한 추진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실무협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특히 다수 부서가 참석한 리조트 개관 대비 원스톱 인허가 지원이 눈길을 끌었다.
남해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숙박환경 개선 등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민간투자 파급효과 극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쏠비치 남해 리조트는 451실 규모 숙박시설로 야외수영장·사계절아이스링크·카페·전망대 등이 함께 들어선다.
7월초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박영규 부군수는 “민간의 대규모 자본투자는 우리 군 미래발전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며 “남해군과 소노가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해 군민에게 만족을, 관광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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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협의회,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 2천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 협의회의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총 1억 4천만원이 모금됐고 이 중 피해 규모가 컸던 경상북도에 1억 2천만원, 경상남도에 1천 5백만원, 울산시에 5백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성금은 경북지역 산불로 직접 피해를 본 경북 5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피해 이재민에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재원 회장은 “국민의 안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일에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항상 지역사회의 모범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지역 긴급 복구 작업과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산불 발생 직후, 하루 평균 100명이 이재민 대피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도 협의회와 22개 시·군 협의회는 지금까지 약 3,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피해 복구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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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 극복에 건설인들의 온정 보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전국 건설협회와 건설기업 대표들이 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억 6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은 물론 각종 재난 발생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역의 건설협회는 이번 산불 피해에서도 회원사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KBI그룹도 1억원의 성금을 모아 어려움을 나누는 데 힘을 보탰다.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전했으며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속한 재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은“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경북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 산불로 인해 큰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산업이 힘든 상황에서도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지역 건설인들과 KBI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피해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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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중·고등학생 대상 체험 중심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서포터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연구원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고 미래 과학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기존 학교 방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연구원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과학 실험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건·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과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과목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우리 몸과 음식물에 서식하는 미생물 종류와 분리법 PCR로 코로나19 등 알아내기 모기·진드기, 그들의 작은 세상 실내공기 질 시료 채취 이론 및 현장실습 현미경 속의 작은 조류 흩날리는 축사 악취 속에서 커피향이 느껴진거야 등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가능하다.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연구원 담당자와 사전 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과학교육서포터즈는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학생들의 과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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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9일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안테나숍을 정식 출점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 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 매장인 이번 안테나숍은 도내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우수한 농식품 400여 종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한다.
특히 고품질 벌꿀, 장류, 건강음료, 버섯류 등 경북의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신규 매장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제품 진열을 했고 오픈 기념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표 행사는 일부 품목 1+1 증정, 럭키박스, 소비 금액에 따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오픈 일에 제공하는 럭키박스 행사는 ‘참기름 세트’, ‘영지버섯즙’, ‘표고칩’등 6차산업 제품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1등부터 행운상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안테나숍을 통해 도내 인증 경영체의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북·서울·대구 소재의 7개소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28억 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6차산업 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을 통해 더 많은 수도권 소비자에게 경북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사업과 판로 개척을 통해 도내 농업 경영체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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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에서 화합과 감동의 막 올리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에서 화합과 감동의 막 올리다
[KGN25] 경상북도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를 슬로건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12일까지 4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22개 시군의 굳건한 연대와 김천시의 책임감 있는 준비, 그리고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어우러져 ‘경북의 희망을 되살리는 체전’ 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경기 운영은 물론 안전, 교통, 문화행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면밀하고 세심하게 준비해, 도민체전이 산불이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경북의 저력과 회복력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화합과 도약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개회식 식전 행사로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더불어,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공식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주요 인사들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경북 북부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위로 영상을 상영해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행사를 진행해 도민들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성화 점화에 앞서 ‘260만 경북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 김천의 꿈과 희망’을 모티브로 한 주제공연을 펼쳐, 대회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장내를 웅장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백미인 성화 점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며 LED 불꽃 드론을 활용한 점화 의식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감동의 순간을 장식한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국내 정상급 가수 장민호, 박지현, 오마이걸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가 대회 피날레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체전 기간 김천종합운동장 일대는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져, 문화와 관광, 경제가 어우러진 김천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1만 2천여 선수단 모두가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열정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집된 도민의 저력과 화합의 에너지가 오는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로 이어져,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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