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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온 맛, 마을에서 피는 흥 포항 기북면 귀농귀촌인·주민 화합 한마당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북소리두렁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농촌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포항시는 20일 기북소리두렁마을 복합문화공간에서 ‘제7회 귀농귀촌인 및 마을주민 화합행사 두렁들락 野樂’을 개최했다.‘밭에서 온 맛, 마을에서 피는 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부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농촌 체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농촌 풍경 그림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풍물 가락을 곁들인 ‘두렁 난타공연’을 비롯해 ‘두렁시인학교’의 시 낭송, 어르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인 ‘복골언니들’패션쇼, ‘두렁민요교실’ 공연이 이어졌다.마지막에는 기북소리두렁마을 풍물패와 참가자, 주민들이 함께하는 풍물 대합주가 펼쳐져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우러지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고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공동체의 자산으로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부가 직접 차린 식탁, 어르신이 주체가 된 패션쇼 등 주민들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마을의 개성과 활력을 보여줬다.이원미 기북소리두렁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두렁들락이라는 명칭처럼 정겨운 농촌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드나들며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귀농·귀촌인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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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선9기 원그대로진과 100억원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수도권 유망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민선9기 항공기업 율곡의 100억원 투자 이후 연이은 100억원 규모의 대형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산청군은 20일 웨스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경남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내 투자유치 및 향토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행사에는 수도권 잠재투자기업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의 가장 큰 성과는 마이크로웨이브 진공 건조기반 제조기업인 원그대로진과의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원그대로진은 산청군 내에 최신식 마이크로웨이브 진공 건조기반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원그대로진은 동결건조 김치양념을 생산하는 기업체이다.산청군은 공장 신설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내 농산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또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산청한방항노화산단 제2호 입주기업인 방울이 구포국수는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표창은 최근 3년간 도내 50억원 이상 투자 및 5명 이상 신규 고용을 달성한 기업 중 투자이행률이 높은 우수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방울이 구포국수는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민선9기 10월 19일자 조직개편으로 투자창업과를 신설해 산청한방항노화산단 분양율 제고와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군수는 “이번 100억원 규모의 MOU체결과 우수기업 표창은 산청군의 잠재적인 우수한 투자환경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 조성해 유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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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관련 문화축제로 ‘미래 농업도시’ 결실
진주시, 농업관련 문화축제로 ‘미래 농업도시’ 결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다양한 농업 관련 문화 축제와 농업인 축제, 시상식 등을 연계 개최하며 ‘미래 농업도시’를 향한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시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제28회 수출탑 시상식 △2026 진주 우엉·마 축제 △제8회 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등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처럼 다양한 농업 분야의 행사를 개최해 진주농업의 가치와 미래상을 널리 알리면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결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7개 대형 테마전시관 운영선진 농업 기술의 교류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주를 대표하는 ‘미래형 글로벌 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7개국에서 273개사가 참여해 53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주요 전시·체험관은 종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종자생명관’과 농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공공기관의 ‘홍보관’ 이 운영된다.또한 농업용 기자재와 농식품을 전시·판매하는 ‘농기자재관’과 ‘녹색식품관’, 그리고 도시민 대상의 농업 체험과 힐링을 위한 ‘농업체험관’까지 모두 7개의 대형 테마 전시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축산물 페스티벌’등 다양한 체험과 시식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국화작품 전시회 가을 농업축제 대명사 인기‘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단아한 꽃 모양과 독특한 조형미, 그윽한 향기로 가을 농업 축제의 대명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진주국화작품전시회’는 올해 11만 본에 달하는 국화의 꽃 군무가 다양한 조형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은 국화 모종심기 체험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향기로운 산책로와 하모 포토존,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게 했다.우엉·마 축제 특산품 판매·홍보의 장 기대진주의 대표 특산품인 우엉과 마를 알리는 ‘제5회 진주 우엉·마 축제’ 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진주 우엉·마를 대표 특산품으로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축제에서는 생육과정과 파종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 가공식품과 마 생즙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 가 운영되며 우엉·마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판매 부스’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수출 농업인 자긍심 고취진주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한 농업인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진주시의 농산물 수출실적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모두 7150톤, 6486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해당 기간의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수출 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진주시는 1993년 농산물 수출을 시작한 이래 최근에는 딸기,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진주드림 쌀’은 호주와 독일 등 기존 수출시장을 기반으로 홍콩과 영국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수출실적은 약 153톤, 28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수출 금액이 약 6.5% 증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또한 시는 수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판촉 행사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쌀전업농 가족한마음대회 사기 진작·화합 도모‘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쌀 전업농가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쌀 산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제8회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쌀전업농 가족한마음대회’는 다양한 시상을 실시해 쌀 전업농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쌀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시상식이 주를 이룬다.그동안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시상식에 이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을 진주복지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또한 쌀 전업농가의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해 소통과 화합을, 다양한 시상을 진행해 성과와 공로를 인정함으로써 쌀 전업농가의 복지 증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길을 밝혀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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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 생산품 경쟁력 높인다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 생산품 경쟁력 높인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생산품인 국화차의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산청읍 정광들 일원 9752㎡ 규모의 재배지에서 국화 수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국화 재배는 자활 생산품의 원료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티백 형태의 국화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국화의 모양과 색감을 살린 꽃차 제품으로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재배한 국화를 국화차 생산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화의 생육과 수확 과정을 활용한 체험 행사로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자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국화 재배부터 수확, 가공, 제품 생산 및 체험 행사로 이어지는 사업은 참여자들의 영농 기술과 작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자활 사업의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지역의 농업 자원과 연계해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직접 재배한 국화를 국화차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행사에도 활용해 더 많은 분이 국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활 사업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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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친환경에너지로 재개장 추진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창원시 제공)
[KGN25] 태양광 발전수입으로 운영비 지원 주민 품으로 다시 돌려준다 창원특례시는 진해소각장 폐쇄로 운영이 중단된 소죽도찜질방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 7월 재개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시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방향에 따라 주민들의 재개장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폐열 공급 중단으로 발생한 지역 현안을 친환경에너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강기윤 시장은 지난 17일 이동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이동마을 한마음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소죽도찜질방 재개장 추진 계획을 직접 밝히며 “소각장이 문을 닫는다고 19년간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죽도찜질방까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폐열이 사라진 자리에 태양광 발전수익을 채우고 시설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소죽도찜질방은 2007년 개장 이후 진해소각장의 폐열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운영됐으나, 소각장 폐쇄로 지난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구를 반영해 운영방안을 검토해 왔다.시는 덕산매립장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을 찜질방 운영비로 지원하고 매립장 증설에 따른 주민지원금으로 시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폐열에 의존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태양광이라는 친환경에너지를 주민 편익시설에 활용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소죽도찜질방을 주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하는 ‘친환경에너지 수도 창원’ 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동택지환경발전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 4000여명이 참석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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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함양 위성초 가족 대상 “10월 함께하는 성교육”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함양 위성초 가족 대상 “10월 함께하는 성교육”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10월 17일 함양 위성초등학교 학생과 양육자 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함께하는 성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복지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성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총 2차시로 구성되어 △1차시 ‘생명탄생의 신비’에서는 태아의 성장 과정과 생명탄생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이해하고 △2차시 ‘경계존중’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신체적·정서적 경계를 이해하고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는 표현과 소통 방법을 익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과 양육자가 함께 체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의 마음과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 형성에 중점을 뒀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과 양육자가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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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로 채우는 들녘의 꿈, 신품종 ‘바로미4’를 만나다
가루쌀로 채우는 들녘의 꿈, 신품종 ‘바로미4’를 만나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9일 아포읍 인리 일원 시범사업 현장에서 시범사업 대상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쌀 내수발아성 품종 대체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기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의 수발아 발생 우려를 극복하고 내수발아성이 우수한 신품종 ‘바로미4’를 보급해 안정적인 가루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바로미4 품종 특성 및 수확 시 유의점 교육 △가루쌀 품종별 생육 비교 및 재배기술 효과 관찰 △바로미2 몰르브덴 처리·무처리 비교 전시포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신품종 ‘바로미4’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재배 기술상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가루쌀 안정 생산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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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
김천시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 (김천시 제공)
[KGN25]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10월 19일 김천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부곡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올바른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대곡동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차량 통행이 많은 등굣길에서 안전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친구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어려움을 겪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도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곡동장은 “이른 시간부터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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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구 동구, 농특산물 직거래로 이어가는 상생 교류
김천·대구 동구, 농특산물 직거래로 이어가는 상생 교류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동구에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김천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김천시와 대구 동구는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021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교류 행사를 추진해 왔다.이번 행사에서도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두 도시 간 상생 협력을 도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천 귀농인연합회 소속 14개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대구 시민들에게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행사 첫날에는 재구 김천향우회 박원규 회장과 회원들이 현장을 찾아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홍보에 힘을 보태며 고향 농가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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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는 19일 부곡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본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가 지속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캠페인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을 비롯해 대곡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작년 10월 새롭게 발족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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