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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정비를 넘어 ‘지역 활력 재생’ 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도 및 18개 시군 관계자, 빈집관리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제1차 회의에서 출범한 빈집관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빈집정비 실적을 높이는 동시에 활용 가능한 빈집을 주거공간과 창업공간 등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력 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총 358억원을 투입해 전체 빈집의 43%인 3050호를 정비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특히 2027년에는 당초 계획된 505동에 시군 자체사업 120동을 추가해 총 625동의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소멸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핵심 안건으로는 빈집을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되살리는 ‘강원숨결 빈집활용 시범사업’ 이 다뤄졌다.선정된 3개 시군은 총 33억원을 투입해 15동의 빈집을 활용할 예정이다.횡성군은 농촌유학 및 귀농·귀촌 임대주택을, 영월군은 농촌유학 및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며 고성군은 장·단기 임대주택과 북카페·마을도서관 등 청년 창업·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자문위원들 전문적인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거쳤다.도는 이번 빈집활용 시범사업을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연결하는 ‘강원형 빈집활용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에서는 빈집 매입부터 리모델링,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도는 자문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우수사례가 다른 시군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와 시군은 현장 소통을 통해 소유자 불분명 및 상속에 따른 철거동의 지연문제에 대해 신설 특별법의 공고 절차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전담인력 확충, 재정지원 비율 현실화 등 시군의 실무 건의사항을 중앙부처 건의와 도·시군 협의를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순하 건축과장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에 발맞춰, 빈집 정비는 단순히 건물을 허무는 것을 넘어 도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구를 유입시키는 지역 재생의 핵심 과제”며 “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시군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형 빈집 정비·활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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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떠나는 가을 라이딩 대구시, 테마별 자전거길 추천 코스 발표
코스 지도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자전거타기 운동연합 본부와 함께 가을철 정취를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테마별 자전거길 추천 코스’를 발표했다.올해는 기존의 코스 중심 소개에서 벗어나 라이더의 취향, 숙련도,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도심·먹거리 △강변·생태 △단풍·문화재 등 3개 테마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각 코스는 도시철도역 접근성, 경관성,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도심·먹거리 테마의 신천 수성못 코스는 신천변 도심 풍경과 김광석길, 방천시장 등 명소와 먹거리를 둘러볼 수 있어 가족·연인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코스다.강변·생태 테마의 금호강 코스는 강변 자전거길을 따라 억새와 갈대밭의 정취를 만끽하고 하중도와 디아크, 대표 습지의 동식물을 관찰하는 생태 탐방 코스다.달성습지 코스는 계명대 캠퍼스와 대명유수지, 달성습지 일대를 둘러보며 가을철 자연 정취를 느끼기 좋은 단거리 코스다.단풍·문화재 테마의 헐티재·팔조령 코스는 가창댐에서 헐티재로 이어지는 화려한 벚나무 단풍 터널과 정대숲 등 가창의 대표 단풍 명소를 감상하는 코스다.팔공산 코스는 동화사·파계사의 고즈넉한 사찰 풍경과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길, 불로고분군을 함께 돌아보는 단풍 일주 코스다.개인 자전거가 없더라도 도시철도역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다만 무료 대여 자전거는 대여한 역으로 반납해야 하므로 ‘왕복 코스’ 이용을 권장한다.코스 전체를 종주하고자 하는 라이더는 주말과 공휴일에 도시철도 1호선부터 3호선까지 열차 맨 앞 칸에 자전거를 반입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편리하다.아울러 대구시는 안전한 라이딩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모 착용, 야간 전조등·후미등 점등, 규정 속도 준수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장지숙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가을을 맞아 자전거를 타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즐기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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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아동․청소년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아동․청소년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와 10월 1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역 학원가를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대구시의 지원 아래 지역 내 47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다각적인 생명안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시스템 제공 및 이용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시 서비스 연계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및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원 관계자가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1차 파수꾼’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원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구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 위탁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자살예방 전문기관이다.24시간 자살위기 상담전화 운영,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조성 등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접점인 학원가와의 협력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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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선9기 인구소멸대응 조직개편 단행 미래성장동력, 산업화 기반 마련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정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10월 19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국도비 예산 확보,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투자창업과’의 신설이다.군은 기업 유치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해 우수 기업 및 대규모 민자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분야별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전담 담당을 대거 신설·재편했다.주요 내용은 △ 정부 및 도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지원을 위해 국책사업기획담당을 신설하고 △ 우리나라 국립공원1호인 지리산을 활용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산악관광담당신설 △ 다변화된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군정 소통 및 대외 홍보 역량 대폭 강화를 위한 미디어홍보담당 신설 △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사계절 체육 복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담당 신설 △ 산업단지 조성·관리, 대규모 기업 및 공장 유치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관리담당과 창업기업지원담당 신설 △ 산청군 대표 명품 특산물인 딸기의 생산 기반 고도화 및 유통·판매 마케팅 체계적 지원을 위한 딸기산업담당을 신설했다.특히 군은 군정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국을 전면 배치했다.관광 산업 활성화를 이끌 ‘관광문화환경국’과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지역 경제 부흥을 주도할 ‘산업경제건설국’을 전면에 내세워 군정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산청군은 이번 조직개편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보 인사 83명, 신규 실무수습임용 48명 등 총 131명 규모의 인사발령도 함께 단행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는 과정”이라며 “신설되는 전문 부서들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신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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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즐거움에 금연 실천까지 ‘꾸러기금연수비대’ 출동
걷는 즐거움에 금연 실천까지 ‘꾸러기금연수비대’ 출동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죽전도시숲공원에서 온누리어린이집과 수다쟁이숲어린이집 원아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걷기 캠페인과 연계한 어린이 금연 홍보단 ‘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맨발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린이들은 “담배는 안돼요, 금연 좋아요”등 힘찬 금연 구호를 외치며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특히 맨발걷기 캠페인과 금연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걷기와 금연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온누리어린이집과 수다쟁이숲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과 걷기 등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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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네 생활 불편 줄일 시민우선사업 500건 발굴…시민 일상부터 바꾼다
창원시, 동네 생활 불편 줄일 시민우선사업 500건 발굴…시민 일상부터 바꾼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우선사업 100대 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동네 단위 현안을 촘촘히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 우선주의'시정을 확고히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시민우선사업은 총 500건, 약 280억원 규모다.분야별로는 △동네 이동 편의 △생활안전 △환경 개선 △여가 확충 △동네 문화 △동네 경제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하고 세심한 사업들이 발굴·선정됐다.특히 이날 보고회는 구청별 주요 사업들에 대해 구청장이 시민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민들과 시장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단순한 대표사업 보고를 넘어, 시민과 다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검증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과 결단의 장으로 채워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정의 중심에는 늘 시민이 있다”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은 단순한 시정 구호가 아닌 행정이 반드시 지향해야 할 절대적 가치”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시민우선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부터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요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수요가 담긴 사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우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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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활용 민원 담당자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활용 민원 담당자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민원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민원 담당자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부사업처 퍼스널컬러·이미지메이킹 교육과 대구간송미술관 단체관람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개인별 특성을 이해하고 외적 자기관리 방법을 익혔으며 둘째 날에는 대구간송미술관 전시 작품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AI를 활용한 자기관리 및 작품 정보 탐색 활동을 연계해 교육의 활용도를 높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민원 담당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업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고객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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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궁도장, 유아·어린이 대상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 시범운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궁도장, 유아·어린이 대상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 시범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궁도장은 10월 말까지 유아·어린이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흡착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11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범운영기간 동안 궁도장 내 비숙련자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조성하고 오는 11월 정식 운영에서는 시민들이 우리 전통 활쏘기를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할 예정이다.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은 입장 및 안전교육, 자세 배우기, 활쏘기 체험, 체험 마무리 순으로 진행된다.체험자들은 활·화살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후 활 잡기, 당기기, 조준하기 등 기본동작을 배우고 체험관리자의 지도하에 직접 활쏘기를 경험하게 된다.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시범운영은 11월 정식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실제 체험 과정상의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참여자 및 인솔교사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체험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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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상황요원의 끈질긴 추적과 기지로 소중한 생명 구해
소방위 권순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 14일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는 위급 신고를 받고 신고자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위치를 확인해 구조했다.이날 낮 12시 4분 119종합상황실에 “친구가 위험하다는 연락이 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환자가 거주하는 대략적인 지역과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 정확한 출동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소속 권순범 소방위는 출동대가 해당 지역으로 먼저 출동하도록 조치하고 신고자로부터 환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확보했다.경찰에도 공동 대응과 위치 확인을 요청했다.상황실은 환자와 직접 통화하며 위치를 확인하려 했으나 정확한 주소를 파악하지 못했다.이에 해당 지역 아파트 10여 단지의 관리사무소에 차례로 연락해 확인을 이어갔다.그 결과 환자의 이름과 일치하는 입주민을 찾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 중인 출동대에 즉시 전달했다.출동대는 신고 접수 22분 만에 환자를 발견해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위치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찰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의 협조로 환자가 있는 장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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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부권 교통난 해소 위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 속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동구 율하교 동편네거리 일원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개장 등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대구시는 당초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었던 건설사업관리용역비 5억원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앞당겨 확보했다.공사 착공을 위한 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와 계약 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에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 예산 확보로 조기 착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지인 율하교 동편네거리는 범안로와 반야월로가 교차하는 동구 동부권의 주요 교통축으로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정체와 통행 불편이 발생해 왔다.특히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등 주변 개발이 본격화되면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동구 율하동, 율암동 일원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0.86㎞ 규모의 왕복 2차선 고가도로를 설치하는 입체화 사업을 시행한다.사업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2019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주민설명회 및 관계기관 협의,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025년 타당성평가 국토교통부 검증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현재는 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2027년 1월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 2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추경 예산 확보와 선제적인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전체 사업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은 지역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4차순환도로의 교통 흐름을 단속류에서 연속류로 전환해 동부권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건설사업관리용역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만큼 후속 예산과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적기에 착공하고 2029년 준공·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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