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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농산물축제 국제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농산물축제 국제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21일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와 예천농산물축제의 국제화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이승욱 원장을 비롯한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국제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천농산물축제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모집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축제와 농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천의 농촌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파리의 본부 재단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비영리 민간 문화·교육기관으로 프랑스어 교육과 문화교류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프랑스 교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와 긴밀히 협력해 예천농산물축제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축제로 키우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천을 여행 목적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관광·체험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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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화와 함께 떠나는 추억 장터’ 성료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화와 함께 떠나는 추억 장터’ 성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7일과 21일 두 차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예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진행한 ‘영화와 함께 떠나는 추억 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사업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서 선보인 △청춘사진관 △청춘이발소 △추억의 화실 △추억 문방구 △추억 놀이터 등 체험 공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한 봉사자들이 사진 촬영, 이·미용, 캐리커처, 달고나 만들기 등 각자의 재능을 살린 봉사 활동을 펼쳤다.특히 청춘사진관에서는 학창 시절 입어보지 못했던 교복을 입고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의 모습이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참가자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봉사자와 웃음꽃을 피웠다.아울러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영화 ‘소풍’을 상영하고 추억 장터 체험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재능을 나누러 왔지만,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얻었다”며 “오늘의 기억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현 센터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피어나고 봉사자들의 재능은 더욱 빛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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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 대비 실천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 22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단체와 관내 자원봉사단체 대표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내가 먼저 준비하고 이웃에게 알려주는 재난 대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가족과 이웃에게 올바른 대처 방법을 전파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가족 대피계획 수립, 긴급대피용 생존 가방 꾸리기 등을 실습하고 재난 현장에서 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히 생존 가방을 필수 물품 위주로 가볍게 준비하는 방법과 재난 발생 시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한 뒤 공식 재난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익혔다.김종현 센터장은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는 평소 위험에 대비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현장에서는 힘을 모아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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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5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 개최
경산시, 제5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고대 압독국의 생산과 물질문화’를 주제로 제5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주최하고 영남고고학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임당유적의 조사·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대 압독국의 생산 활동과 물질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개별 유물의 성격을 밝히는 데서 나아가 유물이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과정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을 폭넓게 조명하고자 한다.주제발표는 △국립경주박물관 김대환 학예연구관 ‘압독국은 언제까지 국이었는가’△ 세종문화유산재단 남익희 연구부장 ‘압독국의 토기 생산과 유통 구조’△국가유산진흥원 김재열 파트장 ‘귀금속 장신구로 맺은 임당 유적 고총주와 신라 중앙의 관계’△영남문화유산연구원 우병철 원장 ‘압독국의 철기문화 출현과 전개’순으로 진행된다.발표에 이어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린다.토론자로는 국립경주박물관 윤온식 학예연구사, 영남대학교박물관 김대욱 박사, 경북대학교 김도영 교수,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해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토기와 철기의 생산·유통, 귀금속 장신구를 통해 본 신라 중앙과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함께 검토함으로써 고대 압독국의 사회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술세미나는 일반 시민과 관련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관련 문의는 임당유적전시관으로 하면 된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가 그동안 축적된 조사·연구 성과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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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워크숍 개최
영천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워크숍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직원들이 영천의 역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접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천시 공직자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규공무원들은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다도체험과 영천 역사 강의를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짚와이어를 직접 체험하며 영천의 대표 관광명소를 한층 가까이 접했다.영천경마공원에서는 시설을 견학한 뒤 방문객의 지역 연계 및 체류 확대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체류를 유도할 아이디어를 나눴으며 이튿날 발표를 통해 토론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은해사와 신성일기념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을 찾아 영천의 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살펴보며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팀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부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호흡을 맞추며 유대감을 다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익숙한 풍경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시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동료들과 나눈 생각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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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울릉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10월 21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울릉군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학생 70여명에게 장학금 총 7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귀뚜라미문회재단 김종택 이사 및 울릉교육지원청 장재익 교육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회장의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재 출연해 1985년 설립된 이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 41년간 총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학술연구지원과 교육기관 지원사업 및 사회복지사업을 포함해 650억원 규모의 사회환원 활등을 펼치며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오늘의 장학금 수여식이 장학생들의 꿈과 성취를 향한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울릉도를 찾아주신 귀뚜라미재단과 최진민 회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울릉군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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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캠페인 동참
의령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의령군의회는 지난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 사’ 가 끝난 후, 의령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캠페인에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공유하고 서명운동에 함께하며 군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이번 캠페인이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의령군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힘을 보태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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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0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주관으로 마을 경로회원 및 유공자, 기관단체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울릉도색소폰문화봉사단”의 색소폰 연주와, ‘울릉 생활개선회 아랑고고장구 공연’, 그리고 초청가수 ‘애란’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20명, 울릉군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에게 수여됐다.또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00세 장수 어르신에게 수여한 장수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두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실근 지회장은 “어느덧 30회째 맞이하는 노인의 날을 맞아, 앞장서는 자세로 나눔을 실천해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시고 울릉 노인복지에서 나아가 울릉군 전체의 발전에 기여해주신 경로회원들께 감사한다”며 기념사를 낭독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시는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울릉군 지회 임원분들과 경로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회장님의 말씀처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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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군은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선정 기원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해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기존 복지정책과 더불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모았다.의령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적 준비, 군민 참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지난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으며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TF·주민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앞서 진행된 범군민 서명운동에는 5천여명이 참여했다.오태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를 비롯해 군민의 뜻을 모아 시범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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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다
‘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다 (거제시 제공)
[KGN25]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21일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골프장 개발 위기에 놓인 노자산의 멸종위기종들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과 학생들의 마음을 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5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대회는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고 거제교육지원청·거제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파타고니아가 후원했다.창작그리기 대회는 지난 17일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2026 에코데이’행사장에서 현장 그리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8절 도화지에 크레용과 수채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품을 그렸다.참가자들은 거제 노자산의 대표 깃대종인 △팔색조 △대흥란 △긴꼬리 딱새 △거제외줄달팽이 △거제도롱뇽 등을 주제로 야생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에 담았다.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대상 작품으로는 거제계룡중학교 5학년 박소윤 학생이 대상을 수상해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부상을 받았다.박소윤 학생은 “노자산에 골프장이 들어서면 팔색조와 대흥란등 많은 생명들이 살 수 없다는게 슬퍼 개발보다는 보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심사를 맡은 김미진 심사위원장은 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참가자들은 노자산의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높은 이해와 관심을 보여줬으며 참가자들의 실력이 해마다 향상되고 작품의 완성도와 표현력이 뛰어나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졌다.특히 대상작 선정에 대해 서는 ‘노자산 개발보다 보존’ 이라는 주제로 노자산과 팔색조들을 뛰어난 색감으로 표현하고 날아 오는 골프공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현실을 훌륭하게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총12개의 작품이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 등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는 △대상에 박소윤 △최우수상에 이채빈 △우수상에 엄혜원, 엄혜영, △장려상에 정하준, 황다윤, 정하진, △입선에 김도영, 김도율, 윤가람, 심연희, 박서진 등이다.한편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노자산 달팽이걸음’, ‘거제산촌습지탐험대’, ‘거제독수리식당’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학생들과 생태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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