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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여름철 밑반찬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여름철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26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해 소불고기와 누룽지를 준비했으며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밑반찬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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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 및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 발령… 친수활동 당분간 금지 당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삼락 및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오늘 오후 3시부로 조류경보제 ‘관심’단계를 ‘경계’단계로 상향해 발령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8일과 24일 실시한 유해남조류 세포 수 측정 결과,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1밀리리터당 각각 10만194개, 29만7천92개가 검출돼 2회 연속 ‘경계’단계 기준인 10만 개 이상을 초과 했다.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 또한 8월 24일 측정한 결과 밀리리터당 59만 5천969개가 검출되어 단 1회 만에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이는 최근 폭염에 따른 높은 수온과 강한 일사량, 유속 감소 등 유해남조류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지속되면서 세포 수가 증가한 것 으로 분석된다.시는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의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방송 등 홍보와 현장 순찰을 통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또한 발령 기준도 지난 5월 20일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유해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 농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류경보 단계를 결정한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 주변에서 수상레저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 등을 금지해 달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류 발생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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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막바지 더위 속 폭염·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함양군, 막바지 더위 속 폭염·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6일 오후 안의면 농월정 일원에서 막바지 더위와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폭염 예방 및 수상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군,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퀴즈를 진행했다.또한 함양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양상호 부군수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안전관리요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수상안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은 마무리됐지만 막바지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남은 대책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마지막까지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캠페인 이후에는 농월정 물놀이 구역을 찾아 구명환과 구명조끼, 안전로프 등 안전 장비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비상 연락 체계, 위험표지판 및 안전 안내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함양군은 막바지 더위가 끝날 때까지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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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아사랑 메신저’ 와 함께하는 구강돌봄
영천시, ‘치아사랑 메신저’ 와 함께하는 구강돌봄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9개 요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아사랑 메신저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별 여건에 따라 방문교육과 보건소 집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영천시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와 치과위생사가 진행하며 노년기 구강의 특징과 주요 구강질환, 구강관리법, 틀니관리법 및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치아모형을 활용해 잇솔질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 교육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돌봄인력의 구강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거동불편 어르신의 구강건강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인력이 올바른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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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영천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교육과 주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성과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시는 2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2한민고의 꿈, 영천고에서 꽃피우다’ 가 최우수상, ‘경북형 천원주택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 가 장려상 을 받았다고 밝혔다.최우수상을 받은 영천고 사례는 기존 일반고에서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없었던 규제를 개선한 사례다.기존 규정은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학교를 국방부가 새로 설립하는 고등학교로 한정했다.시는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 과정에서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확인하고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그 결과 2024년 12월 관련 대통령령이 개정돼 기존 일반고도 군인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영천고는 이를 토대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개교했으며 올해 신입생 144명을 모두 모집했다.장려상을 받은 ‘경북형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6개월 거주요건을 폐지했다.월 3만원,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를 최대 6년간 지원 하며 올해 공급한 20호는 모두 입주를 마쳤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찾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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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딸기 꽃눈분화 확인 서비스 운영
영천시, 딸기 꽃눈분화 확인 서비스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농업 현장에서는 봄의 전령사, 겨울의 보석이라고 하는 과일 딸기 생산의 첫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딸기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겨울철 수확을 위해 고온기인 여름에 묘를 길러 9월에 정식하게 되는데 딸기 모종이 생식생장으로 전환 준비가 되었는지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농가에서 꽃눈분화 검경이 중요한 이유는 꽃눈이 분화되지 않은 미분화 상태의 모종을 일찍 심으면 영양생장을 지속해 꽃대 출현이 늦어지고 수확이 크게 지연되어 농가소득에도 지장을 준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화 검사는 딸기 정식 시기 결정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므로 반드시 확인 후 심어야 가격이 높은 시기에 정상적으로 딸기를 수확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 수확을 위한 초기생육 관리와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인을 원하는 농가는 아주심기 전 육묘 상태의 딸기 묘를 5포기 정도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의뢰하면 다음 날까지 결과를 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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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KGN25]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자양면 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천지역자활센터와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영천지역자활센터는 밑반찬을 제작·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가구에 대해서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재용 자양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자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별도의 협의가 없는 한 이번 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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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명의 약속’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강당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이다.영천시는 현재 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댄스·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포문 낭독, 생명존중안심마을 채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관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선포문을 통해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생명존중은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서로를 살피고 지켜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2027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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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 기관 간 협력과 소통 강화
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 기관 간 협력과 소통 강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한배움터에서 관련 공무원과 평생학습 유관기관 관계자, 활동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올해 거창군이 처음 도입한 평생학습 성과관리 플랫폼의 이용 방법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평생학습 성과관리 플랫폼은 주민 교육 관련 사업 참여자의 현황과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지역 내 전 교육기관의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 현황과 만족도 등을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통계화할 수 있어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성과관리 플랫폼을 각 기관의 교육사업 만족도 조사와 성과관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기관 간 성과관리 체계의 연계 방안도 공유했다.이와 함께 AI·디지털 활용 기초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디지털 역량도 높였다.참석자들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방법을 배우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유사·중복 프로그램은 조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성과관리 플랫폼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교육사업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평생학습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거창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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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6일 문성대에서 도급사업 담당자 및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22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엄격한 적용에 따라 공공기관의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현장 실무자들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김종길 국장이 맡아 ‘공공기관이 선도하는 산업안전 보건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공행정 분야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재해 사례를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주요 교육 내용으로 △중대재해 처벌법의 핵심 의무사항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근본적인 목적 △현장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특히 시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외부에 발주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도급사업 발주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사업 계획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준수해야 할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실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해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