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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교통부 주관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공간정보 등을 활용한 국가 인프라 재난 리스크 예측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와 국가 인프라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지·산·학·연 공동연구 체계로 진행된다.시는 도시·재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 기술의 부산 지역 실증과 정책·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부산의 도시·공간정보와 재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 기술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이를 통해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의 위험도를 분석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재난 위험을 분석하고 시각화해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국내 기술과 스페인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연구는 재난 안전 분야의 국제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연구 과정에서 축적되는 인공지능·공간정보 등 첨단 기술과 국제 협력 경험을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과 연계하고 연구 결과의 행정 활용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부산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영 양자협력형 국토교통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한-영 국제공동연구는 영국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교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의사결정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부산대학교는 교통계획 모델 공동 개발, 부산테크노파크는 실증 시나리오 설계, 시는 분석 데이터 제공과 실증 시스템 검증을 각각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참여를 통해 교통 분야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까지 국제 기술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선진기술과 국내 기술을 실제 도시문제 해결과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후변화와 도시 고밀화로 재난 위험이 더욱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부산의 도시·재난 데이터가 첨단 기술과 결합해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국제 기술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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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품은 부산․․․ ‘대한민국 이스포츠 수도’ 향한 대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2026년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파트너시티로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오늘 서울에서 출정식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단은 첫 소집훈련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한다.아시안게임의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 집결해 훈련을 진행하며 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완벽한 적응을 위해 최적의 훈련장과 숙박 등 제반 환경을 전폭 지원한다.아울러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부산 시민과 선수단이 직접 만나는 열띤 응원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향후 일정이 확정될 미디어데이와 공개훈련 등 현장 행사를 연계 개최했다.으로써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시는 이번 파트너시티 활동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이스포츠 네트워크의 중심도시로서 국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세계 이스포츠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제이스포츠연맹 본부가 위치한 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포럼과 콘퍼런스, 국가 간 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세계 이스포츠 정책과 산업 논의가 이뤄지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 이스포츠 대회와 산업·문화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와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이스포츠 성장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지스타’를 게임산업과 이스포츠가 교류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인디게임을 신규 이스포츠 종목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대표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또한, 게임 개발부터 이스포츠 종목 발굴, 대회 개최,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는 ‘게임·이스포츠 선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선수·기업·팬들이 모여드는 게임 허브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스포츠 문화·산업 거점을 완성해 나갈 전략도 마련한다.시는 장기적으로 큰 규모의 이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이스포츠의 역사와 기술을 체험하는 ‘이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해 청소년과 글로벌 관광객, 팬덤이 결집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스포츠박물관 조성 등을 포함한 핵심 연계 사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이번 국가대표 파트너시티 활동과 연계해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저력을 산업적 가치와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부산이 그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이스포츠 진흥 정책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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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나리 치유농업’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돌본다
부산, ‘미나리 치유농업’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돌본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미나리 치유농업프로그램 ‘다 다르다’를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총 8회 운영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에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협력 해 농업과 정신건강 분야를 연계한 청소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중학생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 취지와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요일을 활용해 총 8회 진행되며 자연과 농업활동을 매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인식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바래미치유농장의 대표 작물인 미나리의 생육과 재배환경을 활용한 농업·원예 치유활동을 중심으로 미나리 이해 및 관찰, 미나리 수경재배, 미나리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향기·식물자원을 활용한 감각활동, 자기표현 및 관계형성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명인 ‘다 다르다’는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존중하면서 농업·농촌의 치유자원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변화를 살펴보고 참여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농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업과 보건·정신건강 분야가 함께 협력하는 치유농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농촌진흥청의 치유농업 연구성과와 센터의 농업기술 전문성,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농업·보건·정신건강 분야의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장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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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사이클팀,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사이클팀,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 시즌 국내 주요 전국대회마다 우승과 준우승을 거듭하며 꾸준히 정상권을 지켜온 가운데,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우승을 넘어 올 시즌 내내 이어진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대한민국 실업 사이클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라는 평가다.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는 음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충청북도사이클연맹이 주관했으며 2026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됐다.남녀 15세 이하부와 18세 이하부, 남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독주경기 1위, 개인추발 2위, 단체추발 1위, 1Lap 1위, 단체스프린트 2위, 스크래치 1위, 포인트 1위 등 전 종목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여기에 전제효 감독이 최우수감독상, 박예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면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과 함께 감독·선수 부문 최고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은 물론 지도력과 팀워크까지 모두 인정받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실업 사이클팀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의 독보적인 성과는 올 시즌 대회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했고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전에서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어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정상의 기량을 과시했으며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까지 더하면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국내 주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 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특히 주목할 점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특정 대회에서만 두각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주요 전국대회에서 매 대회 우승 경쟁을 펼치며 모두 정상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선수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종목별 경쟁력, 조직력, 지도력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우승할 때만 강팀이 아니라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고 실제로 꾸준히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는 팀.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 으로 불리는 이유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감독상까지 석권하며 ‘대한민국 최강’ 이라는 명성이 결코 수식어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 시즌 전국 주요 대회마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 종합우승 역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전제효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선수단의 강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이어 “전국을 무대로 대한민국 최정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을 발판으로 남은 주요 전국대회에서도 정상 도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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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시 장애인 너나들이 체육대회 성료
2026 상주시 장애인 너나들이 체육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24일 2026 상주시 장애인 너나들이 체육대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해 장애인체육회가 공식 출범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시단위 체육대회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됬다.이날 대회는 게이트볼, 슐런, 한궁 등 총 7개 종목에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실내체육관 신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선수단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경품추첨,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됬으며 주요 내빈으로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기관단체장, 체육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이날 선수들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고 메달 개수를 겨루는 것을 넘어 환한 웃음과 땀방울로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특별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장애인 특화 스포츠 종목인 슐런과 한궁 체험을 겸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최순규 부시장은 대회사에서“선수들 모두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시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보다 나은 체육환경 조성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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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테니스 강자들, 상주에서 자웅 겨룬다
전국 대학 테니스 강자들, 상주에서 자웅 겨룬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80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8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개최된다.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교 테니스 선수와 감독·코치 등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에서는 남녀 개인전 단식·복식과 혼합복식, 남녀 단체전 등이 진행되며 전국 대학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국 규모 체육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대학 테니스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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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 토론회 개최
상주시 회계과 상주시청 전경
[KGN25] 상주시는 오는 9월 29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이번 토론회는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추진에 대한 시민 여론 조사에 앞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다.이에 앞서 상주시에서는 지난 8월 20일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토론회에는 시민과 시 도의원, 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등이 참여하며 통합청사 건립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패널 토론과 시민 질의 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상주시는 시민이 토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 패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통합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의견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호 토론이 가능한 상주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다.상주시는 이번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도 추가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숙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의 ‘시민소통함’을 통해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 간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상시 청취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통합청사 건립 추진에 대한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공론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상호 소통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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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슈퍼맨, 따뜻한 밥상을 전하다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 드림스타트 밑반찬 후원
[KGN25] 경북 상주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대상 20가구 31명 아동을 위해 밑반찬 7종을 후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8월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상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종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아동과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해 의미를 더했다.상주청년회의소 이용탁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안윤정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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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이형수 계림동장 취임식
제24대 이형수 계림동장 취임식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8월 24일 오후 2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통장 및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이형수 계림동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형수 계림동장은 1991년 1월 28일 공검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이안면, 함창읍, 동문동, 남원동, 스마트농업추진단, 외서면을 거치며 2025년 7월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했다.승진 후에는 공검면장을 거쳐 2026년 8월 24일 계림동장으로 취임했다.이형수 신임 계림동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계림동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각계각층의 계림동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계림동의 발전을 위해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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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은척 우기지구, 봉상지구) 측량조사에 따른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측량조사에 따른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은척면 우기1리 마을회관에서 다음달인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은척면 복지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은척 우기지구, 은척 봉상지구에 대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이번 현장 사무실 운영은 은척면 우기리, 남곡리 일원 292필지, 은척면 봉중리, 봉상리 일원 45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직접 소통하며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해소나 경계 분쟁 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의 이용 가치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현장 사무실을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종식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니,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더불어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