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
TOP STORIES
-
거창승강기 베스트 밸리, 우즈베키스탄 수출 교두보 마련
-
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아
-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양산세관, 상북면 저소득세대 사랑의 생필품 기탁
-
대구도서관, 다섯 예술가의 이야기를 책처럼 펼치다… ‘대출불가, 사람이다_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 개최
-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양산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양산시, 하반기 추가 전기차 보급 1,069대
-
금강산업개발, 양산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MORE NEWS
-
사천시,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민박 전체사업장 안전점검 완료
사천시,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민박 전체사업장 안전점검 완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여름철 농촌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농어촌민박 전체사업장인 9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어촌민박 시설의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화재경보기와 누전차단기는 초기 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설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사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촌관광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으며 하반기에도 상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해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시설의 정기 및 수시점검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촌관광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 “우리 모두 성장중 사춘기 레벨업”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 “우리 모두 성장중 사춘기 레벨업”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4~6학년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가족 성교육 프로그램 “사춘기 온가족”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8일과 8월 22일 양일간, 오전 그룹과 오후 그룹으로 나누어 총 4회차로 진행된다.자녀와 양육자의 눈높이에 맞춘 분리 교육과 포궁방 체험으로 잔행된다.자녀 교육에서는 사춘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양육자 교육에서는 사춘기 청소년의 성적 발달 특성과 건강한 소통법을 다룬다.각자 교육을 마친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생명 탄생의 고귀함을 체감하는 체험관 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지난 2021년부터 여름방학 특강으로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춘기 온가족”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참여 청소년들은 가족의 사랑과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양육자들은 자녀의 사춘기 변화를 이해하며 건강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는 호평을 받아왔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7일까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참여마당 일반프로그램 프로그램 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2026-07-24
-
사천시,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 사업 어린이 교육생 모집
사천시,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 사업 어린이 교육생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년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 어린이 교육의 교육생을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사천시 생활개선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농촌여성리더로서 역량을 갖춘 생활개선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배누리 교육농장에서 진행되며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20가족을 모집한다.교육 내용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7월 30일 오후 4시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7-24
-
사천시, ‘항로 푸른 꿈을 찾아온 사천의 길’ 기록물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항로 푸른 꿈을 찾아온 사천의 길이라는 주제로 기록물전시회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천시가 처음 개최하는 기록물 기획전으로 시가 보존해 온 공문서와 사진, 의궤 등을 통해 늑도 유적부터 우주항공청 개청까지 사천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전시는 개척·수호·고난·성장과 회복·비상 등 5개 전시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늑도 유적 발굴 기록, 태실 관련 의궤, 일제강점기 행정기록, 농지개혁 기록,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 와 우주항공청 개청 관련 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을 만날 수 있다.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기록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기록이 담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4
-
AI부터 LP까지 창원에 이런 도서관 처음 진해아트홀도서관 시범운영
AI부터 LP까지 창원에 이런 도서관 처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오는 7월 27일 진해아트홀도서관을 임시개관하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9월 정식개관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기간으로 8월 31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할 계획이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관 장서 3만 4천여 권의 장서와 비도서 자료를 갖추고 있다.1층에는 카페 담소와 이용자 휴게공간, 강의실을 갖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했다.2층에는 꿈틀, 사부작을 중심으로 AI 상상사진관, 실감형 체험관 ‘꿈지락’, 뚝딱뚝딱, 둠칫둠칫, 그려봄 등 다양한 창의·체험 공간을 운영한다.3층에는 채움과 틔:움을 조성해 LP 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정거장’, 열린 열람공간 ‘머무름’, 디지털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OTT 존’등을 갖춰 독서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한편 임시개관 동안 시민들이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참여·전시·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참여행사로는 도서관 곳곳의 공간을 둘러보며 자료실과 체험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수집하는 △도서관 한 바퀴 스탬프 투어, 컬러링 도안을 완성하고 도서관 개관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진해아트홀도서관에 한마디, ‘2026 창원의 책’을 읽고 한 줄 감상을 작성하는 △2026 창원의 책 한 줄 감상평을 마련했다.전시행사로는 할머니의 용궁여행 그림책 원화전시 등을 운영해 책과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다.체험행사는 폐도서와 헌책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펩아트, 나만의 방문 장식을 만드는 △내방 도어 사인 만들기, 가족이 함께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만드는 △나만의 슈링클스 지비츠 만들기, 식물과 천연재료를 활용한 △우리 가족 테라리움, 직장인과 청소년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퇴근 후 라탄 공방, △퇴근 후 가죽 공방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7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인 7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정숙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독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함양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이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석자들의 효율적인 참여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오전 1차 교육에는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2차 교육에는 읍면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복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까운 곳에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를 확대하고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4
-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경북 영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부지 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도심에 위치한 군사시설의 이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전대상지 선정, 이전 방식, 사업 추진방안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로부터 과업의 추진방향과 수행계획을 보고받고 군사시설 이전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전략,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군사시설 이전은 도시공간의 효율적 재편과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용역에서는 군사시설 및 이전 후보지의 현황 분석, 관련 법령 및 정책 검토, 사업 타당성 분석, 재원조달 방안,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군사시설 이전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실현 가능한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사시설 이전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7-24
-
영천시 동부동·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 합동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천시 동부동·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 합동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동부동·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3일 회원 35명과 함께 단포교·자호천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참여 회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힘을 모아 무단 투기 쓰레기와 집중호우로 하천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김주원 동부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동부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홍위향 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이웃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깨끗한 영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유정숙 동부동장, 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동부동·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 대창면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 기탁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 대창면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대창면은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이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창면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은 가축 분뇨를 친환경 액상비료로 자원화하는 기업으로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한용호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애경 대창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대창면 행복금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속초 대포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선정… 관광·유통․가공 복합개발로 지역경제 활력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이 예비 대상항으로 압축됐다.대포항은 동해안 대표 관광·수산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기존의 수산 기능에 관광·유통·가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개발 가능성’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대포항을 동해안권 해양수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97억원 규모의 특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공모 과정에서 대포항만의 차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예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에 대포항을 포함 전국에서 3개항이 예비 선정됐으며 기본계획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포항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동해안 대표 어항인 대포항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잘 추진해서 대포항이 우리나라 대표 국가 거점어항으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동해안권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