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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원이다.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모 접수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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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전국 유일 2년 연속 신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의 업소를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 관광두레 기반 지역관광 협의체 운영, 주민 주도 지역 체험 프로그램 개발, 현장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소상공인의 관광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역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곧 강원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시가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함께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환대 문화를 만들어 일류관광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가 케이-글로벌 관광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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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원을 지원한다.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 근골격계장비 구입비를 최대 9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원을 지원한다.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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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에 따른 ‘농자재 비상대책반’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 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농자재 비상대책반 구성 회의 개최 ’일시 : ‘26년 4월 16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 인원 : 45명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해,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비상수급대책반 구성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농협과 협력해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분 야 별 주요 임무 농자재분야 - TF 운영 총괄, 정부·유관기관 보고 및 수급대책 수립 - 시군별 비료, 비닐류 등 농협, 일반 농자재 판매업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 시군별 수급동향 파악 및 수요예측으로 적정물량 배정 면세유분야 - 시군별 면세유 유종별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사료분야 - 시군별 지자체 농·축협 사료, 약제 등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지역농협 등 관리분야 - 농협·업체 관리 및 비료, 면세유 등 수급대책 마련 농자재 비상대책반은 주 1회 점검을 실시하되, 심각단계 발생 시 소관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해 현장 수급상황 및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예측 기반 적정물량 배정과 함께 비료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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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열리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 양성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해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등은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트리오 모넬로’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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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제주와 강원을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찾아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도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서귀포시청 등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가입과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특히 4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제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서귀포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강원생활도민 제도 가입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강원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하고 양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도는 강원생활도민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타깃형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수요가 높은 만큼 강원생활도민 제도에 대한 관심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강원생활도민 가입자가 최근 5만 3천 명을 돌파하는 등 제도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어, 이번 홍보를 계기로 가입 확대가 더욱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도 하반기 중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나우다’ 와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양 지방자치단체는 생활인구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과 제주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특별자치도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동반자”며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발전하는 특별자치시대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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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기기 수급’ 긴급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주사기·주사침 등 의료기기 생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도민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여중협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를 방문해 김이범 공보이사, 신정은 재무이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실무진들은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제품 재고량 등을 정밀하게 확인 중이다.주요 점검 및 논의사항은 △나프타 공급 부족에 따른 도내 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기타 필수 의료제품 재고량 파악 △의료기관별 구매 동향 및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이다.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현장까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사회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중앙 정부와 협력해 비상 수급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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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중보건의사 61명 신규 배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농어촌 의료취약지에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배치는 신규 편입 52명과 타 시도 전입 9명을 포함한 총 61명이다.올해 도내 복무 만료 인원은 96명으로 신규 배정 인원이 이를 밑돌면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총 인원은 191명이다.도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해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병행 추진한다.의료취약지 보건지소의 기능개편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4가지 유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선택·조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거점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진료 수요가 적은 지역은 인근 보건지소의 순회진료를 확대하고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현장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보건기관 기능 개편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월 20일부터 3년간 복무하며 도는 배치 즉시 현장에 투입돼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사전 직무 교육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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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원 3개 의료기관 포함, 전국 14개 의료기관 선정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3개소를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소아 야간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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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이 둘러싼 스무산둘레길, 원주가 들썩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트레일: ‘트레킹 트레일’조어로 ‘걷기 러닝’ 가능한 복합적인 강원 길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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