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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서부리 출신 삼남매,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군위읍 서부리 출신 삼남매,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읍 서부리 출신 삼남매인 이윤정 다빈치디자인 대표, 이소정 봄날헤어 대표, 이인석 다빈치건설 대표가 21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군위에서 나고 자란 삼남매가 고향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각자의 자리에서 생업에 힘쓰고 있는 삼남매는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삼남매는 “군위에서 나고 자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그동안 받은 따뜻한 마음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삼남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윤정 대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위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인석 대표는 자연보호협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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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삼국유사면 독거노인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삼국유사면 독거노인 청소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KGN25]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1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상자는 뇌출혈 후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으로 협의회 회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집 안팎을 청소하고 냉장고와 각종 생활 폐기물 약 1.5톤 분량의 쓰레기를 정리했다.특히 이번 삼국유사면 통합돌봄 대상자와 연계해 추진한 민관 협력 봉사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동화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를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와 삼국유사면 자연보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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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민 편의 대중교통 서비스 및 안전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사장에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3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임기는 3년이다.이번 임명은 시민의 일상과 편익에 직결되는 도시철도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공석 장기화에 따른 경영 공백을 방지하고 당면 현안을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 조속한 임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점이 이번 결정의 가장 큰 배경이다.당장 오는 10월 23일 노조 파업이 예고된 상황으로 노사 협의와 주요 의사결정을 책임질 수장의 임명이 시급하다.김태호 신임 사장은 민간기업과 서울교통공사 초대 사장을 지낸 경영 전문가로서 노사 갈등 해소와 철도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편익 확보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의 인사청문 부적격 의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을 비롯해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 역량, 기관별 현안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명을 제한할 만한 중대한 결격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시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점을 깊이 고려해 이번 임명을 결정했다.시는 청문회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임명 이후에도 기관 운영과 경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대시민 신뢰도 향상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기관장 역량은 물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과 책임감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다”며 “시의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사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기관 운영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해 결정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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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선발대 속속 도착
창원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선발대 속속 도착 (창원시 제공)
[KGN25] 국내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창원특례시 소재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선발대가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철새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재두루미 2개체가 올가을 처음으로 주남저수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간 관찰하기 어려웠던 고니가 큰고니와 함께 도래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니는 큰고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고 부리의 노란색 분포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현재 쇠오리와 쇠기러기, 큰기러기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도 월동을 위해 주남저수지에 도래하고 있으며 선발대 도래일과 기온 하강 등을 고려할 때 예년과 유사하게 11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도래가 예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선발대 재두루미의 탐색 활동 및 정착 장소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해당 장소는 10월 8일 창원시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재두루미의 안정적인 월동과 안전한 잠자리 확보를 위해 주남저수지 내 갈대섬 주변의 연을 손수 제거한 장소였기 때문이다.해당 정책을 주도한 조용진 주남관리팀장은 “주변을 살피기 쉬운 개방된 공간과 야트막한 수면을 잠자리로 이용하는 재두루미의 생태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사항이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창원시의 보물이다”며 “우수한 생태계가 보호, 보전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남저수지는 매년 약 70종의 겨울철새가 찾아오는 국내 대표적 겨울철새 월동지로 광활한 수면과 농경지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포근한 쉼터를 제공한다.이를통해 철새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고 봄철 이동과 번식 등 다음 생태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중요한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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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건설포장 노동섭 대표,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대경건설포장 노동섭 대표,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대경건설포장 노동섭 대표가 2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노동섭 대표는“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으로서 군위 교육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경건설포장을 운영하고 있는 노동섭 대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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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10월 21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과 증가하는 관광·교통 수요,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정책적 필요성을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7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8% 증가했다.신북나들목~철원 구간의 이동시간도 평일에는 30분 이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몰리면서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교통혼잡이 심화하고 있다.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과 철원 간 이동시간을 줄여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까지 24㎞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단순한 지역 도로를 넘어 국가간선도로망인 남북 4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접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 여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사례를 바탕으로 포천~철원 구간 연결이 철원의 산업·관광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천지역 5개 산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77%이며 장자산업단지와 금현산업단지는 입주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포천과 철원이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접경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비무장지대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관광수요와 지역 여건, 접경지역의 특수성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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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올해로 37회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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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거창군, 경남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거창휴게소 대구방향과 광주방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남지역 휴게소 최초로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거창휴게소는 지난 7월 27일 ‘식품안심구역’지정됐으며 10월 16일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이번 지정은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이다.특히 거창휴게소는 대구방향과 광주방향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양방향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등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식품 취급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거창휴게소 양방향이 경남 휴게소 중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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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나눔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21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10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교동 자원봉사회는 매월 반찬 나눔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나눔에서는 추어탕과 오리 불고기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도 함께 확인했다.우지원 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꾸준한 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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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 오는 31일 준공…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 오는 31일 준공…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오는 10월 31일 준공하고 11월 한 달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확충을 추진해 왔다.주차면수는 기존 22면에서 68면으로 대폭 확대됐다.전 주차면을 확장형으로 조성해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주차장 확장 준공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새롭게 단장한 주차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무료 이용 기간이 종료되는 12월 1일부터는 30분당 5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주차요금 징수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 및 이른 아침 등 징수 시간 외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은 무인정산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결제는 신용카드와 밀양사랑카드로만 가능하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충으로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하게 장보고 머무를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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