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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신전저수지’일원 대청결 운동 전개
남지읍‘신전저수지’일원 대청결 운동 전개 (창녕군 제공)
[KGN25] 남지읍은 지난 25일 신전저수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신전저수지 주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생활쓰레기·스티로폼·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전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전저수지와 마을 진입로 하천변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선경 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신전마을 주민과 직원,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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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읍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읍면 아동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24일 창녕군사회복지타운 열림배움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아동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아동의 소재·안전·양육환경 등을 확인하는 현장방문 조사 매뉴얼 △조사계획 수립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대화법 등 업무 컨설팅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이다.특히 업무 컨설팅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 교육에서는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정확하게 입력·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읍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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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석을 맞아 온·오프라인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숙박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후에 진행하며 온라인 댓글 행사뿐만 아니라 숲길 체험을 연계한 현장 행사 등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먼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원을 빌고 마음은 비우고’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자는 추석을 맞아 달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이벤트 게시물에 작성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치킨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달맞이 추억의 뽑기’ 와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달맞이 추억의 뽑기’는 숙박 객실 1박당 한 차례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홍삼절편, 인견 목베개, 포이 인형, 지압봉 세트, 수면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는 음이온치유정원 뒤편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해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완성하는 자율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손으로 액자를 만들어 마음에 드는 풍경을 담아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숲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각 구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어 암호의 글자를 하나씩 확인할 수 있으며 네 개의 글자를 완성하면 하나의 암호가 완성된다.완성한 암호를 가지고 방문자안내센터로 돌아오면 뽑기 기회 1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행사가 추석 연휴 동안 고객이 가족과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을 살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추석을 맞아 치유원을 찾는 고객들이 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즐길 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추석 연휴 동안 자율 명상·스트레칭 체험 공간, 달 조명 촬영 장소, 전통놀이 공간 등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 가능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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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민생경제 잡는다 사천사랑상품권 60억원 ‘통 큰 발행’
사천시, 추석 민생경제 잡는다 사천사랑상품권 60억원 ‘통 큰 발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와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통 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시는 9월 한 달간 사천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만원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 지류 상품권도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10만원씩 확대된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상품권 발행 규모도 대폭 늘린다.시는 평소 월 20억원 규모로 발행하던 사천사랑상품권을 9월에는 6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평소보다 무려 3배 늘어난 규모다.이번 프로모션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비롯한 각종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설 명절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민생경제 상황에 맞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왔다.설 명절에는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던 4월과 5월에도 구매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사천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유도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된다.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현재 사천사랑상품권은 517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추석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하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추석을 계기로 늘어나는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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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의 밝은 일상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거창군, 어르신의 밝은 일상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저소득 어르신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 진료와 수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안과검진과 개안수술비를 지원해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이며 안과 검진비 본인부담금은 1인당 4만 5천 원 이내, 개안수술비 본인부담금은 1인당 150만원 이내 로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그동안 경남도 보조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2026년에는 안과검진 및 수술 지원에 대한 지역 내 수요 증가에 따라 경남도 사업과 별도로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공모를 통해 2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23명의 어르신에게 총 1만680천 원을 지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과 진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시력을 되찾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안과 수술 전에 거창군 보건소에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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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정대전환’본격 시동,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영양군,‘군정대전환’본격 시동,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영양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대전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양군은 보여주기식 혁신이나 일회성 시책 발굴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과제를 발굴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민선9기 시작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군수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해 필요성과 실현가능성, 예상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검토과정을 거쳐 마련된 과제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과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주요 과제로는 △예산편성 내실화 △대중교통 운영시스템 개선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공유재산 관리 실효성 제고 △농업보조사업 일제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포함됐다.영양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의견을 토대로 과제별 실행방안을 최종 보완한 뒤 부서장 책임하에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군정대전환의 목적은 단순히 많은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바꾸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만드는데 있다”며 “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반듯한 군정, 신뢰받는 영양’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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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군 전역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동물등록 상담과 예방접종, 기초 의료를 함께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진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의료팀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고 세부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와 이장단,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며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광견병 예방접종, 기생충 관리, 동물등록 및 사육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정밀검사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협력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는 한편 고령가구와 교통 취약지역 가구,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촘촘히 관리해 유실·유기 동물과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는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영양군은 의료와 예방접종, 동물등록 연계 실적 및 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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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실적 관리 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재까지의 실적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 지표의 현재 실적, 목표 달성 가능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실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부진지표 특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는 전문가 1:1 매칭 전담 지원,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정성지표 역시 담당자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지표별 컨설팅과 협업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작성 요령을 체계화할 방침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과 정책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며 “남은 기간 동안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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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 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 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영양군 제공)
[KGN25]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6일 입암면 선바위 권역센터에서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비 15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해신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특히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삼계탕을 전달받은 김땡땡 할머니는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직접 가져다줘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영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열 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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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우수 지자체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기여도와 사업 목적 부합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경상남도는 전체 지급률과 온라인 지급률, 홍보 노출 빈도, 지급 시스템 활용도, 자원봉사 및 도민 공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결정했다.아울러 기관 표창 외에 지급 · 사용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4명, 거창읍 주민자치회 부회장, 거창 전통시장 상인회 부회장 등 민간인 4명 총 8명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거창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7월 31일까지 사용 완료했으며 거창군민 5만8921명 중 5만7684명에게 57억원을 지급해 지급률 98.3%로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고 특히 읍면별 주민자치회, 상인회 등 각종단체와 마을이장 등의 민간협업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남도 1위 달성의 노하우를 살려, 전담 TF 팀 구성, 12개 읍면 전담창구 운영, 거동불편 군민,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읍면별 적극 운영해 신청 편의를 도모했다.또, 사용처 안내스티커 100% 배부 및 부착으로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고 거창전통시장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해 ‘지원금도 받고 장도 보고’1석 2조의 효과를 유도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민 모두에게 10만원 씩 지급한 지원금이 가계에 실질적인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과 연결되어 평소보다 매출이 늘었고 경기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