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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용인특례시 자매결연…상생협력 시대 연다
진주시·용인특례시 자매결연…상생협력 시대 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6일 시청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공동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두 도시의 행정과 의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매도시로서 상호 신뢰와 우의를 다지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자매결연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끌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우주항공·바이오산업, K-기업가정신 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진주시가 서로의 강점과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경제 분야 교류 △문화단체 교류와 관광자원 상호 홍보 △농특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 △축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 상호 협력 △우수정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자매의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협약이 두 도시 간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시민과 기업,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진주와 용인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문화 예술의 도시이자, 우주항공 특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진주시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만남과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용인특례시 대표단은 진주를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며 소망등 달기, 남강 부교 건너기, 유람선 김시민호 탑승 등 축제를 체험했다.또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간직한 지수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진주의 기업가정신과 역사적 자산을 살펴봤다.두 도시는 자매결연에 앞서 실무협의를 통해 교류 가능 분야를 발굴해 왔으며 두 도시의 주요 행사에 진주시 대표 캐릭터 ‘하모’ 와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이 참여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의 사전 교류도 이어왔다.진주시와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협의를 진행해 우수 시책 공유와 정책 벤치마킹, 축제·관광 교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문화·체육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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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선저수지 등 55곳에 치어 10만 8천 마리 방류
고성군, 무선저수지 등 55곳에 치어 10만 8천 마리 방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관내 각 읍면 주요 하천 등 총 55곳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류한 수산종자는 붕어 6만 2천 마리와 잉어 4만 6천 마리 등 총 10만 8천 마리이다.방류에 앞서 종자 생산과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였다.붕어와 잉어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대표적인 담수어종으로 전국의 저수지와 호수, 하천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특히 붕어는 수생태계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생물과의 먹이 관계를 통해 하천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한다.두 어종 모두 소형 갑각류와 지렁이, 수초 등을 먹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어종이다.고성군은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식 환경이 적합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종자를 방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류사업의 성과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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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10월 16일 (사)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군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고성군 동해면 출신인 전현수 회장은 현재 (사)에버그린환경본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향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현수 회장의 고향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올해 상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2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올해 총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현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전현수 회장은 “고향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당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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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이장협의회,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견학 20주년 맞은 공룡엑스포 발전상 살펴보고
삼산면 이장협의회,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견학 20주년 맞은 공룡엑스포 발전상 살펴보고 축하의 뜻 전해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삼산면 이장협의회는 10월 13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견학에는 삼산면 이장 14명이 참석했으며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로 풍성하게 꾸며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고 5D 전시관과 퍼레이드 등을 관람하며 공룡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은 공룡엑스포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공룡엑스포가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문환 삼산면 이장협의회장은 “2006년 공룡엑스포가 처음 개최됐을 때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행사장 곳곳이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뜻깊은 20주년을 맞은 공룡엑스포가 앞으로도 고성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도영 삼산면장은 “공룡엑스포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견학을 추진해 주신 삼산면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내 축제의 발전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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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리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 상리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는 10월 16일 상리면어울림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촌경로당 채영수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상리경로당 서영국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과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 김종기 분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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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 개최
군위군‘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15일 군위군청 주차장에서 자활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이번 자활순회장터는 대구시 9개 구·군의 10개 자활센터가 참여해 식료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 다양한 자활 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생산품인 생표고버섯, 고사리, 참기름 등 군위만의 특색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한편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키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생산품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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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정기 공연 ‘탈 너머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고성오광대 정기 공연 ‘탈 너머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0일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한 고성오광대 정기공연 ‘탈 너머의 이야기’를 개최해 1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오광대의 전통과 멋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좌수영어방놀이 초청공연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정기공연은 개회식과 좌수영어방놀이 초청공연으로 구성된 1부에 이어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만인덧배기가 펼쳐지는 2부 ‘탈 빛잔치’로 진행됐다.관람객들은 전통 탈놀이의 흥겨운 춤사위와 장단을 통해 우리 고유의 민속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광열 고성오광대보존회장은 “전통과 역사를 지닌 고성오광대 정기 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상들이 남긴 찬란한 민족문화의 원형을 보존하고 우리 고유 탈놀이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오광대 공연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며 “앞으로도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전통문화를 이끄는 든든한 중심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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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양에너지 박광배 대표,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광태양에너지 박광배 대표,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광태양에너지 박광배 대표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박광배 대표는 “군위에서 생활하며 지역 교육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을 가까이서 봐왔다. 고향 군위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으로서 군위 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에서 광태양에너지를 운영하고 있는 박광배 대표는 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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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배움이 가득한 ‘2026년 삼국유사청춘대학 수료식’ 성료
즐거움과 배움이 가득한 ‘2026년 삼국유사청춘대학 수료식’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이 지난 10월 12일 시작으로 8개 읍·면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수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대한노인회 이헌덕지회장,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수료증수여, 모범학생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전국 유일무이하게 대단위 어르신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대한노인회 읍면분회에서 주관하고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올해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서 건강한 밥상 알기, 민요노래교실, 건강체조, 인문학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운영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우리 지역어르신들의 늙지 않는 비결은 삼국유사청춘대학을 통해 매년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작은 성장의 경험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2027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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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 아로마전문관리사 직업체험 운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 아로마전문관리사 직업체험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아로마전문관리사’직업체험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아로마전문관리사라는 직업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체험은 안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아로마전문관리사 직무 소개 영상 시청 △에센셜 오일 및 천연화장품의 특징을 알아보는 이론 교육 △아로마 관련 천연화장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무 체험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아로마전문가와의 만남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자연의 향기를 담은 제품을 만들어보며 뷰티 및 테라피 분야의 다양한 직업적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로마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내 손으로 천연화장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직업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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