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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 개최
산청군,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 개최
[KGN25] 산청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 청년협의체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 관련 사업 설명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정책기반조성,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강영숙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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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KGN25] 산청군은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운영 전반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발하는 대회다.
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도약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본선에 올라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현황 및 홍보 노력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산청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 △지역맞춤형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산청군 청소년 관악합주단 후원사업은 청소년에게 음악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인구 소멸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산청군은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모금 노력 등을 통해 총 11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달성했으며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과 더 적극적인 제도 홍보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청소년 관악합주단 후원사업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산청군 청소년관악합주단의 부족한 악기와 연주회 및 대회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추진 지난 7월에 합주단의 악기구입과 정기연주회 비용 등 총 3000만원을 지원했다.
산청군은 이 사업과 함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9명에게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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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 제6차 회의 산청서 개최
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 제6차 회의 산청서 개최
[KGN25] 산청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제6차 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과 군별 건의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소멸에 대응과 주민 복리 증진 도모, 출산·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방안과 서북부 거점 육아드림센터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2027년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도민체전기획단 구성, 체육대회 운영 지원 및 경기장·스포츠시설 개·보수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각 군별 안건으로는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건의 △재난지원금 대상 항목 확대 및 복구단가 현실화 건의 △2025년 제20회 함양 산삼축제 개최 홍보 △항노화관 주말 헬스투어 프로그램 운영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 홍보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개최 홍보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추진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 개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방문객 맞이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개최 등이다.
신성범 국회의원은“이번 협의회는 서부경남 4개 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건의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4개 군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어 지역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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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생명 존중’ 실천으로 저출생 극복 동참
천주교 마산교구, ‘생명 존중’ 실천으로 저출생 극복 동참
[KGN25]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천주교 마산교구가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마산교구는 “생명은 하느님의 선물, 생명을 존중할 때 미래가 열립니다”를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생명 존중과 가정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과제는 모든 생명이 하느님의 축복이라는 신앙적 가치를 바탕으로 탄생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감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주교 마산교구는 △생명 존중 실천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 △기도와 나눔 공감대 형성 △아이와 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문화 정착 등 생명 존중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교구장 이성효 주교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며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 안정적 환경과 희망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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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만 전념하세요~”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8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으로 2025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지원 기준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며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대출 이자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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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에서 미래로”… 영주시, 비상활주로 활용 구상 시작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지난 8일 ‘영주 비상활주로 활용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비상활주로 및 인근 지역의 발전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비상활주로와 주변 지역의 발전방안과 사업 로드맵을 마련해 국가정책 제안에 반영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임종득 국회의원, 임병하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비상활주로는 영주시 상줄동에서 안정면 내줄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 2.5km, 폭 45m 규모로 조성돼 현재는 공군 항공기 훈련 외에는 임시도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드론 기술개발 실증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는 등 항공산업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한화시스템이 대드론체계사업 성능시험을 실시해 그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비상활주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드론·항공산업을 비롯한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은 영주 비상활주로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드론 및 항공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상활주로와 주변지역이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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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바뀐다” 사상최대 1조 2천억 투자유치 쾌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경상북도 영주시가 ‘대한민국 청정 수소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8일 경상북도와 한국동서발전와 함께 1조 2천억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및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이끌어 낸 투자유치로 향후 10년간 지역경제와 산업 생태계를 뒤흔들 대형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영주시 일원 3만 5천평 부지에 500MW급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직접고용 250명 이상,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건설, 운영에 따른 지원금 174억원, 지방세수 1,008억원 증가, 생산유발효과 약 2조 3,46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침체된 건설 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단순 투자 유치를 넘어,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산업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
협약에 따라 도는 수소 공급망 행정지원, 영주시는 민원 및 행정 지원체계 강화, 동서발전은 사업 안정성 확보와 기술개발을 맡는다.
특히 영주가 추진하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기존 도시공업지역과 결합하면, 에너지와 제조업이 융합된 대규모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AI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유치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청정수소 발전소 유치를 계기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보완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청정수소 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투자는 동서발전의 미래 전략이자 지역경제와 국가 수소경제에 모두 기여할 대형 프로젝트”며 “기술개발과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역시 “영주 중심이 된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북이 청정수소 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국가 산업 지도를 그려 나가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산업시설 확충을 넘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1조 2천억원 투자를 발판으로 경북 북부 산업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첨단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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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형 특성화고 기반 조성으로 이차전지 분야 성장 기대
기숙형 특성화고 기반 조성으로 이차전지 분야 성장 기대
[KGN25]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건축사사무소 환경’ 김양환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건물을 3개로 분리해 역동적 이미지를 연출했고 분절된 매스 사이로 채광과 환기공간을 제공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포항흥해공고 생활관 증축 사업은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총 사업비 87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25실 규모로 2027년 9월 중 준공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는 우리 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심사과정을 도입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시설과장 외 3명이 참관했으며 지난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이어 각 지역에서 우리청 설계공모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적극 활용하고자 참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 경북 유일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데 이어 생활관 확충으로 전국 단위 우수 신입생들을 유치해 특화된 산업 인력 육성과 취업률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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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자청년-워라밸기업 고용 매칭 페스타 개최
워라밸·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자청년-워라밸기업 고용 매칭 페스타 개최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9일 오전 10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청년-워라밸기업 고용 매칭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제안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대구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알리고 청년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취업과 고용의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페스타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상신브레이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성에너지㈜ 등 17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참여해 유연근무제, 출산축하금, 공동직장어린이집, 가족사랑의 날 등 기업별로 실천 중인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카펙발레오, SSLM㈜, ㈜신신엠앤씨, ㈜세신정밀, ㈜동우씨엠 등 13개 기업은 현장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튜버 ‘박곰희TV’ 재테크 특강 △워라밸 토크쇼 △가족친화기업 상생 협약식 등 청년들의 관심을 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워라밸 토크쇼에서는 ‘How to 입사 워라밸기업?’, ‘유연근무 어때? How to do Work?’ 등 예비 취업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부산·전남·전북·제주 등 5개 지역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협력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직원들에게 체험시설·숙박·외식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협약도 체결한다.
이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 간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한편 대구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립한 이후 기업 컨설팅, 직장교육, 문화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대구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총 218개사에 이르며 ‘가족친화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에는 55개 기업이 동참하는 등 일·생활 균형 문화가 지역사회에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대구에 정착하고 자신의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자리 매칭과 워라밸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페스타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확보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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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이웃사촌마을에서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영덕 이웃사촌마을에서 대구한의대 영덕 로컬캠퍼스 ‘2025학년도 학과별 현장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공 특화 교육과 실제 산업현장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정주형 청년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달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학과별 재학생 20명 내외와 상주 내외국인 학생 11명 등 총 260명이 참여한다.
개설 학과는 미술 심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한방 재활스포츠의학과, 영덕 지역 돌봄 학과 등 13개 학과이다.
학생들은 2박3일 또는 3박4일 동안 영덕에 체류하며 교육 과정을 수행한 뒤 활동 보고서를 제출해 학점을 인정받는다.
또한, 다양한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겨울방학 정주형 학기제, 취·창업, 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인턴십과 취업 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체류 기간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간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지역과 연결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대구한의대 로컬캠퍼스 운영에 맞춰 학생들의 안정적 생활 여건을 제공하고자 기숙사 및 청년주택 19호 추가 조성으로 총 59호를 지원하고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계로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대구한의대 영덕 로컬캠퍼스 교육과정은 학생과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