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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득·인력·안전부터 유통·가공까지 현장 중심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건비 부담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농가 소득 안정과 일손 지원, 농산물 판로 확대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했다.올해 농민수당을 인상하고 농촌인력중개와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를 확대했으며 국산 콩 가공과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마련해 사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여덟 번째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개최하고 올해 주요 성과와 미래농업 역점사업을 소개했다.농축산과·미래농업과·기술지원과 등 3개과, 15개 팀, 56명의 직원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발표됐다.농가 소득과 일손 걱정 덜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농민수당 지원액을 연 60만원으로 인상했다.농업인 1만2453명에게 총 55억7900만원을 지원해 농가 소득 보전을 강화했다.기본형 공익직불금 등 각종 직불제도 추진했으며 올해는 9209명이 신청한 4639ha 규모의 직불금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농번기 인력난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10월 현재까지 3470건의 중개를 추진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손을 연결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117농가에 304명을 배정했으며이 가운데 70농가에 배치된 167명이 입국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도왔다.농작업 안전과 작물 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올해 처음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해 농가를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신청자 368명 가운데 276명이 검진을 마쳤다.그리고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억원의 사업비로 3회에 걸쳐 농작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지역 농산물에 새 판로와 부가가치 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사천연합RPC와 협력해 2027년 9월까지 매주 12톤의 쌀을 판매하는 판로를 확보했다.단감과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도 지원해 단감 456톤과 딸기 335톤을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했다.국산 콩 가공 산업화는 생산에서 저장·가공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곤명면에 콩 저온저장시설과 콩 압착오일 제조시설을 준공했으며 낫토 제조시설과 가공설비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이 마무리되면 국산 콩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산물 부가가치와 농가 소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농산물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2026년부터 5년간 사업비 120억여 원을 투입해 저온저장시설과 물류시설 등을 갖춘 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학교급식뿐 아니라 우주항공청과 KAI 등 관내 공공기관·기업체까지 공급처를 넓히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는 축제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농·축·특산물 전시와 체험, 시식·판매를 비롯해 올해는 사천짜장 페스타와 전국 요리경연대회,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태군노래자랑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교실과 반려동물 입양 홍보·놀이터도 운영할 예정이다.농업인의 복지와 축산농가 지원, 도시 경관 관리도 함께 추진했다.사천시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484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사업비는 9800만원이다.축산농가에는 폭염 대비 면역증강제와 환풍기 등을 지원했으며 꽃 양묘장에서는 연간 초화류 65만 본을 생산해 시가지와 관광지의 화단·꽃동산 조성에 활용했다.농기계임대사업소는 65종 41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올해 1578농가에 임대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었다.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도 성과를 냈다.2026년 10월 기준 유기동물 362마리를 보호했으며이 가운데 194마리가 입양돼 입양률 54%를 기록했다.용현면 신복리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장과 장애물 놀이시설 등을 갖춘 교감치유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박상오 소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이 생산·가공·유통을 거쳐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시민이 체감하는 농촌의 변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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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특화단지 품은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346억원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도 3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거두며 첨단 제조산업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지역 대표기업인 KEC, LG이노텍, 윈텍스가 참여하는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제조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첨단장비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공정의 자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AI가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비 상태를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제조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3개 과제는 KEC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 LG이노텍의 광학모듈 제조공정, 윈텍스의 섬유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조공정의 지능화·자율화를 추진한다.먼저, ‘생성형 AI를 이용한 웨이퍼 제조공정 업무통합 AI 솔루션 개발’ 사업은 인이지가 주관하고 KEC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한다.2028년까지 총 67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하고 생산계획부터 품질관리, 설비 운영까지 공정 운영을 지능화한다.이를 통해 불량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생산조건을 최적화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피지컬 AI 기반 광학모듈 경화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사업은 위즈코어가 주관하고 LG이노텍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총 159억원을 투입한다.AI와 로봇 기술을 광학모듈 제조공정에 적용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AI가 생산공정을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광학모듈 생산공정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Mono-Fiber 일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 사업은 아이씨엔아이티가 주관하고 윈텍스, 엠디테크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기존 섬유 생산설비에 센서와 AI 기술을 접목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생산공정을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섬유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은 반도체·광학모듈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섬유 등 전통 제조산업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AI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지역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자율제조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지난 9월 30일 산업통상부의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팩토리와 같은 제조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2024년 피엔티의 이차전지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LIG D A와 한화시스템의 방산 분야 2개 과제, 올해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까지 3년 연속 AI 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현재 총 6개 과제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전반으로 AI 제조혁신을 확대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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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적극 당부
함양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적극 당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겨울철에 주로 감염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의 적기 예방 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인플루엔자는 고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이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감염이 확산하기 쉽고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면역력이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리는 만큼, 본격적인 유행에 대비해 10~11월 중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 중이며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이다.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할 수 있는 의료 기관은 예방 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내 위탁 의료 기관은 6개소이며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순환 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 요일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어린이의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나 확인 서류를 준비하고 보호자가 동행하는 것이 좋다.접종 후에는 의료 기관에서 15~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 생활 공간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 기관을 방문해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가급적 오전에 방문하고 접종 후에는 충분히 휴식하면서 건강 상태를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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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소득을, 마을에 활력을… 산청군, 주민 설명회·결의대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20일 오후 2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 참여를 통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공모 선정에 대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이장과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서봉균 위원이 강사로 초청되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소득보전을 넘어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선순환 경제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 유입과 인구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설명회와 함께 주민 결의대회를 열어“지리산 아래, 사람이 살아야 마을이 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알렸다.산청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준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군민이 제도의 필요성과 취지를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과 참여를 넓혀, 산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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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산업부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국비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GN25] 국비 75억원 확보, 2029년까지 총 사업비 131억원 투입 - 영천시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인 세원물산이 주관해 2026년 하반기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되며 국비 75억원과 지방비 15억원, 자부담 41억원 등 총사업비 13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의 세부과제로 세원물산은 프레스 자율 금형 교체 및 이상탐지 통합 제어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한편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지방비 지원과 연계해 사업 수행과정에서 개발·적용한 기술과 현장 활용 사례를 지역 내 관련 기업에 공유·전파하는 지역환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지역환원사업은 기술개발 성과와 적용 경험을 관련 기업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사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지역 기업도 새로운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 적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 개별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바탕으로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연계해 사업 기획과 공모 대응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사업의 특성과 지역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지자체 차원의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 사업은 기업의 기술혁신을 뒷받침하면서 그 성과를 지역의 관련 기업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방비 지원이 지역 산업의 기술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확산에 힘쓰고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주도하는 국비 공모사업에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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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로봇 페스티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로봇 페스티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오는 29일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미래 로봇 인재들의 창의적 도전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6 로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로봇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는 ‘2026년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본선 심사 및 시상식과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대회’ 시상식이 함께 펼쳐진다.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2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는 협동로봇, 모바일 로봇, IoT 및 AI 응용 어플리케이션 등 로봇 전 분야에 걸쳐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자리다.본선 진출 팀들은 29일 오후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대회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0개 팀에 시상이 이루어진다.특히 입상자에게는 로봇캠퍼스 관련 학과 응시 시 면접 가산점 부여, 입학 시 장학금 지급 및 해외연수 우선 추천, 졸업 시 우수 취업처 우선 알선 등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같은 날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로봇캠퍼스 꿈드림 백일장 대회’ 시상식은 재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작품 공유와 소통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산업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백일장 대회는 ‘비 오는 날의 기억’또는 ‘사라진 것들의 자리’를 주제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촬영한 영상과 문자로 표현한 ‘디카시’부문과 자유 형태의 ‘수필’부문으로 나뉘어 비대면 접수로 진행됐다.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내부 및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이나 타인 작품 표절을 철저히 배제해 학생 순수 창작의 가치를 높였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2026 로봇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로봇·AI 기술에 대한 열정을 발휘하는 기술 경진의 장이자,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융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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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봉사단, 정성 담은 빵 300개로 온정 나눠
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봉사단, 정성 담은 빵 300개로 온정 나눠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봉사단은 19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든 빵 300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랑의 빵 나눔봉사단은 2024년 1월 발대식을 가진 이후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영천시 각 지역을 순회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웃들에게 신선한 빵을 전하기 위해 전달 당일 아침 빵을 굽는 원칙을 지키며 정성을 더하고 있다.백순해 단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선희 남부동장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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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년센터, 청년가게는 배움터로 골목길은 탐험길로
영천청년센터, 청년가게는 배움터로 골목길은 탐험길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의 청년 가게가 하루 동안 배움터로 오래된 골목이 미션을 푸는 탐험 무대로 변신한다.영천청년센터는 오는 30일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 와 연계해 숭렬당과 백신애길, 청년창업 특화거리 일대에서 원데이 클래스와 미션형 골목길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청년창업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골목상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도록 마련됐다.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해피채채의 할로윈 컵케이크·쿠키 △와이식당의 화덕피자 △라이드 온의 자전거 안전 키링·레고 밸브캡 △오후 3시 공방의 미니 정원 △모다꾸 잡화상점의 북 바인더 만들기 등 가게별 개성을 담은 체험이 펼쳐진다.골목길 투어는 ‘낮의 산책’과 ‘밤의 미스터리’로 진행된다.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낮 투어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 골목을 걷고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하며 빙고 미션을 완성한다.오후 7시부터는 19세 이상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골목에 숨겨진 단서를 따라 사라진 원고 네 조각을 찾는 미스터리 미션에 도전한다.센터는 가게에서의 체험이 골목 탐방으로 골목에서의 발견이 가게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청년창업거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10월 28일 낮 12시까지 홍보물의 QR코드와 연결된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받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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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희망원 아동 대상 총 4회기 환경교육·체험활동 진행 -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별별봉사단’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영천희망원 아동들과 함께 총 4회기의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7일 별빛테마마을과 보현산댐 짚와이어 일원에서 마지막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제1회 VMS-LOG 어워드 ESG기획봉사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각 회기에서는 텀블러백 꾸미기, 페트병 물총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씨드밤 만들기, 플로깅 등을 진행했다.공단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나눴다.또한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시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활동에 참여한 별별봉사단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단은 향후 만족도 조사에서 수렴한 아동들의 의견을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자원과 공단 시설을 연계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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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멘토 소진예방 및 재충전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멘토 소진예방 및 재충전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상담·멘토지원단 멘토들의 소진 예방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과 멘토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멘토지원단 멘토 9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멘토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멘토들은 영화 관람과 식사 등 문화활동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다지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멘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멘토링이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