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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 운영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13일까지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한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18개 프로그램에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 20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프로그램 운영은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자원봉사캠프, 김해시자율방재단, 가온누리강사단, 김해여성리더봉사회, 한국마스터가드너 김해지회 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했다.자원봉사캠프는 천연비누 만들기, 양말목 업사이클링, 씨드볼 만들기 등 청소년이 할 수 있는 환경활동과 에너지 절약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자원봉사센터는 재난안전교육, 디지털 탄소중립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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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복날 특식 배식 봉사
정영두 김해시장, 복날 특식 배식 봉사 (김해시 제공)
[KGN25] 정영두 김해시장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특식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이 함께했다.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평균 6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BNK경남은행에서 400만원을 후원해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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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봉화역 일대 환경정비 활동 실시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봉화역 일대 환경정비 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해 운영 중인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이끌어내는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봉화군에서도 5명의 군민이 위촉되어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제안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8월 12일 봉화역과 그 주변 일대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화군 참여단원들은 기차를 타고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기차역에서 나오는 순간 처음 접하는 봉화의 첫인상이 깨끗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단원들은 봉화역 광장을 비롯해 역 주변 골목길과 거리를 구석구석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봉화군 참여단은 최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2분기 활동실적 평가’에서 단원 3명이 우수한 정책 제안 및 현장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수령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원치언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봉화의 이미지를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정책 제안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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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 발간
표지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건져 올린 부산 근현대역사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 제17권 ‘흰 물결 따라 희망 피어난 곳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을 꾸준히 발간해 왔다.이번에 발간한 ‘흰 물결 따라 희망 피어난 곳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는 6·25 전쟁 피란민들이 부산 영도구 영선동 일대 해안 절벽과 비탈면에 정착한 후 영도 지역 조선 및 항만 산업 성장과 함께 대량의 주거지가 조성된 ‘흰여울문화마을’의 형성과 변천의 역사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엮어낸 책자다.흰여울문화마을이 만들어진 역사와 변화, 2015년 심층 구술 면담으로 남겨진 주민들의 이야기들, 좁은 해안 평지와 급경사 지형 위에 자리한 주택과 골목길, 계단 길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가진 흰여울문화마을의 현재가 담겼다.시는 지난 2015년에 시행했던 흰여울문화마을 주민들과의 심층 면담 결과물을 보다 읽기 쉽게 재편집해 마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마을과 함께해 온 주민들의 생애사를 촘촘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특히 ‘흰 물결 따라 희망 피어난 곳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의 마지막으로 1950년대 피란민의 정착 과정, 산업화 시기 주거지 확장과 주민 생활상, 1990년대 이후 산업구조 변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로 인한 쇠퇴, 2011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공간 조성 모습까지 흰여울문화마을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은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사라져 가는 부산의 자연마을 역사를 기록해 부산 근현대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산 지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수집된 자연마을 구술 생애사 자료가 지역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서 부산만의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며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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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시민토론회 홍보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시민과 함께 숙의하기 위한 절차로 ‘부산형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오페라·발레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며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제작극장’ 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공연장 운영체계 구축, 제작공연 준비, 시즌단원 육성,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관객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준비를 추진해 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추진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누구와 함께 성장하며 부산 시민에게 어떤 문화적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와 예술인, 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부산시의 ‘부산오페라하우스 제작극장화를 통한 지역예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발표를 시작으로 오재환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어 간다.토론에는 양송미 경성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이승호 전 부산음악협회 회장, 장진규 부산광역시오페라단연합회 회장이 참여한다.또한 시 문화국장과 클래식부산 대표가 함께 참여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 내용에 답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중심의 토론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부산오페라하우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소통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토론회 이후에는 ‘부산시 문화협력위원회’를 9월 중으로 개최해 중점 심의하고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미팅’도 개최하는 등 숙의 절차를 통해 정책방향과 원칙을 정립한다.토론회는 오는 8월 24일 오후 3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늘부터 21일까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사업은 단순히 건물 준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어떤 예술가와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한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제작극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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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제2기 열린강좌’ 참가자 모집
행사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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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디게임이 부산으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 개최
행사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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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파인더, 봉화군 취약계층에 삼계탕 4,000팩 기부
트루파인더, 봉화군 취약계층에 삼계탕 4,000팩 기부 (봉화군 제공)
[KGN25] 트루파인더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 4000팩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트루파인더는 12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4000팩을 봉화군에 전달했다.이번에 기부된 삼계탕은 봉화군 각 읍면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 봉화군 출신인 김성규 대표는 2003년 트루파인더를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봉화군은 “이번 삼계탕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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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수원시 청소년과 교류활동 성료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수원시 청소년과 교류활동 성료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수원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성료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수원칠보청소년청년센터에서 시설 및 주요 사업을 알아보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높였다.이어 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 탑승,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롯데월드에서는 팀미션 등 공동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은 타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와 또래들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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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우체국 78곳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협력해 부산지역 우체국 7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더위쉼터 지정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 위치한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된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이동노동자와 일반 시민들이 생활주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쉼터는 평일 업무시간 동안 운영 되며 우편·금융 업무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도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주기적 안부확인,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그늘막·생수냉장고·쿨링포그 등 시민 체감형 폭염대책 추진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부산지방우정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대피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폭염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언제든지 대피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우리동네기후쉼터, 스마트버스셸터, 지하철역사 쉼터, 이동노동자쉼터를 확대하고 숙박형 응급대피소와 이동노동자 편의점쉼터를 신설했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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