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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소통간담회
창원특례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소통간담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 8명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창원시자원봉사 단체협의회 임원진과 소통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소통했으며 특히 지난 21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거제지역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한 데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언제나 지역사회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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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 라면 60박스 기탁
서면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 라면 기탁 (경주시 제공)
[KGN25]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8월 20일 경주시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60박스를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공영곤 수소융복합처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기술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 못지않게 지역 주민들의 삶에도 시원한 바람을 더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권상민 서면장은 “수소융복합처의 기탁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찾아온 오아시스”이며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서면행정복지센터와 N.GO복지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쌓아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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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50만원 기탁
익명의 기부자,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5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24일 익명의 기부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내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내면 주민은 아니라고 밝힌 기부자는 산내면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바란다는 말을 남긴 뒤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이정우 산내면장은“익명으로 성금을 기부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으로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가정의 달 어르신 위문사업, 청소년 꿈키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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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등 무상 보급, 본인 외 대리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 내 안전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신청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사업 신청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신설해, 본인뿐만 아니라 대리인도 쉽고 간편하게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는 2008년부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해 왔다.그동안 총 34만 3067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매년 1억 80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5000가구 이상에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스프링클러가 없는노후 아파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억원을 투입해 노후 아파트 총 14만 가구에 순차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시군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소방관이 일일이 유선 연락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야 하는 행정적 비효율이 있었고 부재 시 보급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새롭게 구축했다.이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자녀, 방문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손쉽게 무상 보급을 신청할 수 있다.PC 나 스마트폰 접속 한 번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 △결과 확인 △일정 협의 등을 일괄 처리할 수 있어 도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도 홍보담당관실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의 정책 접근성 및 수용도를 적극 개선한다.도 홍보담당관실의 뉴미디어 채널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옥외 전광판, 맘카페 등에 QR 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지속 송출해 도민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신청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전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안전 취약세대가 남아있을 수 있다”며 “온라인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취약세대에 대한 안전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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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해 현장 주문 즉시 실행 도정 성과도 이어간다
경상남도 도청
[KGN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4일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수해복구 현장에서 확인된 주민 불편과 제도적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과 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등 최근 경남의 경제·고용 지표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경남도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할 계획이다.교부금은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 임차 등에 활용된다.현장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2일 통영 현장 방문 당시 자원봉사단체의 이동 불편을 들은 박 지사가 차량 지원을 주문한 데 따라, 경남도는 시군에 관용버스 지원을 요청하고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협조를 확대해 자원봉사 현장에 차량이 신속히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다.산림 연접 공동주택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해도 피해 지점이 지목상 임야가 아닌 공동주택 부지 등인 경우 현행 산림재해 복구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있다.경남도는 주민 대피, 자연재난 원인 명확, 전문복구 필요, 입주민 자체복구 곤란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지원기준 신설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농작물 피해도 거제 포도 등 과수 피해를 포함해 빠짐없이 조사·입력하도록 했다.수해 응급복구는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한다는 목표다.박 지사는 “공공시설 복구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특히 전기와 수도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부터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단전으로 급수펌프가 작동하지 않는 공동주택에는 전력 복구와 함께 물탱크·급수차·생수 지원을 이어간다.이번 수해를 계기로 하천 관리와 재난대응체계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박 지사는 하천수로의 잡목과 쓰레기가 물길을 막은 사례를 지적하며 복개하천은 연 2회 등 일정 주기로 청소·정비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또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해 예방·응급대응·사후대책은 물론 조직·기구·기능과 대응매뉴얼까지 포함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경남은 올해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인 광역 지방정부 부문 대상을 수상해 2024년 대통령상인 종합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으며 무역수지도 4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박 지사는 “경남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자리와 수출의 좋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경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 기존 지정 상한인 200만 평을 모두 채운 만큼 추가 지정 기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또 지난 1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 경남의 주력산업인 SMR 과 우주·항공이 포함된 만큼, 정부 R D와 산업지원이 도내 기업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박 지사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지방주도 성장과 지방재정분권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지방에 배분될 재원을 중앙정부가 별도 기금으로 관리할 경우 재정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다며 “지방주도 성장 기조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타 시도와 의견을 공유해 오는 26일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의 입장을 전달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현안 특별법 등 경남 주요 현안도 함께 건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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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특별재난지역 선포 다음 날 통영 수해현장 찾아
경상남도 도청
[KGN25] 박완수 지사는 주말인 22일 통영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와 복구 상황, 현장 지원체계를 잇따라 점검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먼저 산양읍 곤리도를 찾아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학교시설과 주택 등 피해·복구 상황을 살폈다.특히 이번 복구 과정에서 섬 지역의 배수 여건과 기반시설을 함께 살피며 도서지역은 한 번 정비할 때 향후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보다 확실하고 견고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경남도와 통영시가 배수시설 등 도서지역 기반시설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이번 복구를 계기로 취약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보완하는 정비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현장에서는 통영시 공무원 70여명과 대구지역 자원봉사자 40명 등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천동 도로·배수로 토사 유입 복구현장을 찾았다.이곳에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 40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박 지사는 도로와 배수로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인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자원봉사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복구현장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듣고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이동이 원활하도록 도와 시군에서 차량을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박 지사는 “산양읍과 봉평동이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아직 피해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아쉬움이 큰 주민들도 계실 것”이라며 “특히 섬이 많은 통영은 도서지역 피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도가 통영시와 함께 빠른 시일 내 피해 규모를 빠짐없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주민들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에 따라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추가 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피해지역이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현장을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정부는 전날인 21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정부는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가 필요한 지역을 중앙합동조사에 앞서 우선 선포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지방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피해 주민에게는 일반재난지역 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과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생활지원도 이뤄진다.또 특별재난지역에서는 피해시설을 단순히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을 분석해 재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개선복구사업과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도 반영할 수 있어 보다 근본적인 복구가 가능하다.경남도는 우선 선포된 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통영시 일부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추가 자체조사와 중앙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와 선포 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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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침수차량 화재 위험성 증가 운행 전 차량 점검 필수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사흘간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침수차량 화재가 3건 발생해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차량 하부에 가연성 이물질이 끼어 있거나 수분 유입으로 차량 부품이 부식되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차량이 침수될 경우, 물속에 떠다니던 초목 등 가연성 이물질이 차량 하부 배기계통에 부착되고 차량 운행 시 배기계통에서 발생하는 수백 도의 고온과 접촉하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배선이나 퓨즈박스 등 주요 전기계통 부품은 침수 시 수분 유입으로 인해 부식이 진행되고 절연 성능이 저하되면서 합선 등에 의한 화재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통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침수 도로를 통과했거나 차량이 침수된 경우, 운행하기 전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정비를 거쳐야 예기치 못한 2차 화재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운행 초기에 연기나 타는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 후 시동을 끄고 119에 신고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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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1조 1,200억원 편성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2026년 1회 추경 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50억원 증가한 1조 1200억원 규모로 편성해 24일 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불편 해소와 역점 현안 사업 추진에 주안점을 두었다.특히 2026년 문경시 1회 추경 예산안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률 등을 꼼꼼히 점검해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연내 미집행이 예상되는 사업 등을 삭감해 약 329억원을 감액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현안 사업에 과감하게 최우선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재원 배분을 실현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인 168억원 규모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이다.시민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이 지원금은 민선9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파급효과가 높은 주민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끈다는 계획이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운영 39억 2천만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4억 4천만원 △전통시장 행복 경영매니저 운영 1억 2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1억 5천만원 등을 추가 편성해 팍팍해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주거 복지 및 교육·교통 인프라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2억원 △문경시 육아거점공간 설립 23억 2천만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8억 5천만원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48억원 등을 편성했다.또, 대중교통 이용 편의 측면에서는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사업 6억 5천만원 △공공형택시 탑승비용 지원 10억원 등 사업비를 추가적으로 편성함으로써 대규모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이동을 활성화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문경시의 핵심 산업인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24억원 △감홍 과원조성 지원 6억 7천만원 △오미자 신규재배 지원 2억 2천만원 △스마트 APC 전환지원 20억 8천만원 등을 반영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김학홍 문경시장은“이번 추경예산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었다”며“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현안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의 2026년도 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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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확정
진주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확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4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 결과, ‘2027년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으로 모두 82건, 37억 7700만원이 선정돼 전년도의 73건, 20억 7600만원에 대비해 9건, 17억 100만원이 증가했다.특히 올해의 경우 기존 21억원이던 공모 사업의 규모를 2배에 가까운 40억원으로 늘린 첫해였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147건, 124억원에 달하는 사업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소관부서에서 법률과 조례 위반 여부 등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진행했다.이렇게 선정된 사업들은 ‘분과위원회’ 와 ‘운영위원회’의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체 회의에서 의결해 △읍면동 중요 거점 스마트 승강장 확대 △중앙상권 하수도 준설 및 스틸 그레이팅 교체 △가좌산 숲길 데크 정비사업 등 82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 사업에 반영돼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27년에 시행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공모사업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 데다 우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께 필요한 사업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을 추진해 진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로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공모 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동안의 사업 선정 결과와 추진 현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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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들의 고립 예방과 소통 위한 “2026 울릉청년, 연결중”사업 본격 추진
울릉군, 청년들의 고립 예방과 소통 위한 “2026 울릉청년, 연결중”사업 본격 추진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4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 청년, 연결중”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관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섬 지역 특유의 지리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울릉군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취미와 일상을 공유하며 건강한 공동체 관계를 형성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울릉청년, 연결중”사업은 청년 3~4인이 한팀을 이루어 월 2회 이상 자율적인 모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각 회기당 팀별로 최대 1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팀간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들과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오픈 네트워크로 진행된다.이번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각 팀은 자체적으로 팀장과 총무를 선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팀장은 팀원 출석 관리 및 활동계획서·활동보고서 제출을 담당한다.총무는 활동비 지출 내역 정리 및 영수증, 통장사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아 투명하게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참여 청년들은 '별이 빛나는 울릉','혼밥 말고 함밥'등 다채로운 주제의 활동계획을 바탕으로 요리, 바다 정화활동, 등산 등 취미활동을 자유롭게 펼쳐나갈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청년, 연결중 사업은 단순히 청년들에게 모임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외로움과 고립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한분 한분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따뜻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특히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정주 여건으로 인해 청년들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외로움이 더 클 수 있는 만큼,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청년 복지·소통 체계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소그룹 활동들이 현장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즐거움이 되고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미래를 꿈꾸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청년이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