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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아동·청소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성장 돕는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아동·청소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성장 돕는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8월 10일과 1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흡연 시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남구보건소 금연사업의 하나로 흡연과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 담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를 신청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각 자료와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해 담배와 흡연의 유해성,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동기는 건강에 대한 가치관과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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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 보릿돌교 교량 붕괴 사고 주민 긴급 심리 지원
포항시, 구룡포 보릿돌교 교량 붕괴 사고 주민 긴급 심리 지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교량 붕괴 사고로 고립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사고 당시 교량 주변에는 수영을 즐기던 관광객들이 있었고 붕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주민들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불안과 공포 등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센터는 사고 당일 현장에 긴급 심리 지원팀을 투입했다.특히 고립 상황을 직접 경험하거나 사고를 목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면담을 진행하며 심리적 안정 회복을 돕고 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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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관·군·경찰·소방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통합·운용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를 통합·운용하는 협의체다.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 정기회의를 열어서 지역 방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점검하는 등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다.이날 회의는 △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시청 △ 군부대의 UFS 을지연습 실시계획 보고 △ 창원특례시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올해 창원특례시 을지연습에는 10개 유관기관 및 업체에서 620여명이 참여한다.18일 최초 보고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 이동,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 실제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연습이 실전과 같이 실시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장금용 제1부시장은 “중동 무력 충돌과 북·러 간 군사적 밀착 등 국제 안보 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방위산업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창원은 언제든 적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방위태세를 갖춰 시민의 안보 신뢰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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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뭄 극복위한 ‘소방차 20대’ 배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됐다고 밝혔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00곳에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지원된 소방 차량 20대는 12일 오전 문산실내체육관에 집결해 관내 급수 대상지를 확인한 후,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한편 진주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 차량 농업용수 공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반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읍면동을 통해 가뭄 지역 파악과 동선을 안내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과 농업용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를 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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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선택이 거창읍의 내일로 제4회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선택이 거창읍의 내일로 제4회 주민총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리듬 스푼과 고고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사항 보고 주민제안사업 설명, 찬반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주민총회에는 △장팔마을~덕천서원 벚꽃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숲속 어울림 한마당 △결혼·출산 공감토크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미래’등 3개 사업이 제안됐다.주민들은 각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투표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뜻을 모았다.주민들의 선택은 단순한 투표를 넘어 앞으로 거창읍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그동안 주민들의 제안으로 추진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사 문화광장 경관조명과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경관 가로등 정비 사업 등이 현실화되면서 주민들의 참여가 지역의 일상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김덕선 거창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한마디가 하나의 제안이 되고 주민의 한 표가 하나의 사업이 되어 우리 동네를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다”며 “오늘의 선택도 또 다른 거창읍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군정은 힘을 얻고 거창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좋은 제안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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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농업회의소, 거창군 맟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거창군농업회의소, 거창군 맟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농업회의소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의회 하병오 부의장, 구교천 군의원, 농업 관련 단체, 관내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사)거창군농업회의소의 정책제안으로 검토 중인 사업이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각 담당별로 시행하고 있는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합해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농기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 의성군 사례발표, 거창군 농기자재 지원 현황,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종합 토론에서는 △재배 품목별 지원금 산정 △ 농기 자재 지원사업으로 인한 장단점에 대한 의견 교환 등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시행 검토를 위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구교천 군의원은 “지원금의 많고 적음보다 합리적인 지원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에 앞서 내실 있는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김규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시행 검토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논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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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네식품, 울릉군 행복금고 통큰 기부
홍가네식품, 울릉군 행복금고 통큰 기부 (울릉군 제공)
[KGN25] 홍가네식품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울릉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통큰 기부를 실천했다.울릉군은 11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홍가네식품의 후원물품 및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홍가네식품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며 1억원 상당의 울릉도 마가목 황제흑염소진액 500박스를 기부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천만원도 함께 기탁했다.기탁된 성금 가운데 2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반기부금으로 전달되며 1800만원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기탁돼 지역의 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후원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로 이용 중인 관내 23개 경로당으로 배부되어 혹서기를 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다.울릉도에서 개발된 흑염소 엑기스가 전국적으로 사랑받으며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진 데 따라, 그 성과를 다시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다.홍성호 홍가네식품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매년 2천만원씩 1억원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도 밝혔다고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가네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물품과 성금이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져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실질적인 지역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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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관광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관광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2일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및 예림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여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품격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무수습을 앞둔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명도 함께 참여해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력을 다졌다.교육은 직업윤리와 기본 소양을 점검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예림서원 현장 시범 해설 및 실습 교육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 오후에는 ‘선비 명상’, ‘사명당 유정의 선비정신’등 밀양의 역사·문화 자원과 선비정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해설 기법과 전달 방법을 익혔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깊이 있고 만족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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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밀양시가족센터, 관광약자 위한 ‘관광복지’ 실현 맞손
밀양시관광협의회·밀양시가족센터, 관광약자 위한 ‘관광복지’ 실현 맞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관광협의회와 밀양시가족센터가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와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소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다문화가정과 취약·위기가족에게 밀양의 우수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적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 및 취약·위기가족 맞춤형 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관광약자와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대구지역 시각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아리랑길 걷기, 농촌체험, 위양지 생태탐방 등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올해는 밀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가족 40명을 초청해 ‘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밀양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여행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 약자 친화적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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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방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 소방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청과 협력해 13일까지 소방차 40대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는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긴급 용수 지원에는 경기·강원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차 40대가 투입되며 삼랑진읍과 청도면 등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하루 1200톤 이상의 용수를 공급한다.시는 소방차 지원과 함께 자체적인 가뭄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별교부세 5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15억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긴급 용수 공급, 살수차 운영, 관정 개발, 하상 굴착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산불진화차량과 살수차 등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저수지와 취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또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양수장 운영 점검, 대체 수원 확보 등을 추진하며 가뭄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앞으로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용수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를 확대하고 관정 개발과 하상 굴착 등 추가 용수 확보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안병구 시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과 소방재난본부의 긴급 용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확보한 재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곳에 농업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현장 대응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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