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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물들인 꽃무릇과 시민들이 함께한 제9회 김해 활천꽃무릇 축제 성료
가을밤을 물들인 꽃무릇과 시민들이 함께한 (김해시 제공)
[KGN25] 가을을 재촉하며 피어나는 꽃무릇을 배경으로 ‘제9회 김해 활천꽃무릇 축제’ 가 김해꽃무릇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지난 20일 어방동 1073번지 일원 꽃무릇숲길 야외광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김해 활천꽃무릇 축제는 활천동이 가진 관광자원인 꽃무릇숲길을 알리고 김해의 랜드마크로 삼고자 활천동의 주민자치회 주도로 설립된 추진위원회가 자생단체의 협조로 2017년도를 시작으로 활천꽃무릇 숲길에서 매년 개최되어 온 축제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면서 명실상부 활천동 고유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활천꽃무릇숲길 문화공간”을 주 무대로 해, 오후 2시부터 20시30분까지 개최됐으며 볼거리로 노래자랑대회, 이번에 신설된 Kpop댄스경연, 활천동 교양강좌팀 공연, 현역가왕2에서 활약한 신승태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더불어 천아트, 추억의 교복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리마켓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였다.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조종현 김해시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해꽃무릇축제추진위원회 이순진 위원장은 “전국 최장 꽃무릇숲길을 배경으로 축제를 열러 시민분들이 즐거은 가을밤을 즐길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꽃무릇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올 여름은 역사상 가장 무더운 기온을 기록해 외출하기도 상황이었다”며 “시원한 숲길에서 즐겁고 유쾌한 문화공연들을 보고 체험하면서 가을의 초입을 함께 맞이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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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소멸도시가 아니라 축소도시…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
“상주는 소멸도시가 아니라 축소도시…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 AI 연구회’는 21일 상주시의회에서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첫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인구감소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상주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상주 AI 연구회’를 구성해 상주의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을 살펴보고 기존의 인구증가 중심 대책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미래 생활방식까지 함께 고민해 왔다.이번 아카데미 역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상주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첫 강연자로 나선 이시혁 더큐 대표는 ‘소멸도시를 넘어, 미래 상주의 비전’을 주제로 상주의 인구감소 현실을 진단하고 ‘축소도시 축소적응 미래전환도시’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이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우리가 문제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며 2002년 월드컵 마케팅 경험 등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해결책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상주의 인구감소는 단순한 인구 유출뿐 아니라 자연감소와 고령화가 함께 작용하는 구조적 변화라며 “어떻게 하면 인구를 다시 늘릴 것인가”라는 질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상주를 사라질 도시라는 의미의 ‘소멸도시’ 가 아니라 인구와 규모의 변화에 맞춰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축소도시’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기업유치, 청년 일자리,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되, 동시에 인구가 줄어도 시민의 삶의 질은 줄어들지 않도록 의료·교통·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다시 설계하는 ‘축소적응’ 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강연 후반에는 AI 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축소적응을 넘어 ‘미래전환도시 상주’로 나아갈 가능성을 제시했다.이 대표는 어린 시절 상주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생활방식 자체가 달라졌던 경험을 소개하며 “AI 역시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035년을 미래를 상상하기 위한 가상의 시점으로 설정해, 사람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대신 필요한 서비스가 사람에게 찾아오고 거리가 멀어도 의료와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사는 곳과 관계없이 교육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상주의 미래생활을 제시했다.이 같은 모습은 단순히 먼 미래의 상상만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최근 논의되고 있는 ‘모두의 AI’ 와 같이 AI 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공공서비스와 일상생활의 다양한 과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AI 와 새로운 기술이 지역의 생활서비스를 바꾸는 시점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넓은 행정구역과 분산된 마을, 높은 고령화와 낮은 인구밀도 등 지금까지 불리하게 여겨졌던 상주의 조건을 오히려 미래생활 서비스를 먼저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처음부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찾아 작게 실험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한 뒤 효과를 검증해 확대하는 ‘생활실증’방식을 제시했다.참석 시민들은 인구감소를 ‘소멸’ 이 아닌 ‘축소와 적응’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자는 방향에 전반적으로 공감을 나타냈다.특히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려는 시의회와 의원들의 노력 자체가 의미 있다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 의료·교통·돌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강연은 “소멸도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축소도시를 인정하고 축소적응을 거쳐 미래전환도시로 나아가자”는 제안과 함께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강연 말미에는 참석자들에게 의료·교통·돌봄·장보기·교육·문화·안전 등 상주에서 가장 먼저 달라졌으면 하는 생활문제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두 번째 강연은 10월 12일 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석좌교수의 ‘AI 기본사회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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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주민과 군정 방향 공유로 소통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유명현 산청군수가 군민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22일 오부면과 생초면을 방문해 ‘민선 9기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이야기가 예산이 되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오부면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오부면의 미래 먹거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 및 주요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산청군은 오부면 주요 사업으로 △산청흑돼지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명품화 △오부 가마실권역 축구장 조성사업 △대현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물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현장 의견 청취에서는 △쪽파 양액시설 재배 지원 △소룡산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드론 활용 산불감시시스템 설치 △오부 봄 축제 지원 △마을 LED 표지판 설치 및 축산농가 악취방지제 지원 등이 건의됐다.생초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문화·체육과 안전 인프라 구축을 아우르는 굵직한 현안들이 제시됐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생초 체류형 스포츠빌리지 조성 △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36홀 프리미엄 파크골프장 조성 △늘비 축구테마거리 조성 △생초지구 및 대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다뤄졌다.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와 진입부 정비사업, 생초 고분군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산청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청사진도 전달했다.또 주민들은 △새마을금고 연수원 유치 추진계획 공유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노후화된 용배수로 보수 등 영농 및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유명현 군수는 “민선 9기 산청의 변화는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소중한 의견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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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 하트온 프로젝트 추진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는 21일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하트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새마을청년연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원들이 직접 나눔 물품을 제작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레몬 손질부터 청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껏 수제 레몬청을 만들었다.직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나눔 물품을 준비하고 기부활동까지 이어가며 청년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완성된 레몬청은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합천군가족센터에 기탁했으며 추석 명절 전 합천 관내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향을 떠나 지역사회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추석을 앞둔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레몬청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는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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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아동학대 예방 하굣길 캠페인 전개
산청군, 아동학대 예방 하굣길 캠페인 전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1일 산청초등학교 앞에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하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개입을 위해 마련됐다.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가 함께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하교 시간대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 활동을 펼쳐 참여 학생들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전종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아이들이 위험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게 중요하다”고 전했다.정용범 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높이고 학대가 의심될 때 주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서부아동보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설립된 아동학대 예방 전문기관으로 산청군을 포함한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피해아동의 발견·보호·치료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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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 접수기간 연장
사천시,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 접수기간 연장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의 참가 신청 접수기간을 당초 9월 28일에서 10월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행사장 메인거리에서 개최된다.경연 주제는 ‘사천 농특산물로 완성하는 새로운 사천짜장’으로 사천 농특산물을 1개 이상 활용하면 되며 음식 형태와 조리법에는 제한이 없다.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한다.본선에서는 현장 조리경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입선 3팀을 선정하며 총 26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사천시 관계자는 “접수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사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천짜장’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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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 선정···촘촘한 현장 복지 시동
사천시가족센터-KT&G복지재단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족센터는 KT G복지재단이 후원한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업무용 차량 1대를 지원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KT G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경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천시가족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데 큰 날개를 달게 됐다.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이나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각종 프로그램 물품 및 긴급 지원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대폭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아 센터장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것이 바로 이웃들에게 발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이동 수단인데, KT G복지재단의 뜻깊은 지원 덕분에 사천시 곳곳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발이 되어준 KT G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뜻에 부응해 사천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가족 복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지원받은 차량을 현장에 즉시 배치해 사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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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서 달빛까지···삼천포대교공원 ‘달빛마당’ 성료
“노을에서 달빛까지···삼천포대교공원 ‘달빛마당’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문화재단은‘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실습프로젝트 중 하나인 ‘달빛마당’ 이 지난 9월 19일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달빛마당’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으로 구성된 ‘사천이랑노라조’팀이 프로그램 구성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문화기획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구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원 공간과 자연경관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가을 저녁 삼천포대교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달빛이 내려앉는 시간까지 공연과 놀이, 체험을 즐기며 공원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현장에서는 스탬프 미션, 비석치기, 팽이 만들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달·토끼 포토존과 프리마켓 등이 운영됐으며 팝콘과 솜사탕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됐다.지역예술인과 함께한 공연도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옴팡’과 ‘팀 미라클’의 버스킹 공연에 이어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돼 시민과 공연자가 함께하는 열린 무대를 만들었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천포대교공원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예술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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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리본센터’ 개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2일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성북동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진주 신중년 리본센터’는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이 센터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신중년 세대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은 물론 사회 공헌과 공동체 활동,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과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이 센터는 그동안 △2023년 2월 타당성 조사 및 운영계획 수립 △2023년 8월 일자리 지원기관 현황 데이터베이스 구축 용역 실시 △2025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10~12월에는 건물 안전을 위한 내진 성능평가 실시 및 실시설계 △2026년 1월 착공 △6월 리모델링 공사 준공 등의 절차와 공정을 진행했다.진주시는 신중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신중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면서 ‘신중년 리본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단계적인 준비를 해왔다.이에 따라 2026년 8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전환 준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의 개소를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센터가 지역 신중년분들의 사회 재참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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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병헌 전 대표이사에 ‘명예시민증’ 수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2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안병헌 S S Valve 전 대표이사에게 진주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예 시민증 수여는 안 전 대표가 재임 기간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안 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 사회공헌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S S Valve는 지난 2014년 당시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임직원 104명, 연매출 51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2015년 진주 정촌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했다.이후 진주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액 1435억원을 기록했다.특히 2025년에는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신축공장을 준공하고 지역 주민 2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안 전 대표이사는 이날 진주시복지재단에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갔다.S S Valve 역시 2023년 2000만원, 2024년 3000만원, 2025년 50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 왔다.안병헌 전 대표이사는 “2015년 진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는데, 진주시 명예시민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와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안병헌 전 대표는 기업의 진주 이전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인력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며 “그동안 진주 발전에 기여해 주신 공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주시 명예시민으로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에 힘쓰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기업이 진주에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