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2026년 민주시민 회원안보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2026년 민주시민 회원안보견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8월 25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 6시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와 용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했다.한국자유총연맹 본부에서는 합천군지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연맹의 주요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는 한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적 역할과 올바른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쟁의 역사와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고 다양한 전시자료와 기록물을 관람하며 평화와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정갑균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에서 마련해 준 간담회와 강연을 통해 회원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안보의식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건의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건의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25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군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 △울릉군 노후 풍력발전기 해체·철거사업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사동1리 마을회관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이다.특히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은 응급실 봉직의사 운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 원격협진 운영 등을 통해 도서지역의 취약한 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도비 20억 7천만원의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은 천부의 청정한 수중환경과 기존 해중전망대를 연계해 해양수중공원을 조성하고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수요를 창출해 천부지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노클링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비 30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에 공감하며 도비 건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어 남한권 군수는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울릉군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교통·관광·주민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군민들이 의료와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이 큰 만큼 경상북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통과, ‘대구~경북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이자 정부 ‘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이 8월 26일 개최된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연장 78.3㎞의 복선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형 SOC 사업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가장 큰 효과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는 점이다.본 철도 노선에는 최고속도 180km h의 광역급행철도급 차량이 투입 될 예정으로 본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통합신공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되어 신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교통 편의성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연결하는 경제 인프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대구의 주요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단, 계획중인 군위 첨단산단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및 물류, 비즈니스축을 형성하는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핵심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이러한 특징을 가진‘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중심도시와 인접생활권 등 권역내부 연계를 위한 광역교통수단 확충이 필수적인‘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해,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벗어나 지방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중요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 집중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19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이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신공항 접근성 개선과 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지역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타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0여 년간 경제부처 주요 보직을 거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경제·재정 전문가로 취임 이후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지난 7월 13일에는 KDI에서 열린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직접 참석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로 총사업비 3조 원이 넘는 대규모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본 광역철도는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을 넘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과 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고 시·도민이 그 변화를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
대구시,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일괄 예타’ 최종 통과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의 도로망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총연장 7.6km 구간에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사업 구간이 연결되면 대구 서남부와 경북 고령을 잇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확보된다.특히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높아져 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대구와 고령에 밀집한 13개 산업단지와 5500여 기업의 물류·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사업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 3월 국토교통부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반영을 건의했다.이후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특히 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대구 서남부권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과 낙동강으로 인한 교통단절 해소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그 결과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정부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여러 도로사업의 경제성·정책성 등을 한꺼번에 검증하는 절차로 통과 시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설계·공사를 위한 중요한 관문임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되는 만큼,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의 핵심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향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물류차량의 통행거리와 통행시간이 단축돼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요 산업단지를 오가는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노선이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다사읍-하빈면의 직결 교통축이 형성돼 재난·긴급상황 발생 시에 구조·구급 등 광역지원 인력이 달서구를 경유하지 않고 현장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긴급 출동시간 단축과 재난 대응체계의 효율성이 높아져 달성군의 재난·긴급상황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이 한층 촘촘해지고 달성군과 인접 지역간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어 달성과 고령을 연결하는 생활·산업권의 연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0여 년간 경제부처의 주요 보직을 거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대표적인 ‘경제통’ 으로 꼽힌다.취임 이후 이러한 경제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해 지역 숙원 건설·교통 사업들이 차질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일괄 예타 통과는 대구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온 결과”며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국가산단과 달성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물류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 수해지역 복구활동 참여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장 찾아 토사 제거 등 일상회복 지원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 수해지역 복구활동 참여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장 찾아 토사 제거 등 일상회복 지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제시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시단장 등 32명이 참여했다.이날 방재단원들은 거제식물원 및 시설하우스 일원에서 침수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해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집기류와 잔해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 주민대피지원, 응급복구, 재난예방 홍보 등 지역 재난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창원지역을 넘어 인근 지자체의 피해복구에도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권상진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작은 힘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한 곳이라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방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홍주 재난대응담당관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해복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거제시민의 빠른 일상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현장 지원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6-08-26
-
제2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2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8월 25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180명을 비롯해 내빈, 진행요원,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클럽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에서 열려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정비된 경기장에서 치러진 만큼 참가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최근 건강과 여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곤명웰니스파크를 비롯해, 가화휴양레저공원과 와룡저수지 주변 파크골프장 조성도 조속히 추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고 김종옥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 모두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클럽별로 남녀 선수 각 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남자부 1위는 위드클럽 박봉열 선수가, 여자부 1위는 남일클럽 곽은아 선수가 차지했다.
2026-08-26
-
사천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백세채움’ 호응
사천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백세채움’ 호응 (사천시 제공)
[KGN25] 7월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교회 등 8곳에서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노쇠 예방 3대 수칙인 △운동 △영양 △사회화를 중심으로 근력 강화를 위한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 사회화를 위한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백세채움’은 운동 전문가와 간호사로 이루어진 전담팀이 노쇠 선별 평가 결과에 따라 군별로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장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단체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회원이 오래 함께하는 단체의 비결’을 주제로 리더십 교육에 이어진 퍼실리테이션에서는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단체의 미래’를 주제로 단체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단체 간 협력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단체장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한여름 끝자락, 빙상장 굿바이 썸머 눈놀이 축제 ‘8월의 크리스마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한낮의 햇볕은 여전히 뜨겁지만, 빙상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계절이 바뀐다.차가운 얼음 위에는 하얀 눈밭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장갑 낀 손으로 눈을 뭉쳐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든다.한여름 김해에서 조금 일찍 만나는 크리스마스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오는 8월 30일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을 시민들이 시원하고 특별하게 보내도록 마련한 가족형 체험행사다.이번 축제는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빙상장 눈놀이 축제’에서 시작됐다.5월 행사 당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했으며 참여 인원을 늘려달라는 요청과 눈놀이 체험행사를 자주 열어달라는 의견도 이어졌다.시민스포츠센터는 이러한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빙상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름이 끝나기 전 눈밭을 한 번 더 펼치기로 했다.행사장은 이름 그대로 ‘8월의 크리스마스’분위기로 꾸며진다.눈놀이 존 곳곳에 크리스마스 풍선과 장식을 설치하고 눈놀이 장난감도 마련한다.아이들은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여름 한복판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행사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400명이다.참가요금으로 빙상장 일일입장료를 받는다.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사전예약 후 잔여 정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행사에서 아이들이 눈을 만지며 즐거워하고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통해 빙상장이라는 공간이 가진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에는 여름의 마지막과 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더한 만큼, 가족과 함께 잠시 계절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유리컵 체험 진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가족지원사업 가족휴식지원 프로그램 ‘내가 디자인하는 유리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 청소년 6가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창의적인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전사지 디자인을 살펴보고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유리컵에 직접 배치하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유리컵을 완성했다.특히 가족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디자인한 유리컵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가족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