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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지역사회 나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관내 진영북구경로당을 방문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꾸러미 30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추석 선물꾸러미는 청소년 활동을 통해 제작한 도자기 컵과 접시, 모기기피제, 컵받침, 수세미 등 총 5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활동의 결과물을 나눔으로 연결해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창작활동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계함으로써 청소년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이 직접 만든 결과물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문화예술, 봉사, 참여기구, 교류·참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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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청소년교향악단, 가을맞이 기획공연 잇따라 선보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오는 18일과 19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기획공연이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먼저 18일 오후 7시 30분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 이야기’를 선보인다.헨델의 리날도,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비제의 카르멘 등 유명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합창곡을 들려준다.소프라노 노연수, 메조소프라노 손미숙, 테너 김은교, 베이스바리톤 황동남이 출연하며 전상철 지휘자와 최지선 반주자, 홍지혜 해설자가 함께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이어 19일 오후 5시에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를 공연한다.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와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를 통해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을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표현한다.특히 샌드아티스트 김상식이 음악과 이야기를 모래 그림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이효상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신세라·김민정, 콘서트가이드 우지훈이 함께한다.두 공연 모두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로비에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합창과 클래식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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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으로 주차 편의 높인다
봉화군,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으로 주차 편의 높인다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청사 내 원활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인 전용 주차장에 차량 차단기를 설치하고 운영시간을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민원인 전용 주차장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오전 9시 이후에 차단기를 개방해 군청 방문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다.이번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을 통해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의 주차 편의와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성대 봉화군 재정과장은 “이번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이용하는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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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르신들, 주산 실력으로 경북을 누비다
봉화군 어르신들, 주산 실력으로 경북을 누비다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9월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에서 열린‘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시·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 또한 심판진과 인솔자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 봉화군에서는 어르신 대표 선수 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그 결과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봉화군 교육가족과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내 8개 경로당에서 ‘뇌건강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주산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주산을 직접 활용하며 기초적인 셈하기부터 다양한 두뇌활동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직접 선보이고 다른 지역의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지속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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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건립 본격화… 2029년 개관 목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건립하는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의 전시체험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민안전체험관은 10만6189㎡ 부지에 총사업비 658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국비 120억원, 도비 262억원, 시비 276억원을 투입하며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7400㎡ 규모로 조성한다.시설에는 6개 체험존과 19개 체험실을 마련하고 32개 실감형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도는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 3월 건축 설계업체를 선정해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9월에는 전시체험시설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지 보상과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7년 하반기 건축물 착공과 전시체험시설 설치에 들어갈 계획이다.2029년에는 국민안전체험관을 개관해 도민의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경북 국민안전체험관은 도민의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9년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시공, 체험 콘텐츠 구축까지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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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한 상무관에게 경북 곳곳의 투자매력 알린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와 김천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에서 경제·통상 업무를 담당하는 상무관을 초청해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해외기업과 지역 간 투자협력 채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 주한대사관 및 영사관 소속 상무관과 구미·김천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국가별 투자 동향과 기업 진출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첫날인 17일에는 경상북도와 구미·김천의 투자환경 및 주요 산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연다.산업구조와 투자 인프라,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 등을 설명한 뒤 삼성전자 홍보관과 한화시스템을 방문해 구미지역 첨단산업 생태계와 기업 활동 여건을 소개한다.18일에는 김천으로 이동해 튜닝안전기술원과 우진산전의 기업 현장을 둘러본다.자동차 튜닝산업 지원 기반과 전기버스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포럼으로 구미·김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전자·방위산업과 미래모빌리티 등 경북의 핵심 산업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초청된 상무관들은 각국의 투자·통상 정책을 실무적으로 담당하며 자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경제협력 창구다.경북도는 상무관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기업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각국 기업과 경북 간 실질적인 투자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할 방침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경북은 반도체·전자·방위산업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주한 상무관 초청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포항·경주에서는 이차전지, 원전·에너지, 철강 등 동해안권 주요 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10월에는 안동·영주에서 경북 북부권 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설명회 각국 대사관 경제업무를 담당하는 상무관을 초청해 경상북도 핵심 산업현장 및 투자환경 소개를 통해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네크워크 강화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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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과 전쟁’ 3년차, 경북도청부터 변화가 시작됐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024년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는 선포 이전인 2023년 연간 50명에서 2024년 79명, 2025년 87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8월 말 기준 92명으로 집계됐다.현재 추세라면 올해 연간 출생아 수는 100명을 훌쩍 넘어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로 이런 변화가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2024년부터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의 출산축하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근무성적평정 시 출산한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출산과 육아가 인사상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했다.육아시간과 유연근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청사 내 ‘아이동반 사무실’을 운영하는 등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변화가 도청 내부에 머물지 않고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일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과 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가정이나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경북도청부터 앞장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이러한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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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엑스포, 전시·판매 넘어‘산업형 엑스포’로 도약
경북 해양수산엑스포, 전시·판매 넘어‘산업형 엑스포’로 도약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2026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83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약 1만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엑스포는 경북 우수 수산식품의 전시·판매를 넘어 기업 성장과 수출·투자·유통을 연결하는 산업형 엑스포로 도약한다.참여형·비즈니스·미래산업형 엑스포를 3대 전략으로 경북 해양수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18일 개막식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전시장 투어에 이어 경상북도, 해외바이어 PT INDOGAL AGRO TRADING, 지역 수산기업 아진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바이어·수입사·유통사 연계, 시장·유통정보 공유, 수출상담회·전시회 등 해외시장 개척 협력을 강화한다.지역 수산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도 체결한다.수출상담회, 해양수산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국내 대형마트 MD가 참여하는 입점 품평회 등을 운영해 수출·투자·유통을 연결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에는 도내 학교 조리·영양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12개 팀이 참가해 경북 수산물 학교급식 메뉴를 선보인다.‘대형 참다랑어 해체쇼’에서는 사조산업 전문가의 해체 시연과 참치초밥 시식이 진행된다.AI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수산물 홍보·판매, 수중드론과 로봇물고기 등 스마트 해양장비, 해조류 화장품과 해양폐기물 리사이클링 제품도 전시한다.붉은대게 시식, 최대 70% 게릴라 세일 방문객 할인쿠폰, 바다포도 수분크림·어린콜라겐 미스트 만들기, 수중드론·로봇물고기·새우잡기 체험 등도 운영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해양수산엑스포는 기업과 바이어 투자와 판로가 함께하는 산업형 엑스포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수출계약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 해양수산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26해양수산EXPO개최 환동해 해양수산식품 종합박람회 개최로 경북 Blue Food 가치 재조명 관련 기업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수출 및 네트워크 기회의 長 마련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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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역사·전통문화,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로 거듭난다
봉화의 역사·전통문화,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로 거듭난다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이번에 봉화군이 선정된 2건의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다.아기사슴 별별 이야기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봉화군 석평리, 일명 유록마을 출신의 학자 괴담 배상열의 일생과 그가 남긴 천문유산을 중심으로 풀어낸 사업이다.세부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조선시대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 해시계, 전통 별자리 등을 배우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별 관측하기 등이다.또한 현재까지도 우리 생활 속에 이어지고 있는 24절기를 배우고 절기음식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아기사슴 별별 이야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추진된 봉화군이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다.이번 선정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이어가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봉화 기헌고택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과 법전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설화와 인물 이야기를 공원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동안 고택에 머물며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인 ‘간밤에 용꿈 꾸셨소?’ 와 전래 음식문화 및 의례를 체험할 수 있는 당일형 프로그램 ‘마님의 비밀 레시피, 내림음식’ 이 있다.또한, 노비가 꾼 용꿈을 산 후 대과에 급제한 총각 이야기, 법전마을 태극의 기운을 받아 잉태한 아이가 훗날 유명한 관찰사가 됐다는 이야기 등을 모티브로 창작한 마당극 공연도 있다.사업 시행 첫해인 2026년에는 11월 첫째 주 토·일요일에 이틀간 총 2회, 기헌고택 마당에서 마당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봉화가 간직한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봉화만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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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개최
봉화군 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새마을회는 9월 16일 오전 10시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환경 살리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해 내성천과 호골산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하천변과 산책로 등 곳곳을 살피며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환경 살리기 활동은 지역의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보전하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봉화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환경보전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