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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키드논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필리핀 부키드논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9월 15일 필리핀 부키드논주 주지사를 비롯한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필리핀 부키드논주 대표단이 국내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역 농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견학하며 환경제어와 생육관리 등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살펴보았다.특히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는 농작물 재배 방식과 시설 운영 현황 등에 관심을 보였다.필리핀 부키드논주는 농업이 지역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기반과 운영 사례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시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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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2026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북천시민공원 및 복룡 유적1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상주시 청년단체인 상주로온협동조합에서 직접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뛰고 영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나이트 런, △나이트 무비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9월 18일 저녁에는 ‘DO RUN, DO RUN’행사가 열린다.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해당 행사에는 상주 러닝크루인 ‘SRC’ 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할 예정이다.이어 9월 19일에는 청년과 시민들이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 행사‘MOVIE YOUR NIGHT’ 이 진행된다.이날 상영작은 영화‘왕과 사는 남자’로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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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박물관 기증유물전 개막
2026년 상주박물관 기증유물전 개막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박물관은 지난 14일 2026년 기증유물전 당신이 건넨 시간, 상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기증자 5명과 그 가족, 박물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전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권태을·김충회·김웅기·김흥재·이상수·정성진·고 정재욱 기증자와 풍양조씨 란계공파 종중의 이야기로 구성됐다.특히 평범한 물건에 담긴 개인과 가족의 시간이 어떻게 상주의 역사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전시장에서는 모친의 혼수품이었던 이층농과 화동·팔음 지역의 졸업앨범, 농촌 생활을 보여주는 발작두와 탈곡기, 선대로부터 전해진 고서 재봉기 등 다양한 기증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유물의 소장 과정과 기증 이유,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우리 집의 보물은 무엇이며 이를 앞으로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기증은 개인이 간직해 온 삶의 시간을 시민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 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소중한 자료를 기꺼이 내어주신 기증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시는 2027년 3월 1일까지 상주박물관 기증유물실에서 열린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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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공성면 희망음악회’ 개최
‘제7회 공성면 희망음악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공성면에서는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인 ‘제7회 공성면 희망음악회’ 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공성면 재래시장에서 열린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공성면 이장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식전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면민 참여 마당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행사에서는 서두석, 주연후, 금민희, 모정애, 윤수현의 초청가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특히 자전거, 세탁기, TV, 냉장고 등 실생활에 유용한 푸짐한 경품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서동일 이장 협의회장은 “희망음악회를 통해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단체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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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농축산물은 채소·과실·육류·곡물 등이 환급 대상이며 수산물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비롯해 국산·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농축산물과 수산물 모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중앙시장 21개소, 풍물시장 17개소가 참여하며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고객쉼터, 풍물시장은 공영주차타워 공중화장실 앞에 각각 환급소를 마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수산물 환급행사에는 중앙시장 11개소, 풍물시장 4개소, 남성시장 3개소가 참여하며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은 연합으로 행사를 진행해 중앙시장 고객쉼터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환급장소를 운영한다.남성시장은 남성1통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급소를 운영한다.이번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의 시장별 참여 점포는 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고 풍성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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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안재민 상주시장,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주요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지난 15일 국회를 찾은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갖고 상주에 연고를 둔 서영교·김주영·김승수·신동욱 국회의원실을 찾아 당면 현안을 협의하는 등 중앙 정치권과의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안재민 상주시장은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 김진욱 경북도의원과 함께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상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임이자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참석자들은‘국회-도의회-상주시’로 이어지는 강력한 ‘원팀 공조 체계’를 구축해 상주 도약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고속철도 도심 통과구간 교량화 사업 △지역 의료소멸 대응 선도사업 △회상나루 관광진입도로 개선사업 △상주 내서~연원 국도건설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 △화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미래 성장 동력에 직결된 핵심 사업들로 구성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교통과 의료, 도시환경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데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금껏 세상에 없던 빠른 속도로 상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정부예산안 국회 의결 시점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 인사들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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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백화명산 포도 직거래장터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서상주농협과 함께 모동 백화명산 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장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모동 지역에서 생산된 백화명산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고랭지 포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장터에는 서상주농협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한 특품 포도를 선보였고 방문객들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포도를 직접 살펴보고 맛본 뒤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 밖에도 사전 예약 접수된 포도를 행사 당일 장터에서 인계하고 대량 구매 시 주문 상품 배달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박준홍 모동면장은“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오는 22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모동 백화명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동면 백화명산 포도 직거래장터는 오는 22일에도 상주 문화회관 전정에서 운영되며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만나볼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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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청소년 영양제 지원 사업
함창읍 청소년 영양제 지원 사업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9월 14일 특화사업으로 함창읍 관내 저소득 청소년 20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고동람장학회에서 기탁해 준 성금 300만원을 활용해,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초·중·고등학생 연령에 따른 맞춤형 영양제 세트를 지원했다.백종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동람장학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행복한 함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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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해운대구 클라우드혁신센터 13층 MS DCA 랩실에서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2기 교육생 35명을 비롯해 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2기에서는 서버·네트워크 분야 15명과 기반설비 운영 분야 20명 등 총 35명이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 개소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을 활용한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육생들이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과 네트워크 구성, 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 구축됐다.이번 2기 수료생 가운데 14명은 오는 11월 초부터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현장 인턴십에 참여한다.서버·네트워크 분야는 3개월, 기반설비 운영 분야는 8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직무와 연계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으며 총 4오후 5시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우수 교육생 6명이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1명은 정규 채용으로 이어졌다.시는 이러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을 개소했으며 ‘교육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업’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모집해 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1기 수료생 28명에 이어 2기에서는 35명의 청년이 수료하며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특히 2기 과정에서는 기반설비 운영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강화했다.티엔지 디킨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협력 총괄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기업의 인턴십과 실무 경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동북아 데이터센터 허브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현장 인턴십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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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노동자 화합을 위한 ‘2026 제3회 외국인노동자 명랑운동회’ 열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20일 낮 12시 강서구 화암공원 운동장에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3회 외국인노동자 명랑운동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명랑운동회는 부산지역 외국인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체육·문화활동을 즐기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외국인노동자와 가족 등 약 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안전 골든벨, 상담·무료검진 및 홍보·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각종 운동경기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과 함께 사물놀이와 베트남 전통춤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양궁·투호·다트 등의 체험 행사와 솜사탕 등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특히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안전 골든벨’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일대에는 ‘하이파이브 안전 프로젝트’ 참여 기관 등 27개 기관·단체가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법률·의료·금융·통신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산업 안전, 사고 예방 등 외국인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부산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족,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게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