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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하거1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수국 식재
쌍림면 하거1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수국 식재 (고령군 제공)
[KGN25] 2026년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3일 쌍림면 하거1리에서 주민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국 식재 활동이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거1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수국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국 식재 활동은 더퍼스트교육연구원 김은숙 원장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이번 수국 식재는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돈독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수국 식재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한수찬 쌍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하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마을 가꾸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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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새마을회, 백숙용 닭·수박 나눔으로 더위야 물렀거라
덕곡면 새마을회, 백숙용 닭·수박 나눔으로 더위야 물렀거라 (고령군 제공)
[KGN25] 덕곡면 새마을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덕곡면 내 16개 마을에 백숙용 닭과 수박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함께 했다.이번 나눔은 중복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해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 재료와 시원한 제철 과채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각 마을에 전달된 백숙용 닭과 수박은 마을회관에서 복날맞이 식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숙경 덕곡면 새마을 부녀회장은“계속되는 더위에, 우리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정이 넘쳐나는 덕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강태호 덕곡면장은 “더불어 사는 덕곡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항상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곡면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 행정에서도 예찰활동 및 무더위 쉼터 관리 등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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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 백숙 나눔 행사
성산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 백숙 나눔 행사 (고령군 제공)
[KGN25]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24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숙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백숙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새 날이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인곤 협의회장과 권광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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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고령군 제공)
[KGN25]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유독 더운 올해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을을 담아 추진했다.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삶은 수육을 22개 마을에 전달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중복을 앞두고 준비한 수육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김을조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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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평가항목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등 6개 지표로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산림행정 전 분야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산림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등 다양한 산림시책을 적극 추진해 이번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령군은 “이번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은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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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7월 2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의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위험구역 접근 차단 조치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위험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시설 유지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9월 1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 수칙 계도, 위험지역 예찰, 안전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물놀이 구역 폐쇄회로티비 설치, 드론 예찰 등을 운영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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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4·26 특별법’ 여야 공동발의 물꼬
정점식 의원
[KGN25] 오태완 의령군수가 의령4·26사건 유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의령4·26사건은 1982년 우범곤 순경의 총기 난사로 주민 5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의령군은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와 추모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26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등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오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가 함께 입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두 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 및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에 공감하며 공동발의를 비롯한 입법 추진에 뜻을 모았다. 지역구 의원과 의령 출신 의원이 정당을 넘어 힘을 보태면서 특별법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오 군수는 이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국회 방문에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오 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과 의령IC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예산의 정부 반영을 건의했다.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미래가 걸린 현안은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가족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은 물론 국가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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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손보구가세’예방수칙은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다섯 가지 핵심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창원특례시는 조리 기구 및 도마의 교차 오염 방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충분한 가열 조리, 적정 온도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창원특례시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산업체 약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시간 적정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 예방법 지도·홍보를 병행해 집단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우리 시 또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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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급식 공백 해소를 위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 사업 운영
방학 중 급식 공백 해소를 위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 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올해 여름 방학부터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거창군 방학 기간 상시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방학 중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보호자가 생업이나 가정 여건으로 낮 시간 자녀의 점심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는 급식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특히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아동은 식사를 제때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거창군은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거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식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이를 토대로 방학 중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거창읍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110% 이하 가정이며 돌봄교실·지역아동센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동급식 이용자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거창군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행복나눔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도시락은 1회 제공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도록 했다.지원 기간은 8월 3일부터 25일까지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16일간이며 이용 일수에 따라 최대 1만 6천 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다만, 급식이 시작된 이후에는 납부한 본인부담금은 반환되지 않는다.거창군은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학부모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거창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방학 중 돌봄과 급식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방학 기간에도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도시락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에서는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 150명에게 관내 135개 급식 가맹점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16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280여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는 물론 방학 기간에도 돌봄과 급식을 함께 제공하는 등 방학 중에도 끊김 없는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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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4개 단체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4개 단체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회관에서 거창군지회 임원 및 단체 회장단, 읍·면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거창군새마을회 4개 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석회의는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등 4개 핵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단체별로 추진 중인 주요 공동체 운동 사업 청취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공동체 운동 △청소년 및 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등 단체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4개 단체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 발전의 든든한 뿌리에는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다”며 “거창군이 주도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동체 봉사활동과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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