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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갖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으로 서부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도·시의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해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참가자들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 주택공사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기존 혁신도시로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3대 현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힘을 한데 모았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조규일 시장의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서부 경남 대도약을 위한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혁신도시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한 입장과 강력한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시민들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그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했다.진주의 경우 영호남의 발전 거점 시설을 1시간 안에 연결할 수 있는 교통과 접근성 등의 입지적인 장점과 기존 혁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정주 여건 등의 강점, 그리고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함으로써 신규 청사 건립에 따른 예산 절감과 기간 단축 등의 당위성을 정부에 적극 알리고 있다.또한 LH 분할이전 반대와 본사의 진주 존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지난 2021년의 LH 분할 시도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지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결정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했다.이와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무엇보다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거점 조성의 취지에 걸맞게 지역의 특성과 산업의 연계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신속히 추진해 혁신도시를 완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미래를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LH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부 경남의 발전과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시민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오는 9월로 예정된 정부의 정책 발표에 지역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와 함께 전방위적인 건의·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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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문학이 건네는 위로’… 함안군, 2026 하반기 인문학 특강 개최
‘바쁜 일상 속 문학이 건네는 위로’… 함안군, 2026 하반기 인문학 특강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8월 29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대표 문인 초청 강연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들의 일상에 쉼표를 찍어줄 ‘2026 하반기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가을의 문턱에서 군민들이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즐기고 문학으로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특강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문인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문학의 세계로 군민들을 안내할 예정이다.하반기 인문학 특강의 첫 강연은 오는 29일 조승래 시인이 맡는다.조 시인은 ‘4칙 연산과 시론’을 주제로 삶을 더하고 빼는 일상의 철학을 아름다운 시어로 풀어내는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인다.이후 12월까지 깊이 있는 명품 강연이 매월 이어진다.다가오는 △9월에는 조재황 작가의 ‘문학과 경제가 만나는 특별한 인문학’, 대하소설 lt;남강 gt;의 저자인 김계중 소설가의 ‘문학으로 만나는 함안, 사람 그리고 남강’ 이 준비돼 있다.이어 △10월에는 권선자 시인이 ‘시월애 시낭송애’로 가을의 낭만을 전한다.△11월에는 이달균 시조시인의 ‘시조, 원심력과 구심력의 경계’, 구자운 원로 작가의 ‘여행은 어떻게 수필이 되는가’로 전통 문학과 산문의 매력을 조명한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최명표 작가의 ‘양우정의 아동문학 세계’ 와 조재황 소설가의 ‘소설, 인간을 읽고 세상을 쓰다’강연을 끝으로 넉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문인들과 직접 호흡하며 각자의 삶과 철학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인문학 특강으로 많은 군민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만끽하고 내면을 풍요롭게 채우는 지혜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반기 인문학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함안복합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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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주민 숙원 풀렸다…경주시, 수십 년 된 레미콘 공장 철거 완료
외동읍 주민 숙원 풀렸다…경주시, 수십 년 된 레미콘 공장 철거 완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 철거가 마침내 이뤄졌다.경주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레미콘 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레미콘 공장을 철거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해소됐다.특히 공장 철거 전 각종 시설물과 장비가 들어서 있던 부지는 현재 정비를 마쳐 주변 주거환경과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레미콘 공장 철거에 그치지 않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향후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레미콘 공장 철거로 외동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며 “정비된 부지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1-정비 전) 경주시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전 레미콘 공장과 주변 전경. 2-정비 후) 경주시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레미콘 공장 철거를 완료하고 부지 정비를 마친 모습.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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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미술인과 출향작가 한자리에.‘예술로 하나 된 영천’
영천미술인과 출향작가 한자리에.. (영천시 제공)
[KGN25]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는 지난 25일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 출향작가 및 영천 미술인 가족들이 참석해 2026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전을 축하했다.이번 전시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각,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영천 미술협회 회원 43명, 출향작가 21명 등 6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열정과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진영 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장은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역의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영천 미술인과 출향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출향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 미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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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평가보고회 개최
성과는 이어가고 아쉬움은 보완해 더 완성도 높은 축제로 -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8월 25일 오후 3시,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평가 용역사, 관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개최된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방문객 만족도, 경제효과,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축제 성과와 개선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평가용역 결과, 올해 축제는 방문객 증가와 1인당 평균 소비액 증가 등 양적·경제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통일감 있는 색상 배치를 통한 시각 브랜딩, 성밖숲의 자연 친화적 공간과 힐링 콘텐츠의 조화, 군민 화합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 마련 등 전반적인 운영 완성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축제기간 평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행사장 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개선과제로 제시되면서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위원들은 최근 3년간 축제 기간의 기상 여건, 4~5월 성주참외 출하량 및 평균가격, 인근 지역 축제·행사로 인한 방문객 분산 가능성 등 개최 시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그 결과, 개최 시기를 변경하기보다는 무더위 쉼터와 쿨링포그 등 대응시설을 확대하는 보완책을 마련하고 기존과 같이 5월 셋째 주에 축제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그 밖에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와 생명문화 콘텐츠의 차별성 강화,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창길 성주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성주의 자랑스러운 참외와 특별한 생명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지역의 자긍심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한마당이 됐다”며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올해 축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추진위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성주의 축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과 유산, 그리고 군민들의 열정을 담아낸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가 세계 속에서 빛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고 뒷받침해 성주가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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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창원특례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164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공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이동이 발생한 1647필지를 대상으로 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창원시 각 구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구청 민원지적과 및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창원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정규용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되고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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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호우 대비 어르신 안전 수칙 집중 홍보
하동소방서 호우 대비 어르신 안전 수칙 집중 홍보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동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우 국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25일 밝혔다.하동지역은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층의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잦고 집중호우 시 침수·산사태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이에 하동소방서는 어르신들에게 호우 발생 전후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 주변 배수구와 하수구 점검 △저지대·침수 우려 지역 주민 사전 대피 준비 △응급약품·손전등·식수 등 비상용품 준비 △하천 주변 차량 이동 등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특히 호우가 시작되면 어르신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논밭의 물꼬를 확인하거나 용·배수로를 점검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또한 물에 잠긴 도로와 하천 주변, 산사태 위험이 있는 비탈면에는 접근하지 말고 기상 상황에 따라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하동소방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호우 시 행동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하동은 농촌지역이라 호우 시 논·밭이나 하천 주변을 확인하기 위해 외출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비가 많이 올 때는 직접 확인하러 나가기보다 가족이나 마을 이웃과 함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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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하동군, 추석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판매에 나선다.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특별할인판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15% 로 상향돼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구매 한도는 종이상품권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원 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 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특별할인판매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와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동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특별 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과 단속도 병행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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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년 3분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한다 고 밝혔다.이번 일제 영치주간에는 관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영치 대상이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징수촉탁 협약’및 ‘경상남도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경남도 외 다른 시도 등록 차량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다.군은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차량을 확인하고 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를 낸 뒤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일제 영치주간 운영을 통해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군은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지속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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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미토요시, 청소년 교류로 30년 우정 잇는다
합천군-미토요시, 청소년 교류로 30년 우정 잇는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미토요시 도요나카중학교 학생교류단 15명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합천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합천군 중학교 2학년 학생 14명이 미토요시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류로 양 도시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우정을 이어갔다.소네 아유미 교감의 인솔로 합천을 찾은 학생들은 해인사, 합천원폭자료관,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24일에는 합천여자중학교에서 이달 초 미토요에서 만났던 합천 학생들과 재회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졌으며 25일에는 합천군청을 방문해 김윤철 군수와 신명기 군의회 의장을 만나 담소와 질문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쌓은 소중한 우정과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생들의 만남과 교류가 합천과 미토요의 우정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교류 3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