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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유농장 관광 자원화 컨설팅 교육 실시
거창군 치유농장 관광 자원화 컨설팅 교육 실시
[KGN25] 거창군은 5월 7일을 시작으로 2개월간 총 7회에 걸쳐 ‘2025년 치유농장 관광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광자원으로서의 치유농장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관광학 박사이자 치유농업분야 전문가인 ‘미륵산 자연학교’의 손진동 대표를 초빙해 치유농업 보조사업 지원 농가 및 교육 희망 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은 지난 3월 실시한 치유농장 실태조사 결과, 단순 보조사업 지원만으로는 치유 농장 운영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 고시’ 및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발맞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컨설팅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
교육 첫날은 참여자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둘러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농장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법 시행에 앞서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도 이뤄져 실질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이어질 실외 현장 교육에서는 사전 조사한 농가 자원을 바탕으로 농장 운영 현황과 주변 관광자원을 조사한 후 활성화된 치유농장 사례 연구를 병행해 최종적으로 농장별 관광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농장별 치유 관광 자원을 구체화한 후 거창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치유농장 리플릿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초 조직개편으로 치유농업 업무가 관광진흥과로 이관되면서 부서 차원에서 치유농장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성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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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화천교 현장 점검…“주민안전 최우선, 신속하고 철저한 긴급 복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8일 오전 11시, 화천군 화천읍 하리 28-6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방도 461호선 화천교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화천교는 5월 7일 10시 30분경, 바닥판 하부 콘크리트 박리로 추정되는 구조물 손상이 발생해 1차로를 긴급 통제하고 안전시설물을 긴급 설치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선제적으로 전면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해당 교량은 1991년 준공된 구조물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거더의 처짐을 동반한 휨 균열과 2개소의 교각 기초 세굴 등이 확인되어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총중량 23.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 제한이 실시 중이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화천교의 바닥판 손상 부분과 교통 통제 현황, 우회도로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안전 확보를 위한 추진 계획 전반을 살폈다.
김 지사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응급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며 “우회도로 안내와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우회노선은 군도15호선 대이리 ↔ 배머리교 ↔ 화천읍내이며 현재 경찰서 협조와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도는 이달 중으로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고 교량의 총 허용하중을 확인하기 위한 안전점검 용역 및 내하력 시험을 병행해 구조 안전성을 정밀 검토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전면 통제 또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5월부터 교량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해당 구간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국비 지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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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친환경개체굴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모
거제시, 친환경개체굴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모
[KGN25] 거제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개체굴생산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거제시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친환경 개체굴 생산지원시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와 경남도는 친환경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양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2022년부터 품종별산업화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의 굴 양식 면적은 3,235ha로 전국 6,791ha의 약 48%를 차지하며 생산량은 245톤, 생산액은 2,146억원으로 전국 총 2,749억원 대비 78%에 달한다.
이번 사업에 포함된 플립팜 개체굴양식은 뉴질랜드의 선진양식기술을 접목해 고수온에서도 강한 내성을 보이며 인건비 절감 및 고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연중출하가 가능한 점과 굴 껍데기와 코팅사의 발생이 없는 친환경적 특성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수출다변화를 위해 미국, 일본에서 유럽, 러시아, 중국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4일에는 살아있는 개체굴 4톤이 러시아로 첫 수출의 길을 열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와 환경보호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거제시 굴양식 면적 1,071ha 중 개체굴양식은 73ha에 이르며 2030년까지 160ha로의 전환을 목표로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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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웃사촌 경북을 위해 산불 피해 성금 총 2억여원 모아, 사랑을 담은 도움의 손길 전해
군위군, 이웃사촌 경북을 위해 산불 피해 성금 총 2억여원 모아, 사랑을 담은 도움의 손길 전해
[KGN25] 대구시 군위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총 2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지역사회의 강한 연대와 단합된 노력을 보였다.
이번 성금 모금은 군위군민과 공공기관, 기업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산불피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군위군은 산불로 인해 농경지와 주택이 피해를 입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공직자 직원성금 모금 및 거리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금활동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런 성금 모금은 군위 군민들의 정성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4월 1일부터 진행해 30일까지 총 1달간 모아진 소중한 성금 2억여 원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산불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5월 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군위군을 방문해 산불피해 성금 기부식을 함께했다.
뜻깊은 행사인 만큼 지난 산불피해 거리모금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군위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및 군위군 자원봉사센터도 참석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 해주신 각종 사회단체 및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특히 모두가 하나되어 산불피해 지역을 돕는데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산불피해 성금 전달을 위해 기꺼이 와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하나씩 쌓아진 도움의 손길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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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밝힐 성화가 8일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인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개최지인 김천시로의 봉송에 나섰다.
채화에 앞서 열린 고유제에는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이 초헌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박흔구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북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채화된 성화는 박기환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을 포함한 8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 구간까지 봉송한 뒤, 차량을 통해 김천시로 이동한다.
성화는 개최지인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에서 김천시 자체 채화 성화와 합쳐진 후, 김천시청에 임시 안치됐다가 개회식이 열리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의 성화대에 점화돼, 대회 기간 동안 도민의 열정과 화합을 상징하게 된다.
한편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를 슬로건으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주시는 여준기 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총 30개 종목, 89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시부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통해 도민 간 화합과 결속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라며 우리 선수단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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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티니핑 팝업스토어 in 금리단길’, 경주 중심상가에 활력 불어넣다
어린이날 연휴 ‘티니핑 팝업스토어 in 금리단길’, 경주 중심상가에 활력 불어넣다
[KGN25] 경주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운영된 ‘티니핑 팝업스토어 in 금리단길’ 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인기 캐릭터 ‘티니핑’을 주제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왕시네마 1층 점포에서 운영됐다.
현장에는 타투·배지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 캐릭터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으며 연일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다.
캐릭터 타투와 배지, 굿즈는 전량 매진됐으며 포토존 역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어린이들로 붐비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지난 4일 열린 티니핑 캐릭터 퍼레이드는 하츄핑, 세콤핑, 발레핑, 로미 공주 등 인기 캐릭터들이 직접 거리 행진에 나서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이동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퍼레이드가 펼쳐진 중심상가와 봉황대 일대는 인파로 가득 차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휴 기간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금리단길로 이끌었고 대왕시네마 광장은 연일 인파로 붐볐다.
방문객들의 소비는 인근 식당과 소매점으로 이어져 식자재 소진, 의류·신발 판매 증가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금리단길이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주가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중심상권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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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대비 월성 주차장 정비 공사 착공
경주시, APEC 대비 월성 주차장 정비 공사 착공
[KGN25]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경주박물관 동측 월성 주차장 정비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APEC 문화행사의 하나로 계획된 ‘경주박물관 만찬행사’ 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차원에서 추진된다.
대상 부지는 구황동 672-2번지 일원으로 기존에는 박물관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으로 이용돼 왔다.
총사업비는 25억원으로 국비 12억5,000만원, 도비와 시비가 각각 6억2,500만원씩 투입된다.
조성 면적은 1만4,095㎡로 일반 차량 214면, 장애인 차량 8면, 친환경 차량 14면, 대형버스 28면 등 총 264면의 주차 공간이 새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 1,378m, 아스콘 포장 1만1,950㎡, 수목 식재를 비롯해 보안등과 볼라드등 등 경관조명 및 차량관제시스템도 설치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APEC 개최지 선정 이후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보존육성지구 내 행위허가를 완료했으며 올해 3월에는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경주박물관 측과 공사 일정을 조율하고 주차장 폐쇄에 따른 안내 절차도 마무리했다.
공사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는 5월부터 9월까지로 APEC 행사기간 정상차량의 동선을 고려해 주요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마무리 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비공사 기간 동안 주차장이 전면 폐쇄됨에 따라 관광객과 대형버스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인근 구황동 707번지에 위치한 황룡사역사문화관 주차장을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공사는 APEC이라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편의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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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장년 직업역량강화 교육 지원 참가자 모집
영주시, 중장년 직업역량강화 교육 지원 참가자 모집
[KGN25] 영주시는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직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고용 창출과 인구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 40세에서 69세 사이의 미취업자다.
교육과정은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그리고 중장비·건축·산림 기능사 자격 과정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돌보미 과정은 5월 14일까지, 요양보호사 과정은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반경비원과 중장비·기능사 과정은 수시 접수로 운영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88만원까지 교육비가 지원되며 교육 과정에 따라 지원 금액은 상이하다.
신청은 영주상공회의소를 통해 가능하며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영주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직업역량강화 교육 지원이 생애 전환기에 있는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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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이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을 입력하게 되며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의 성인이다.
이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으로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전화해 건강검진 일정을 예약한 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먼저 실시해야 한다.
이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전문가의 초기 상담을 받은 뒤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기록하고 전문가별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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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하는 어버이날 영주시노인복지관, 따뜻한 효의 장 마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복지관 지하 강당 ‘소백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 콘서트’ 가 열렸다.
리라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의 무대, 시니어 아코디언단의 연주 등 세대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따뜻한 장면이 펼쳐지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복지관 앞 바닥분수 광장에서는 부대행사 부스 8곳이 함께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건강 바로 알기 OX퀴즈, 인생네컷 포토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영주시보건소,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경북전문대학교 뷰티케어과 등 관내 기관들도 협력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많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였다.
복지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뜻밖의 감동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이상규 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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