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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아토피는 물렀거라“막대인형극 교육 성료
문경시보건소, 아토피는 물렀거라“막대인형극 교육 성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9개소 어린이 47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보건소 담당자가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지원하는 막대인형극 구연동화 ‘아토피는 물렀거라’를 공연하고 식품알레르기 바로 알기 OX 퀴즈를 진행했다.인형극을 보는 동안 어린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웠고 이어진 OX 퀴즈에서는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이 끝난 뒤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자료와 홍보용품을 나눠 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식품알레르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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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 맞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18일 오미자축제장 안전점검 캠페인에 이어 2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추석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전기·가스 안전점검 안내 문구를 새긴 시장가방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했다.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예초기 사용 등 명절 안전수칙과 교통·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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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 명절 맞이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문경시, 추석 명절 맞이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경읍 전통시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문경시 산림재난대응단은 전통시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성묫길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문경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시에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문경시 공직자들도 빈틈없는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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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문경시,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 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고독사 및 사회적고립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김’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시는 고독사 및 사회적고립 위기가구 100가구에 가정용 구급상자와 홍삼 세트를 행복기동대와 함께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행복기동대의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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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42명과 가족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임용식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정 홍보영상과 신규공무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군수 인사말,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각오와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가족 대표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신규공무원 42명은 임용장을 받고 공직자로서 법령을 준수하며 군민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신규공무원 대표는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대한 각오와 함께 지금까지 곁에서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가족 대표도 신규공무원들에게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받은 임용장은 새로운 직장생활의 시작을 넘어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거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책임과 사명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공식행사 후 신규 공무원들은 가족과 함께 자신이 근무하게 될 부서를 방문해 선배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무 공간을 둘러봤다.가족들은 자녀가 근무할 부서와 업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한편 거창군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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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김해시에 1천만원 상당 성금 기탁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김해시에 1천만원 상당 성금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에서 성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 한우고기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비 지원에 사용되며 성품은 관내 아동양육시설 3개소와 김해시시각장애인 주간이용시설에 전달됐다.노하현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우농가의 뜻을 모아 성금과 한우고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한우농가들도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한우농가와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설·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한우고기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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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운영 본격화
구미도시공사,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운영 본격화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내년에는 기존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에 더해 저학년 대상의 ‘새싹환경교실’을 신설할 계획이다.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수준별 맞춤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이 어떻게 정화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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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두류공원에 2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3일 동인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추 시장은 이날 정부 공모사업 참여 방침을 밝히고 과감한 규제혁신 동반으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 대구 돔구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현재 대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돔구장 부재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 공연시장의 양적 성장을 대중공연이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공연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티켓판매액이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1971년 준공된 대구체육관은 노후화가 심각하고 규모도 3800석에 불과해, 대구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하는 프로농구 활성화와 배드민턴·탁구·e-스포츠 등 실내종목의 전국·국제대회 유치에도 물리적 제약이 컸다.이에 대구시는 금년 상반기부터 정부의 돔구장 건립 지원계획을 파악하고 공모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9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규모·중규모 각 1개소를 선정해 일부 국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한 만큼, 지금부터는 공모사업 참여 방침을 대외적으로 밝히고 유치작업에 본격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시는 실질적인 공모 선정과 향후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타 시·도 대비 경쟁력 있는 입지선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대중교통 접근성, 부지 매입비용, 사업 실현 가능성, 주변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기준으로 적합한 예상 후보지에 대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그 연접한 부지’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해당 돔구장 건립 후보지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으며 현재 시유지로 별도의 부지매입 절차나 비용 없이 활용 가능하다.이에 따라 올해 말 공모 선정 발표 즉시, 타당성 조사와 규제완화 절차를 시작하면 2029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031년에는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두류공원 내 돔구장이 건립되면 인근의 이월드 등 기존 인프라뿐만 아니라, 현재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도시공원 지정’과도 유기적으로 결합해 향후 단순한 경기장이나 공연장을 넘어 도심 속의 자연친화적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는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BTS, 임영웅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콘서트와 프로농구, e-스포츠,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종목의 전국·국제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활용 가능한 ‘2만 석’규모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일각에서 제기하기도 한 5만 석 규모는 1조 2천억원이 넘는 높은 건립비와 잠실돔구장, 서울 창동아레나 등 현재 수도권에서 추진 중인 돔 건립 사례를 고려할 때 향후 활용도와 실용성 측면에서 타당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했다.향후 대구 돔구장은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추진해 시비 투입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돔구장 내 호텔과 쇼핑몰, 컨벤션 등 수익성 높은 부대시설이 입주하고 건폐율·용적률은 대폭 완화 가능하도록 관련 규제를 혁신해 민간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돔구장 건립은 지역 스포츠·공연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제시한 바 있는데, 이번 문체부 공모로 국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만큼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행정적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나갈 테니, 240만 대구 시민들께서도 뜻과 마음을 한데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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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도약에 날개 단다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도약에 날개 단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상생 소통을 위한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 과정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역량 강화 교육 △아이템 개발 지원 사업 안내 △입주기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창업기업 사업화 전략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주제로 초기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 단계별 최적화된 정부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올해부터 기존의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차등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된 아이템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센터 내 총 23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기업별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개발비를 차등 지원한다.이를 통해 한정된 재정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과 시장 경쟁력 제고를 강력히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고도화 마케팅 등 사업화 직결 분야에 투입된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진흥원은 이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센터 운영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밀착 멘토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스타 테크쇼 등 다각화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주기적 성장 생태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심동섭 국장은 “이번 행사가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방향적 지원을 넘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고도화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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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
영양군,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2일 영양전통시장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군민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양군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명절의 따뜻한 정은 나누되 청렴의 원칙은 함께 지키는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군청 전정에 청렴 실천 메시지를 담은 배너를 설치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해 명절을 전후한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영양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단순한 공직자의 의무를 넘어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켜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로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렴은 군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자 신뢰받는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의 따뜻한 정은 마음으로 넉넉히 나누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은 더욱 엄격히 지켜 군민이 믿을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영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