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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2026년 경제 시책 공유로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0.5% 적용 기준을 연매출 6천만원 이하에서 1억4백만원 미만으로 완화하고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참여와 다자녀 소상공인에 대해 우대금리도 적용한다.청년 창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하고 지원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생활임금은 시급 1만1678원에서 1만2087원으로 인상된다.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 지원 분야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참여대상도 신규 공동체에서 기존+신규 공동체로 확대된다.중소기업 육성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한도를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기업별 한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한다.또한 특수 목적자금도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7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도 마련된다.국방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44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하고 방산 소재·부품·장비 기술 고도화와 기업 개발 시제품 성능 개량 및 디자인 상용화 지원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한다.또한 국방상용물자 입점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품평회를 개최한다.설명회와 함께 첫째 날에는 공직자의 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강원 경제스터디 2.0'이 운영됐다.미래에셋증권 전문 강사가 진행한 '비과세 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강의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 등 주요 금융상품의 세제 혜택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자산관리 방안을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평창송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제 정책은 속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같은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정책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실행력 있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곳곳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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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파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1월 19일 오후 9시 : 화천, 평창, 인제, 횡성, 홍천, 양구, 철원, 춘천 1월 20일 오후 9시 : 정선, 원주, 태백, 영월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오후 3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터·소방서가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저체온증·심혈관계 질환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반 36팀과 재난의료지원팀 9팀을 상시 대기 체제로 운영 도내 한파쉼터 1719개소를 전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19개소는 야간 운영, 722개소는 공휴일까지 확대 개방하고 있다.또한 1월 19일부터 일부 한파쉼터에 방한 워머 1236개, 핫팩 1만2960개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기상청 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한파 행동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시작된다"며 "도와 시군은 취약계층 보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농축어업 피해 방지에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민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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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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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
법무부-강원특별자치도 협업 통한 출입국 행정 지원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 개요 파견개요 근무기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파견대상: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1명 파견기간: 2026년 1월 12일~12.31. 파견자 주요업무 광역형 비자 및 계절근로 사증업무 지원 계절근로자·유학생 외국인등록 지원 광역형·지역특화형 비자 관련 지자체 연락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현황 장 소: 춘천시 동내면 사암길 12 소속기관: 동해출장소, 속초출장소, 고성출장소 주요업무 - 외국인등록·체류허가 등 외국인 체류관리 - 불법체류자 단속 및 법 위반자 처리 - 사증발급, 국적허가 - 이민자 사회통합 지원 - 난민 인정신청 접수 등 - 출입국심사 및 선박심사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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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상 최초 수출 30억 불 돌파… "수출품목·시장 다변화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사상 최초 수출 30억 불 돌파… "수출품목·시장 다변화 성과"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합금철, 전선, 면류, 의약품에서 2025년 의료기기, 면류, 의약품, 전선,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으로 재편됐다.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수출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각화됐다.수출시장 측면에서도 2022년 기준 미국, 중국에 편중됐던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람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지속 확대해 왔다.도는 2026년을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병행하는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불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도내 수출기업 설문조사 결과, 대체시장 발굴과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6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원 증액한 46억원으로 편성했다.이를 통해 대체시장 발굴과 전략적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2025년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억 불을 넘어섰다"며 "198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 수출 목표가 100억 불이었는데, 이제는 강원도만으로도 30억 불을 기록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출 품목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강원수출의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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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만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해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과 역학차량 환경검사 역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시군, 공동방제단, 농협 등과 협력해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방역대 농장 및 진입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발생농장 1개소, 3km이내 및 가족농장 진입로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역대 농가에 대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생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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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대표 취임 2년, 강원관광재단 '장관급 표창 4관왕'금자탑 쌓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월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걷기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케이-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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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이돌보미의 사기 진작과 장기 활동 유도를 통해 안정적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사업을 개편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비를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 성평등가족부 교통비 지원 대상이 인구감소지역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도 사업을 활동장려수당과 건강증진비를 신설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강화하고자 한다.새롭게 도입되는 처우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월 60시간 이상 활동한 아이돌보미에게 월 3만원의 활동장려수당 지급 근로계약을 체결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을 위한 연 3만원 이내의 건강증진비 지원 연도 내 활동급여 지급 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활동 중지 중인 아이돌보미는 제외 이번 사업을 위해 총 4억 5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내 약 1300여명의 아이돌보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은 돌봄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며 "아이돌보미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신뢰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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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외국인 맞춤 관광으로 글로벌 관광수도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2차 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 강릉시를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2030세대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동선 설계와 테마관광 지도를 제공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과 동선이 확장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올해 강릉시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케이-푸드 체험, 문화유산 탐방 등 외국인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지도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강릉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강릉 DMO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고 지역 관광업소와 공정가격 실천 약정을 체결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2차 년도 사업 고도화를 통해 도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와 교통의 이중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공정관광 캠페인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2026년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성장하는 강원 방문의 해로 운영해 강원자치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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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은 막고 동물복지는 강화하며 축산물은 안전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분야에 총 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청정 지역 유지, 동물 보호·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등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등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에 총 368억원, 반려동물 분야는 △유기·유실동물 구조⸱보호 등 유기동물 보호⸱관리, △반려동물놀이터 설치 등 반려동물 문화 조성 등 강원형 반려동물 복지 종합 시스템 구축을 위해 36억원, 축산물 분야는 △유통 식육·달걀 검사 등 축산물 안전관리, △축산물 검사 및 장비 구입 등 지원 등 도민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34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한다.특히 금년에는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염소 질병 예방 지원', 반려동물 도민학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가축질병 관리 강화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도모한다.김진태 도지사는 "2026년도에도 철저한 차단방역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2025년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비발생을 지속해 나가며 증가하는 반려인구 추세에 부응해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함께, 깨끗하고 신뢰성 높은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