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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전도마을에서 어르신 상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전도마을에서 어르신 상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7월 24일 전도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상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박성재 회장도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중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전도마을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이광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매년 여름 어르신 상차려드리기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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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운영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면전마을경로당에서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을 운영했다.해당 사업은 위축된 지역사회 경로당을 찾아 복지 상담 및 복지 정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면전마을경로당에서 2026년 두번째로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의 기분전환을 위한 리듬스푼, 기분 UP 스트레칭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조석래 고성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사업은 송학마을, 면전마을에 이어 8월 무학, 9월 서외1, 10월 코아루, 11월 상촌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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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사천시-하동군 공무직 노조, 고향사랑기부제 1000만원 상호기부 3년 연속 지역 상생 실천
경남 고성군-사천시-하동군 공무직 노조, 고향사랑기부제 1000만원 상호기부 3년 연속 지역 상생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24일 고성군청에서 이웃한 사천시·하동군 공무직 노조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고 알렸다.이번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천재호 고성군 공무직노조지부장.조현찬 사천시 공무직노조지부장, 정석문 하동군 공무직노조지부장이 참석해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는 고성군공무직노동조합과 사천시공무직노동조합, 하동군공무직노동조합이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고향사랑 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함께 응원함으로써 자율적인 기부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조합별로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상호 10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3년째 변함없는 연대의 정을 이어가고 있다.천재호 고성군공무직노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성군과 사천시, 하동군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호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조현찬 사천시공무직노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석문 하동군공무직노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로 경남 18개 시군 공무직노조가 지속적으로 기부를 확대해 나가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고성군과 사천시·하동군 공무직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 지역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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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3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가 칠서면 회문마을에서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에는 조용찬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장 및 최봉석 청년회장을 비롯해 배균종 칠서면장, 이효성 회문마을 이장, 나만대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칠서면 회문마을의 취약가구 1곳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거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봉석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비하고 도배, 장판 교체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봉석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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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2026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 개소식 열어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2026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 개소식 열어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4일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가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년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함안군새마을회 강호경 회장, 강석광 협의회장, 한용순 부녀회장과 읍면문고회장단, 청년새마을연대 김도영 회장 등 새마을지도자들과 지역 내 어린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지역 내 어린이들은 청년새마을연대가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읽기 활동, 부채 만들기, 두뇌 개발 보드게임 등을 함께 했다.이번 사업은 8월 10일까지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 앞 정자에서 진행되며 방문객과 칠원읍 어린이 안심물놀이터 이용자 등 누구나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현장에는 간이 서가를 설치해 도서 열람과 대출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문화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엄외숙 문고회장 직무대행은 “함안군민 누구나 책을 한 권이라도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새마을문고 운동의 목표다”며 “이 목표를 늘 마음속에 담고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는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사업을 비롯해 국민독서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군민대상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문화의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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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고성군,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3일 복지관에서 주민동아리 차동무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봉사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겨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기본 이론, △봉사자의 역할 및 기본자세, △자원봉사자 지원 제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모임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핵심 공동체”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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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무더위 씻어낼 ‘당항포 물축제’ 7월 25일 개막
당항포관광지, 무더위 씻어낼 ‘당항포 물축제’ 7월 25일 개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남 대표 여행지인 당항포관광지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24일간 여름 시즌 물축제를 연다.이번 물축제는 바다와 숲을 함께 품은 당항포관광지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종일 시원하게 머물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과 전시관을 준비했다.현장에는 시원한 물살을 타고 내려오는 대형 슬라이드, 유아·어린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어풀이 운영되며 여기에 ‘DJ 워터뮤직쇼’무대공연과 시원한 물대포가 더해져 물놀이의 즐거움을 배가한다.신나는 음악과 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물축제는 당항포관광지 입장료만 내면 별도 요금 없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다.물놀이 외에도 즐길거리는 충분하다.축제 기간 중 엑스포 주제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등 공룡 관련 전시관과 영상관이 정상 운영돼, 무더위나 강한 햇볕을 피해 실내에서 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 전시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하루 일정을 알차게 채울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찾아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물놀이와 공룡, 자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당항포관광지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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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문화행사 개최
고성군,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문화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 및 정담 식당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과 나눔 행사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후원 기관 및 봉사단체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은파 합창단이 노래, 오카리나, 색소폰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약 50분간 진행된 공연 동안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다.고성강병원은 양말세트 100개, 고성사랑회은 각티슈 100개를 지원했다.국제라이온스클럽 355-C지구 남산라이온스클럽은 비빔밥과 식혜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했고 고성군새마을지회는 시원한 수박을 마련해 나눔행사에 함께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좋은 공연도 보고 맛있는 비빔밥과 수박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지역사회에서 늘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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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미리 가 본 대학’ 개최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미리 가 본 대학’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수도권 일원에서 ‘미리가 본 대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조사 결과 탐방을 희망하는 대학 유형으로 △수도권 대학 59.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청소년들의 선호도와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고려해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를 탐방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참가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법 25명으로 대학탐방과 재학생 멘토링, 직업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학과별 특성 등을 살펴보고 재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학과 선택, 입시 준비 과정 등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들으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이어 대학로에서 연극‘불편한 편의점 1’을 관람하며 공연예술이 전하는 공감과 배려의 메시지를 접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현훈 청소년은 “입시를 앞두고 대학을 직접 방문해 캠퍼스 분위기와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진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며 “재학생 선배들의 현실적인 입시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대학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졌고 남은 수험생활도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한 만큼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진학 정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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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여름방학 특별체험
창원특례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여름방학 특별체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개방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웅천 도자 마그네틱 클래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유익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웅천도요지전시관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꾸려졌다.조선 시대 분청사기와 웅천 도자기의 조형적 형태를 그대로 살려 자체 제작한 마그네틱을 활용하기 때문이다.참여자들은 웅천 도자 특유의 미감과 아름다운 곡선이 담긴 마그네틱에 다양한 채색 도구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문양과 디자인을 직접 입혀볼 수 있다.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웅천 도자 마그넷’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웅천 도자의 가치와 멋을 손끝으로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단, 일일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당일 체험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오직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 체험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 전통 도자기의 멋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웅천 도자 문화의 독창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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