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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부터…김현수 군수, 생활행정 개선 박차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부터…김현수 군수, 생활행정 개선 박차 (하동군 제공)
[KGN25] 김현수 하동군수는 민선 9기 제3차 간부회의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먼저 선거기간 동안 하동 전역을 직접 둘러보며 확인한 생활 불편 사항을 언급하며 공중화장실 관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화장실은 하동군의 얼굴이자 관광도시의 첫인상”이라며 관광객과 군민이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관리와 시설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관리 실태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점심시간 중 긴급 민원전화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던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 응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군은 대표전화 안내멘트에 군청 교환실 번호를 함께 안내하고 교환실에서 담당부서로 직접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점심시간에도 민원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김 군수는 관광객과 군민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에 생활폐기물 배출 장소가 설치되어 있는 만큼 배출 장소의 적정성부터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뒤섞인 채 장기간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관광도시 하동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배출 장소 이전·재배치를 포함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하동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의 행락쓰레기 수거와 공중화장실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는 환경점검반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하동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깨끗한 거리와 공중화장실, 신속한 민원 응대는 하동군의 경쟁력이자 품격이다.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하동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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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담빛하루 치유프로그램 운영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담빛하루 치유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담빛하루와 장애인을 위한 통합형 치유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하동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통합형 치유프로그램 향기와 빛의 만남을 공동 운영 함으로써 장애인의 정서 회복과 삶의 활력 증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최영옥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장과 김부연 농업회사법인 담빛하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치유복지 모델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대상자 모집·선정, 사업 운영 및 예산 지원 등을 담당하고 농업회사법인 담빛하루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체험 재료 준비, 안전관리, 강의 진행 등 전문적인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양 기관은 앞으로 하동의 차 문화와 허브·화훼, 농산물, 농촌 공간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 자기표현 능력 향상,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여가 활동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영옥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농촌자원을 장애인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정서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부연 농업회사법인 담빛하루 대표는 “하동의 자연과 농촌자원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형 치유프로그램 향기와 빛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치유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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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 판매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고전면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 판매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하동군 제공)
[KGN25] 고전면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은 지난 7월 20일 고전면 복지회관 앞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성평권역 텃밭에서 재배한 미니단호박 판매수익금 100만원 전액으로 김을 구입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작목반원들이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미니단호박을 수확·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추진됐다.전달된 김은 고전면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눌 예정이다.참좋은 단호박 작목반은 성평권역 텃밭을 활용한 공동 재배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판매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조순철 작목반장은 “작목반원들이 함께 흘린 땀으로 얻은 결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시작한 나눔 활동을 작목반이 존재하는 한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병수 고전면장은 “지역 농산물 판매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과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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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가 어린이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주시가 후원하고 아토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 400여명이 관람했으며 대사 없이 춤과 음악, 퍼포먼스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댄스컬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작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적 상상력에 영주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를 접목한 창작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안무,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특산품과 문화자원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성과 작품성을 함께 갖춘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공연을 주관한 아토무용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2024년 ‘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 2025년 ‘인견공주와 인삼난쟁이’에 이어 이번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까지 영주의 특색을 담은 어린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아토무용단 변지현 단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영주의 사과와 지역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과 지역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접목한 우수한 창작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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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서로의 다름 이해하는 공감의 장 연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서로의 다름 이해하는 공감의 장 연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7월 23일 오전 10시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에서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식개선 행사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이 오전 10시 10분, 오전 11시 10분, 오후 1시 등 총 3회 공연된다.이와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함께 만드는 특별한 전시회’를 주제로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 공모전도 진행한다.참가자는 그림과 편지 또는 두 가지를 함께 담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우수 작품은 10월부터 11월까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엽서로 제작해 어린이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주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를 특별하게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친구가 되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식개선과 공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영주시문화관광재단의 ‘333시즌3 사업’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네임에버MOM,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영주소방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시여성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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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바닥분수 4곳 운영…무더위 식힐 도심 피서공간 마련
영주시, 바닥분수 4곳 운영…무더위 식힐 도심 피서공간 마련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바닥분수 4곳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 등 총 4곳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무더위 속 어린이와 가족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과 관광지 인근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별 운영 기간과 이용 대상을 달리해 맞춤형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올해 운영하는 4개 바닥분수는 도심과 주요 관광지에 고르게 배치돼 시민은 물론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풍기읍 남원로에 위치한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된다.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분수는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휴천동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기계 보호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부석면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매 정시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칙 준수와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7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음식물 및 이물질 반입, 뛰거나 위험한 장난, 쓰레기 무단투기, 반려동물 및 자전거 출입은 금지된다.또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밑창이 고무로 된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시설관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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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사연과 음악으로 여름밤 물들인 ‘숲속 별빛 라디오’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사연과 음악으로 여름밤 물들인 ‘숲속 별빛 라디오’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7월 18일 ‘숲속 별빛 라디오’첫 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숲속 별빛 라디오’는 참가자 간의 사연과 신청곡을 기반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회차에는 ‘그때 그 순간’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추억을 담은 사연과 신청곡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현장 참가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꺼내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소중한 이에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 ‘나에게 전하는 응원’등 회차별로 다양한 주제를 운영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수치유센터 앞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입소 시 안내센터에서 티켓을 수령해 사연과 신청곡을 작성한 뒤, 현장에 비치된 사연함에 제출하면 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무더운 여름밤, 숲이 주는 정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숲에서 더 깊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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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로 결속 다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영주농업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소통으로 하나되는 영주농업, 더 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영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영주시4-H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단체별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농업기술의 보급과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육성하는 대표 농업인단체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영주시4-H연합회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엄복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장은 “이번 화합행사는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영주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는 회원 간 정보교류와 결속을 다지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가 해마다 번갈아 주관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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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봉사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국제적십자운동 교육을 통해 봉사원들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과 기본원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심폐소생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국제적십자운동 교육에서는 적십자의 역사와 7대 기본원칙, 국내외 인도주의 활동을 소개하며 봉사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희 회장은 “이번 교육은 봉사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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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 첫 개최…고향 출신 전문의 재능기부 ‘훈훈’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하망동은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망동 출신인 ‘하망동의 아들’강병직 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을 초청해 ‘척추 등 기초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 원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병원 수련을 거쳐 현재 서울에서 늘찬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척추와 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척추질환 예방법과 바른 자세,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 건강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병직 원장은 고향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강연에 참여했으며 강사료 전액을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은 한방, 의과,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상식을 전달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 궁금증을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주민들을 위한 다과도 마련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병직 늘찬병원 원장은 “고향인 하망동 주민들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작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주민들의 척추건강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와 함께 강사료까지 기부해 주신 강병직 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망동은 이번 주민통합건강 포럼을 시작으로 8월 이후 ‘하망동 주민통합건강 포럼’1회와 ‘하망동 한방건강교실 강좌’ 2회를 추가 운영하는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초건강 체험과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하망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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