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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오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내일 안동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16일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를 의미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 걷는 작은 실천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자살예방 참여선언을 시작으로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까지 함께 걷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마음건강 검진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체험부스도 운영해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울감이나 정신적 어려움은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이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담이 필요한 경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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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 및 추석맞이 ‘복분자’ 사업 추진
제7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 및 추석맞이 ‘복분자’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명절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식 및 위원장 호선으로 문을 열며 지역복지 발전을 향한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특화사업과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의 경과를 살피고 하반기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명절마다 진행하는 ‘福分者’ 사업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관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선물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백화자 위원장은 “임기의 첫 시작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을 전하는 현장에서 열게 돼 기쁘다”며 “이웃의 얼굴을 직접 뵙고 정성을 나누는 마음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귀한 시간을 내 새 임기의 시작을 이웃사랑으로 열어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7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주민 누구나 함께 웃을 수 있는 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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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추석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기동, 추석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안기동은 16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주택가를 중심으로 추석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관내 관변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귀향객과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눠 주요 도로변인 제비원로 일대와 매화골 교차로 마을 안길 및 상가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생활권 내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를 점검하고 거리 곳곳의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한편 전신주, 가로등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특히 안기동의 대표 관광지인 제비원 솔씨공원과 안기동 진출입 일대의 대형 현수막 제거 및 깨끗한 환경정비를 통해 추석 연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안기동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안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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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원일슈퍼, 추석 명절 앞두고 나눔 실천
태화동 원일슈퍼, 추석 명절 앞두고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원일슈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락김 10박스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도시락김은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원일슈퍼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원일슈퍼 김민혁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원일슈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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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새마을회,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나서다
임동면새마을회,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나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임동면새마을회는 9월 16일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정화활동은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안동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안동을 알리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소재지를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임동면새마을회는 국토대청결운동은 물론 관내 행사에도 늘 솔선수범하며 주위 주민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다.김병규, 최희자 회장은 “농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임동면 관내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임동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추석과 안동국제탈춤축제를 맞아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임동면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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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8개 해수욕장 폐장, 역대 최다방문 기록 경신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9월 15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을 전면 폐장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26일부터 부분 개장했던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포함한 부산지역 8개 해수욕장이 약 석 달간의 운영을 마치고 폐장에 들어갔다.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2천253만명으로 전년 대비 2.54퍼센트 증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천만명을 넘어서며 부산이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 시점 기준 전국 해수욕장 최초로 방문객 수 1천만명을 돌파해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한편 올해 송도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작년 대비 5.96퍼센트 증가한 320만명으로 해운대·광안리에 이은 명품 해수욕장으로 발돋움했다.서부산 대표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은 송도케이블카, 암남공원 등 주변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방문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바닥분수, 송도 즐겨락 페스티벌, 현인가요제, 해상다이빙대 설치 등 다채로운 축제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물놀이 중심의 해수욕장을 넘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이끌었다.또한,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질서유지도 한층 강화했다.재난전광판, 현수막, 주기적 안내방송을 통해 과밀화방지, 안전수칙 준수, 금지행위 등을 홍보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취약시간대 순찰을 확대했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방송도 병행해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했다.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하고 개장 전·후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수질검사, 안전시설 점검, 야간 입수통제 등을 철저히 관리했다.또한 구군·해경과 함께 소방·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해수욕장 공식 운영이 종료된 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와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 및 계도요원을 지속해서 배치하고 순찰 및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입수 자제 홍보를 강화한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폐장 사실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기적인 안전계도방송을 실시하는 등 폐장 이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해수욕장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해수욕장 관리청 및 소방, 해경,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통해 올해 해수욕장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또한 2026년 해수욕장 운영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8개 해수욕장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시비보조금 차등 지급 등으로 활용해 해수욕장별 관리·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 여름 부산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관광 콘텐츠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개선하고 해수욕장별 고유한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을 통해 사계절 언제나 찾고 싶은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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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진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필수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대규모 재난·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소아·분만 등 필수진료체계 유지, 재난응급의료체계 가동 등이다.시와 16개 구군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의료 관련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현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한 3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하고 보건소도 진료에 동참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2천204곳으로 일평균 551곳이 운영된다.2026년 9월 10일 기준 특히 이번 추석에는 명절 당일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원단가를 상향하고 운영시간에 따라 병원은 50만~90만원, 의원은 40만~70만원, 약국은 16만~32만원을 차등 지원한다.보건소에서는 각종 검사나 진단서 발급 등의 업무는 중단되며 진료와 처방만 가능하다.이와 함께,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등 필수의료 진료체계도 공백없이 가동한다.‘달빛어린이병원’9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4곳을 운영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또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관내 산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재난 상황에 따른 다수 환자 발생에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3곳의 재난의료지원팀이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응급똑똑’을 통해서도 운영기관과 진료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와 재난의료 대응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우선 이용하시고 신속한 진료가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실을 이용하시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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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 쿠폰 지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또한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또한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한다.[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 관광지 이벤트, 야간관광 프로그램, 도모헌 특별개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만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광안·거가대로 수정산·산성·천마터널, 을숙도·부산항대교,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각종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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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센터지수 세계 22위… 역대 최고 순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어제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에서 공식 발표됐다.부산은 지난 3월 발표된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의 23위보다 1단계 상승하며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평가점수 또한 지난 평가 대비 11점 오른 737점을 기록했다.특히 2023년 3월 37위에서 올해 9월 22위로 올라 2023년 3월 대비 15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6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등에 이어 9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22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기반 시설 확충과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성과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한다.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을 통한 금융기관 집적 기반 확대,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일원의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정책펀드 확충을 통해 금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등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HMM을 비롯한 해양·선박 관련 기관 및 기업 본사의 부산 이전과 더불어, 글로벌 해운중개사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를 유치해 해양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한국거래소·코스콤 등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획득하고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디지털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북극항로 개척을 계기로 선박금융·해양보험·친환경 선박과 연료·항만 기반시설 투자 등 해양산업을 뒷받침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해양금융기관과 기업의 집적을 확대해 2030년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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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조기 유행 대응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접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한다.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20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함에 따라 9월 11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의사환자 분율: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로 최근 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연령별로는 7~12세가 75.1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 49.8명, 13~18세 31.3명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확산세가 가파른 어린이 대상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에도 집중할 방침이다.접종은 어린이의 접종 횟수와 어르신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 초기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을 진행한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하며 두 백신은 같은 날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입원·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예방수단인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중요하다.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외에도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자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절기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 20~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보육기관 안내, 의료기관 협조체계 강화, 표본감시,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시교육청, 어린이집연합회 등 교육·보육기관에 유행 상황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 조기 진료와 예방접종을 적극 안내한다.또한 표본감시기관에 예방수칙 홍보물과 배너를 배부해 내원 시민 대상 홍보와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강화한다.시민들은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인 뒤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하며 소아·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면역저하자·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 영유아와 학령기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 시민께서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유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