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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시원하게 우리 바다는 깨끗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주문진 해변 오션 플로깅 나서
“휴가는 시원하게 우리 바다는 깨끗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주문진 해변 오션 플로깅 나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3일 주문진해수욕장 일원에서 백사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오션 플로깅’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제2청사 직원들이 참여해 향호해변부터 소돌해변까지 이어지는 백사장 구간을 중심으로 해수욕장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청량한 바다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문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해안의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역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봉사동아리 함께하G를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사랑의 단체 헌혈,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월 이어가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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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한강수계관리기금 1,264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한강수계관리기금 1,264억원 투입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7년 도내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비로 126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반영된 기금은 △친환경 청정사업 161억원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654억원 등 지방자치단체 추진 사업비 874억원과 도암호 유역 수질 개선 사업비 390억원이다.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가 지속해서 건의해 온 친환경 청정사업과 환경기초시설 관련 예산이 반영돼 한강 상류지역의 수질 개선과 주민 지원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친환경 청정사업비는 올해보다 75억원 증가한 161억원이 반영됐다.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일부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금 증액으로 계획된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강수계관리기금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강수계 상류지역 주민들이 각종 개발 규제와 환경 보전 정책으로 감내해 온 사회적 비용을 보전하고 상류지역의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운영하는 재원이다.도는 그동안 기금을 활용해 환경기초시설 확충, 비점오염 저감, 친환경 청정사업, 주민지원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한강수계 수질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에 의결된 기금 규모는 앞으로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검토와 국회 예산안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도는 반영된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심의에서 확대 반영된 친환경 청정사업비는 한강 상류지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금 확보를 위해 주요 재원인 물이용부담금의 현실화 등을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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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당찬 출격”청년무역사관학교 14기 수료
“세계를 무대로 당찬 출격”청년무역사관학교 14기 수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14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14기 수료생은 총 72명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을 마친 뒤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된 본과정을 이수했다.수료생들은 무역계약과 통관, 취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현직 선배들의 취업진로 컨설팅을 통해 무역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자질과 취·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수료생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식은 경과보고 수료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에 이어 수출시뮬레이션 과정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우수상 수상팀에는 대만 국제산업자동차박람회 현장 참관의 기회가 주어진다.경북도는 수료 후에도 청년들이 실전형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국내 대표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해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무역·어학 자격증 취득지원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경북도가 2013년부터 지속해 온 핵심 사업이다.지금까지 총 934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이 엘지이노텍, 포스코, 에스엘(주) 등 지역 우수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뜨거운 열정으로 본 과정을 마친 수료생 모두에게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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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대응역량 강화
경북소방,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대응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119생활안전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119생활안전대 165개대 대표 대원 167명이 참석했으며 생활안전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벌집 제거 절차 및 보호장비 착용 요령 △벌 종류별 특성과 안전한 제거 방법 △유기견·야생동물 등 동물 포획 시 대응 요령 △현장 안전관리 및 사고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 출현이 증가하면서 생활안전 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활동 중 대원의 안전 확보와 도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경북소방본부는 교육을 이수한 대원들이 각 소방관서에서 생활안전 출동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은 도민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생활안전 출동 중 하나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 대원의 안전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활안전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마 재배 농가의 병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적기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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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봉화 은어축제는 올해 내성천을 거대한 여름 놀이터로 바꾼다.‘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을 주제로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반두와 맨손으로 은어를 잡아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고 밤에는 공연과 물놀이 콘텐츠를 즐기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청정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은어잡이다.관광객들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사용하거나 맨손으로 은어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손질해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고 활어판매장과 튀김장터에서도 다양한 은어요리를 맛볼 수 있어 잡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물놀이와 휴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에어바운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내성천 모래놀이장과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모래·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텐트형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운영해 무더위를 피해 어린이는 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환경을 마련했다.축제 기간에는 봉화의 역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선생의 정신과 품격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인재를 선발한다.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4050세대를 위한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와 2030세대를 겨냥한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공연을 마련해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화 은어축제는 청정 자연과 지역의 대표 자원인 은어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체험과 미식을 아우르는 경북의 대표 여름축제”며 “많은 분이 봉화를 찾아 낮에는 시원한 은어잡이와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는 ‘안동 수 페스타’ 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낙동 캠핑존을 운영하며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수페스타 K 대학가요제, 안동 썸머나이트 등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마련해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민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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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벤토나이트축제 성료
경북, 포항 벤토나이트축제 성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열린 ‘제9회 2026 포항 벤토나이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축제 첫날인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상섭 대구신문 대표, 여러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기능성 점토광물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고 일간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해안 청정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수분을 흡수하면 부피가 7~10배까지 팽창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벤토나이트는 사료와 토양개량제 등 기존 산업은 물론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등 바이오·화장품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기능성 광물자원이다.축제 기간에는 벤토나이트 홍보관과 기업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해 벤토원, 피부산책, 에이펙셀천연나노셀 등 전문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벤토나이트 기반 화장품과 기능성 제품을 전시·시연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점토광물 기반 미네랄 팩 체험, 워터건 페스타, 청소년 댄스·가요제, 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기능성 광물 신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벤토나이트는 기존 산업을 넘어 바이오·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귀중한 광물자원”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기능성 광물 신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포항이 광물자원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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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탐구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 운영
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탐구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속 미술관’은 가장 모던한 방식의 현대예술을 통해 우리 전통의 고고유물을 표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5월 22일 개막한 복천박물관 특별교류전 lt;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gt;와 연계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유물을 현대적인 감각의 ‘네온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현대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참가 대상은 어린이 포함 가족 20팀이다.참여 어린이들은 시청각 교육과 특별교류전 전시 해설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살펴보고 유물을 현대 작가들이 어떻게 새롭게 해석하고 작품으로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이어 복천동 고분군 출토 대표 유물들을 모티브로 한 도안 위에 네온 와이어를 활용해 표현한 자신만의 ‘네온 아트 액자’를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부산 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한 팀을 이루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으며 한 개의 아이디로 학생 1명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고대 가야 유물이 아이들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방학을 맞은 부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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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포항 청소년과 교류… 지역 넘어 우정·협력 다져
예천군, 포항 청소년과 교류… 지역 넘어 우정·협력 다져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7월 25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및 예천활체험센터에서 예천군과 포항시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지난해 예천군 청소년들의 포항 방문에 이어 올해는 포항시 청소년들이 예천을 찾는 상호 교류 형태로 진행됐다.팀 구성은 ‘지역 청소년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양 지역 청소년을 고루 편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참여기구 소개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아이스브레이킹과 공간 미션 투어를 진행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예천활체험센터를 방문해 양궁 체험과 활서바이벌 게임 등을 즐기며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였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2년째 이어진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가까워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지역 간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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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7월 26일 서울·광주 지역 불교 순례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천년의 숨결 따라, 국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천의 천년고찰과 국가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도·순례·문화해설·명상을 결합해 순례단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는 첫 순례지인 한천사에 도착한 순례단을 맞아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순례단은 BTN 불교 TV 대표 기도법사인 도안스님의 지도 아래 기도 법회를 봉행하고 보물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참배했다.이어 고려시대 대표 석탑이자 국보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탑돌이와 개인 발원 기도를 진행했다.마지막 일정인 용문사에서는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를 둘러보며 도안스님의 법문과 사찰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예천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가다듬는 명상과 사찰 답사를 체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팸투어가 예천의 우수한 문화재와 자연을 전국에 알리고 순례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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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봉황사는 중복을 맞아 7월 24일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수박 38통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봉황사 신도들과 임동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박은 관내 경로당 38곳에 전달돼, 폭염 속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황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선관스님은 “특히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을 북돋우기 위해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임동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모두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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