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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농촌 일손돕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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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농번기 맞아 포도 농가 일손 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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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시대기측정소 운영 실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 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값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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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어 강릉에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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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뷰티: 의료와 뷰티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천연물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뷰티소재 추천 기술 개발 등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남의 바이오소재 연구역량과 제주의 천연자원 및 데이터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통해 권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 바이오산업이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연물 자원과 의료기기 산업, 인공지능을 결합해 강원을 메디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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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공무원 특별자치 직무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 등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제 업무 실무’특강과, 인공지능 시대 행정혁신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시대 공무원’특강도 함께 진행됐다.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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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평시방역체계 전환… 특별방역대책기간 도내 농장 발생‘제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특별방역대책기간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가금농장 발생 현황: 9개 시도 61호, 발생 없음 야생조류 검출 현황: 13개 시도 63건, 9건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확대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전국 발생 비율을 도내 농장에 적용해 추산한 금액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단계 검사주기와 출하 전 검사를 유지한다.육계·육용오리 일제 입식 및 출하 시기 관리와 함께, 산란계·오리 농장 진입로 중심으로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차단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2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증가와 2024년 5월과 2025년 6월 농장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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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분양 아파트·빈집 문제 해결 위해 도세 감면 조례 개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 최대 150만원까지 감면한다.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기업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했다.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문제 해소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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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특별강연 및 대학 간 네트워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강원도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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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서 통했다… 글로벌 선사 기항 확대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속초항 기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홍보관에 참여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의 기항지 경쟁력과 강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설악산국립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지난해 신규 개발한 설악향기로 걷기, 지역 맥주 양조장 체험, 아바이마을 문화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동해안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제시하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아울러 속초항의 선석 규모, 수용 가능 선박, 항만 시설 등 기항 여건과 함께 기항 시 제공 가능한 환대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해 선사 관계자들이 속초항을 유망한 기항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사 대상 팸투어 유치, 기항지 관광상품 고도화,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 인근 항만과의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기항지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선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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