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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장과 함께하는 양성평등·폭력예방 체험마당 운영
고성군, 이장과 함께하는 양성평등·폭력예방 체험마당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15일 오전 10시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성군 이장 한마음대회에서 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문화 인식개선 및 성희롱 등 각종 폭력 피해 예방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같이 해요 같이 존중해요”를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건 누가 할까요? 정답은 ‘함께’’역할카드 뽑기 △‘말 한마디, 한 끗 차이’ 성차별·성희롱 표현 바꾸기 △‘STOP 불편하면 멈춰요’폭력 상황 판단 체험 △성평등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건 누가 할까요?’에서는 요리, 청소, 장보기, 운전, 돌봄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역할카드를 활용해 성별에 따라 역할을 구분하기보다 상황과 능력에 따라 역할을 함께 나누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말 한마디, 한 끗 차이’에서는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표현이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말을 존중의 표현으로 바꿔보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STOP 불편하면 멈춰요’에서는 성희롱, 가정폭력,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폭력 상황카드를 보고 ‘괜찮아요’, ‘다시 생각해요’, ‘STOP’ 중 하나를 선택하는 체험을 통해 상대방의 의사와 동의를 존중하고 불편한 행동은 즉시 멈추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성평등 포토존에서는 ‘집안일도 함께’, ‘돌봄도 함께’, ‘말은 서로 존중’, ‘불편하면 STOP’, ‘나는 존중을 선택한다’등의 메시지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함께 실천하는 양성평등과 서로 존중하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은 특별한 사람이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폭력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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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문화자산, 지역의 미래 산업으로 키운다
경북의 문화자산, 지역의 미래 산업으로 키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을 열었다.도내 시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 주제는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 이다.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를 주제로 강연했다.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콘텐츠 등 여러 산업 분야로 확장하고 경북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패널토론은 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좌장을 맡았다.지역문화정책, 콘텐츠산업, 문화도시, 현장기업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에서는 경북 권역별 문화산업 특화·연계 전략과 콘텐츠기업·창작자 육성, 콘텐츠 지식재산 사업화 방안을 다뤘다.문화도시 성과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기반 구축 방안과 지역 문화자원의 상품·콘텐츠화 사례, 현장 개선과제도 논의했다.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은 “경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산은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지역의 문화가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기업,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경북만의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 개최 계획 도내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간 정책·사업 공유를 통해 경북 문화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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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노동을 줄이는 AI 로봇, 경북에서 현장 검증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AI 농업로봇의 현장 확산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연구소를 방문해 인공지능 농업로봇 연구·실증 현장을 살폈다.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AI 농업로봇 현장 확산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차관은 대학·기업 관계자와 함께 농업로봇의 농가 보급과 기술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상용화된 농업용 AI 솔루션과 로봇의 농가 보급을 지원하고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세종대학교와 참외 수확로봇 ‘참독’을 연구하고 있다.비욘드로보틱스와는 실물 AI 기반 딸기 수확로봇을 개발해 수확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연구소는 유비엔과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영농관리 서비스 ‘참외톡톡’을 온실 설비 제어와 연계한 자율재배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이오크롭스의 온실 예찰로봇을 활용해 작물 영상정보를 수집하는 등 재배 관리 전반으로 AI·로봇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간담회에는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기술원 협력 대학·기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외 주산지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기술 도입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반영해 전화식 성주군수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기술 시연으로 실제 재배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간담회에서는 농업로봇 개발·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듣고 연구·실증 성과를 농가 보급으로 잇는 방안을 논의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로봇이 현장에 정착하려면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는 기술 검증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소의 실증 경험이 현장 확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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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의 날 맞아 가족 숲 체험행사 연다
경북, 산의 날 맞아 가족 숲 체험행사 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오는 18일 산의 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숲 체험행사를 연다.‘산의 날, 숲의 木소리 가을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숲속 박물관에서 보내는 행복한 가족 여행’을 주제로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를 운영한다.만들기 체험교실에서는 아로마 향수, 향기 주머니, 키링, 야생동물 발자국 만들기와 자연염색, 곤충·식물 이름 맞추기를 할 수 있다.직접 만들고 탐색하는 활동으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박물관 전시를 둘러보며 숲속을 탐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는 전시관 곳곳을 돌며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오후에는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저글링 공연, 소프라노·테너 성악 공연이 이어진다.체험 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상표 경상북도 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산림문화 체험학습 및 현장교육의 공간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앞으로도 도민이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 교육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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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 한우 씨수소 2두 선발, 누적 16두 달성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한우 2두가 국가 씨수소로 최종 선발됐다.이로써 연구소가 배출한 정액 판매용 씨수소는 누적 16두로 늘었다.신규 정액은 내년 8월부터 전국 한우농가에 판매된다.선발은 9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열린 ‘2026년 3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확정됐다.능력검정을 마친 전국 당대검정우 495두 가운데 상위 40두가 신규 씨수소로 뽑혔다.연구소가 자체 생산해 직접 당대검정을 수행한 KPN2034와 KPN2035가 모두 이름을 올렸다.KPN2034는 신규 13위·전체 28위, KPN2035는 신규 19위·전체 38위를 기록했다.두 개체 모두 등심단면적과 근내지방도가 우수해 고급육과 우량 밑소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연구소는 송아지 단계부터 맞춤형 교배계획을 세우고 유전체 유전능력평가를 바탕으로 번식우를 선발했다.사양관리와 당대검정도 연구소가 직접 수행했다.연구소에서 한우 씨수소 개발을 담당하는 정대진 농업연구사는 “독보적이고 탁월한 계획교배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우수 유전자원을 발굴·육성해 온 것이 이번 선발의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신규 정액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생산 준비기간을 거친다.경상북도는 씨수소 선발 인센티브로 해당 정액의 50%인 두당 5만 개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도내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2028년부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공급할 계획이다.연구소가 앞서 배출한 KPN1707의 정액은 축산농가 수요에 맞춰 공급되고 있다.KPN1812와 KPN1919 등 2두는 추가 선발을 기다리고 있다.한우 씨수소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가 주도 한우개량 사업이다.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광역자치단체 축산연구소가 참여한다.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와 질병검사, 외모심사, 정액검사 결과를 종합해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 심의로 씨수소를 선발한다.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이영미 소장은 “한우 씨수소 개발은 한우 개량의 근본이자 연구소의 가장 중요한 역점 연구 사업”이라며 “맞춤형 교배계획, 체계적인 사양관리, 유전체 기반 과학적 선발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더 많은 씨수소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발로 입증된 경북 한우의 유전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도내 고능력 암소 집단 구축과 과학적 개량 기법을 통해 경북 한우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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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과 우리는 하나’ 750여명 자연보호 다짐
경북도, ‘자연과 우리는 하나’ 750여명 자연보호 다짐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열었다.김찬수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장과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7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1978년 10월 5일 정부가 자연보호헌장을 선포한 것을 기념해 매년 열린다.도는 도민의 환경 윤리 인식을 높이고 자연보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자연보호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로 꾸렸다.행사는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의 자연보호기 입장으로 시작됐다.이어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축사, 퍼포먼스, 공공기관 이전 유치 결의문 낭독이 차례로 이어졌다.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헌장을 낭독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다.생활 속 자연보호 실천으로 환경오염과 자연훼손을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도는 자연환경 보전과 깨끗한 경북 조성에 기여한 이들에게 대통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중앙연맹총재 표창을 수여했다.회원들은 “자연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문구가 적힌 타월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의 경상북도 유치를 희망하는 결의문도 낭독했다.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도민의 염원과 의지를 확인했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으며 자연보호를 위한 실천에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공공기관 이전 유치는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공공기관 유치에 도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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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울릉도 대형재난 대비 육지 소방력 투입 체계 점검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울릉도에서 대형재난이 발생할 때 육지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이동·수송·현장 투입 체계를 점검했다.포항 지역 3개 출항거점의 선박 제원과 소방차량 적재 능력 조사 결과는 2027년 국가소방동원 계획에 반영한다.도 소방본부는 15일 포항남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서지역 국가소방동원령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울릉도 내 대형 공장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상황을 가정했고 소방·해양경찰·민간 선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참석 기관은 시나리오에 따라 시간대별 대처 방법을 확인했다.육지 소방력의 이동·수송 절차와 현장 투입 체계를 단계별로 점검했다.출항거점 현황 조사는 훈련에 앞서 마쳤다.조사로 확보한 자료는 도서지역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울릉도는 지리적 여건상 대형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이후 육지로부터 신속한 소방력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도상훈련과 현황 조사를 통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도서지역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도서지역 국가소방동원령 대비 도상훈련 계획 추진배경 울릉도의 지정학적 특성상 자체 소방력만으로 대형재난 대응한계 출항거점 현황관리 및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으로 대응체계 구축 국가소방력을 신속히 수송·투입해, 도서지역 재난대응체계 확립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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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서 고향사랑기부 홍보
통영시,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서 고향사랑기부 홍보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고향사랑기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모금 참여를 독려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모금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모금 참여를 위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들에게 네이버페이 추가 증정 외에도 욕지도 고구마, 멸치 오란다 등을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아울러 홍보 부스에는 통영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멸치·미역 등 건어물 세트를 비롯해 톳·비트·바질 누들과 시금치 국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나전칠기 명함집과 수저, 누비 가방과 지갑, 동백이 인형 등 통영의 먹거리와 전통 공예품, 관광 기념품을 선보였다.또한 통영의 대표 먹거리인 꿀빵 시식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통영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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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서 통영 수산물 우수성 알려
통영시,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서 통영 수산물 우수성 알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경상남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3주년 경상남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수산가공식품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통영에 빠지다, 맛에 반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도민과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영의 대표 수산물과 지역 수산식품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홍보부스에는 통영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수산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통영 수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통영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통영을 대표하는 수산물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현장에서 진행했다.이번 조사는 시민과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통영 대표 수산물 선정과 향후 홍보·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하고 분석해 통영 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과 수산가공식품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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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돔구장’ 유치 기원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오후 두류공원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후보지 인근에서 체육계, 문화계, 경제계 및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수도권에 편중된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고 남부권 1700만 시대를 견인할 핵심 앵커시설인 ‘두류공원 대구 돔구장’의 문체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결의대회와 서명식에는 지역 체육계와 문화예술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문화예술계는 20년 역사의 DIMF와 결합해 대구를 아시아 최고의 K-컬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체육계는 준공 55년이 지난 대구체육관의 한계를 넘어 프로농구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식 실내 인프라가 절실함을 호소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1971년 대구시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건립돼 반세기 동안 지역 체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체육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퍼포먼스에서는 대구체육관 건립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고 240만 시민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결집하기 위해 ‘1만 9710명 범시민 서명운동’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의 제1호 서명자로 나선 추경호 대구시장은 직접 서명서에 이름을 올리며 서명운동의 포문을 열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두류공원에 울려 퍼진 시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함성은 대구의 멈출 수 없는 도전을 증명하고 있다”며 “1971년 시민의 손으로 체육관을 일궈냈던 그날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구 돔구장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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