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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오늘의 창원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오늘의 창원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종욱 국회의원, 이혜련 창원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했다.행사는 실버체조와 아코디언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축사와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진 경로위안잔치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의 창원이 있기까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진해신항이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결실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로 이어지도록, 일상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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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취임…시정 현안 점검·소통 강화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취임…시정 현안 점검·소통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김기영 신임 제1부시장이 10월 21일 공식 취임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김기영 제1부시장은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황 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를 살폈다.이어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 홍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후 창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김 부시장은 통영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방행정고시 2기로 1997년 구 진해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2004년 경남도로 전입한 이후 일자리창출과장, 기업지원과장, 투자유치단장 등을 거쳤으며 밀양부시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해양수산국장, 일자리경제국장, 서부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경남도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10대 현안을 비롯한 민선 9기 주요 과제를 세심히 살피고 경남도와 창원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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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착한가격업소로 도지사 표창 수상
창녕 ‘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착한가격업소로 도지사 표창 수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1일 진주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소비자단체 합동 워크숍’에서 관내 중화요리 전문점 ‘번개반점’임행숙 대표가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역 물가 안정, 소비자 권익 보호, 착한가격업소 운영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 부문에 선정된 임 대표는 2004년 11월부터 ‘번개반점’을 운영해 왔으며 2011년 11월 창녕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 15년 가까이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창녕군 일자리경제과 문소윤 주무관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문 주무관은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소비자 민원 현장 대응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오랜 세월 한결같이 착한 가격을 지켜온 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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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창녕영산 행복주택으로 오세요
살기 좋은 창녕영산 행복주택으로 오세요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0일 ‘창녕영산 1BL 행복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펼쳤다.영산 행복주택은 총 150세대 규모로 내년 1월 14일 잔여 39세대의 입주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100명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날 면은 현장 접수를 위해 방문한 신청자와 주민들에게 인구증가시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구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윤희정 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구정책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영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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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WE PICK LOCAL’ 릴레이 캠페인 추진
구미도시공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WE PICK LOCAL’ 릴레이 캠페인 추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릴레이 소비 캠페인인 ‘WE PICK LOCAL’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캠페인은 구미시가 지정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 전 부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상점 이용을 일상 속 소비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기획전략팀은 21일 금오산 상가에 위치한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지역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인근 카페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부서 회식과 간담회, 업무용 물품 구매 등 기존 소비활동을 지역 골목상권 이용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부서는 골목형상점가 내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을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방문한 점포의 특징과 추천 사유를 사내 게시판에 공유해 다른 부서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 점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소비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경제의 활력은 우리 주변의 작은 가게를 찾는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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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1일 엑스코서 ‘대경권 광역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분야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대경권 광역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대구의 대표 미래산업 행사인 미래혁신기술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실제 취업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대동 등 대구기업과 아진산업, 타이코에이엠피 등 경북기업을 비롯한 미래모빌리티 분야 40개 기업과 구직자 400여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사전 준비부터 기업 매칭, 면접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채용 지원에 중점을 뒀다.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한 뒤, 기업별 채용 요건과 구직자의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면접을 연계함으로써 채용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행사 이후에도 추가 면접과 채용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방침이다.참여기업인 경창산업의 박동현 인사팀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박람회는 사전에 지원자의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검토 한 후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현장면접 외에도 현직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기업 채용 트렌드 및 취업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구직자들은 기업의 채용 과정과 인재상,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취업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에는 꼭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일자리 정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인재를 잇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이 힘을 모아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함께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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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제4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출자·출연기관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A등급은 4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2개, D등급은 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1개 기관으로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한등급 올라 5년 만에 최우수 기관이 됐다, 전년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주요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5개 기관으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B등급, 한국여성수련원 B등급,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C등급,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C등급으로 강원연구원은 D등급으로 한등급씩 내려갔다.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은 감사 처분으로 인한 감점사항으로 나타났다.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지분률 50% 미만 출자기관, 공무원 기관장, 개별법에 의한 평가 기관장을 제외하고 15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5개, A등급은 3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1개, D등급은 2개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기관장이다.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기관장 평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해서 S등급을 받았다.강원신용보증재단 기관장도 S등급을 받았으며 강원디자인진흥원 외 2개 기관장은 A등급,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 외 3개 기관은 B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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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피지컬AI로 제조현장 바꾼다
경북도, 피지컬AI로 제조현장 바꾼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피지컬AI와 로봇산업을 축으로 메가특구 기획에 속도를 냈다.경북도는 21일 오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메가특구 기획 거버넌스 출범식’을 열고 기업의 제조현장 과제를 실제 투자와 구매로 연결하는 공동기획 체계를 가동했다.이번 거버넌스는 기업이 현장 과제를 제안하면 기업·투자기관·지자체 등이 사업화 방안과 투자구조를 함께 설계하고 실행까지 지원하는 체계다.도는 제조AX·피지컬AI, 동해안 탄소중립 에너지, 농생명 바이오를 3대 메가특구 후보과제로 검토하며 이번 거버넌스에서 피지컬AI 중심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피지컬AI로 제조현장 혁신, 포스코DX·HT로보틱스 협력 기반 마련 경북도는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AI를 1순위로 선정하고 도내 기업·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포스코DX는 산업설비 운영기술과 정보기술에 AI·로봇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사무 업무와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자체 개발·고도화하며 피지컬AI 기술 확산으로 포스코그룹 주력사업의 지능형 공장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구미의 대표 로봇기업 HT로보틱스는 25년간 축적한 정밀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용 정밀부품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로보틱스 핵심부품 사업을 확대하며 피지컬AI와 로봇 기반 미래 제조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포항 로봇파운드리·구미 양자파운드리 추진, 첨단제조 거점 육성 경북도는 기업 기술력과 지역 제조역량을 결합하는 로봇·양자 시스템 파운드리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다.포항에서는 지난 9월 경상북도·포항시·뉴로메카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영일만 산단에 로봇파운드리와 시스템하우스 구축을 추진한다.협동로봇·휴머노이드 등 자체 제품 생산과 로봇기업 위탁생산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구조와 인허가 등 후속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구미에서는 경상북도·구미시·아이온큐·SDT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양자 시스템 파운드리 조성을 추진한다.아이온큐의 양자기술과 SDT의 제조역량을 결합해 양자 부품 제조·패키징과 시스템 조립·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의 전자·반도체 산업을 글로벌 양자산업 공급망으로 연결할 계획이다.규제·금융·인프라 패키지로 기업 투자 실행 지원 경북도는 기업의 투자계획과 일정에 맞춰 규제·산업·기술·금융·행정 지원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피지컬AI 제조혁신 메가특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기업 중심의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정책금융으로 산업인프라와 설비투자를 뒷받친다.AI 연산기반과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연계해 산업단지를 AX 실증거점으로 육성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조현장의 과제를 출발점으로 로봇개발과 부품공급, 양산과 도입까지 이어지는 사업을 함께 만들겠다”며 “규제와 금융, 인재, 인프라 지원을 묶어 기업의 제안이 실제 투자와 구매로 연결되도록 하고 그 성과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근로자의 안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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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장품, 모스크바서 수출상담 87건, 59만 달러
경북 화장품, 모스크바서 수출상담 87건, 59만 달러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화장품 기업들이 러시아·독립국가연합 최대 뷰티 전시회인 ‘인터참 모스크바 2026’에서 수출 상담 87건 59만 달러, 계약 추진 22건 19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도는 14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시회에 디유코스메틱, 블레스드, 메디웨이코리아, 제이앤코슈가 등 도내 화장품 기업 4개사로 공동관을 꾸렸다.지난해 전시회에서 수출 성과를 낸 미진화장품도 별도 홍보관을 운영했다.참가기업은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팩 등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인터참 모스크바는 기업 간 거래 중심의 무역 전시회다.도 연해주통상투자사무소는 공동관을 운영하며 참가기업에 수출 상담 통역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했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시장은 케이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잠재력 큰 시장”이라며 “이번 인터참 모스크바 참가가 도내 우수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는 현지 유통망을 넓히고 계약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홍보활동과 바이어 초청 행사 등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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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족통일 대회서 통일 유공자 40명 표창, 700여명 참석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평화통일과 민족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 등 표창 40점과 민통장증 3점을 수여했다.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입상자에게도 상장 24점을 전달했다.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 주관 ‘2026 민족통일 경상북도 대회’ 가 21일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대회는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진행됐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조주홍 영덕군수, 황재철 도의원,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의장, 박종호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장과 협의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회원신조와 결의문을 낭독하고 차기 대회 개최지인 고령군을 발표했다.참석자는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는 1981년 창립돼 시군 조직과 회원을 기반으로 민간통일운동을 펼치고 있다.협의회는 청소년 통일강연과 지역 간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종호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는 통일의 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데 머물지 않고 미래 세대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1만1000여명의 회원 모두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영덕은 1919년 수천 명의 주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드높였던 역사적 현장”이라며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연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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