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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센터, 제18회 실행위원회 개최.로컬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라이즈센터는 4월 29일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실행위원회는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로컬 창업가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현장 중심의 로컬창업 지원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나아가, 창업 이후 안정적인 사업 유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후속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개별 대학 단위의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강원형 로컬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창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창업이 지역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강원 RISE 센터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연계된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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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00억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 나노인텍과 도청에서 4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나노인텍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원주시 흥업면 일대에 위치한 기존 공장 부지 내에 1445㎡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이번 증설은 2026년 6월 착공되어 2027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시설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도 16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1997년 분쇄기 제조업체로 출발한 나노인텍은 관련 특허 21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특히 2021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2023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을 통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산업국장은 “나노인텍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급성장하는 미래차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역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에서 추진 중인 8대 미래산업의 하나인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등 산업 생태계 조성해, 도를 미래차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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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운용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는 4월 29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026년도 출자계획’을 공고하고 최소 454억원 규모의 2차 연도 자펀드를 이끌어갈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연도 운용사 모집 규모는 총 4개사로 개인투자조합 1개사와 벤처투자조합 3개사를 선정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 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운용사 △모태펀드 출자 요청 비율을 낮춰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상향해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 심사 시 특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운용사 모집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주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펀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집행 역량, 과거 수익률 및 투자 실적, 재원 조달 능력, 향후 투자 전략과 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며 출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반도체, 바이오, 수소, 방위산업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7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앞서 선정된 1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들은 이달 펀드 결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벤처투자 절차에 돌입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2차 벤처펀드 조성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도내 혁신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든든한 성장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운용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벤처펀드 자금이 지역 핵심 산업에 적기 공급돼 강원특별자치도가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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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중동사태 건설자재 수급 위기 공동 대응 나서기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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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축제장‘바가지요금’뿌리 뽑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장미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 지를 점검한다.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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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 양의대 하천습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북한강 상류에 형성된 길이 약 12km 규모의 하천습지로 자연적인 형성과 더불어 평화의 댐 및 북한 임남댐 건설에 따른 수량 변화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달한 지질·지형이다.이 지역은 휴전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민통선 내에 위치해 자연 훼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하천·습지·산림이 어우러진 원형에 가까운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수달, 산양,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또한 해당 지역은 이러한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와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포함되어 있다.양의대 하천습지 일대는 디엠지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태·평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해당 지역은 민통선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나,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는 백암산 케이블카, 생태관찰학습원, 평화의 댐을 연계한 탐방을 즐기며 자연 생태와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디엠지 인근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소중한 자원”이라며 “5월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생태와 평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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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놀고 배우는 하루”… 강원도립대 ‘페밀리 메이커 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중심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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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맞아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 농가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의 화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화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화훼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할 경우 도내 화훼 농가의 가격 경쟁력이 훼손되고 시장 질서가 왜곡될 우려가 크다.이를 바로잡아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화훼 도·소매상, 통신판매업,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다.주요 단속 품목은 국내산 화훼 11개 품목인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산 전 품목이다.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소비자 혼동 우려 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전반적인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단속 결과 위반 행위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입건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원산지 거짓표시나 위장·혼합 판매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미표시나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도내 화훼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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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과기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국비 126.7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인공지능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181억원으로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오믹스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 및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로 신속·정확한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 등 생명체의 다양한 분자 정보를 대규모로 분석해 질병 원인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활용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제 개발 및 치료 후보물질 도출로 기존 당뇨·혈압·염증 중심 표준 약물요법에서 부작용·독성이 적은 당뇨병성 신장질환 전용 항체치료제를 개발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22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춘천을 중심으로한 국가첨단바이오벨트 연구거점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생산 중심 바이오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신약개발·첨단의료기술이 융합된 국가첨단바이오벨트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국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고용 창출과 사업화 매출 증대 등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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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끝났다고 끝이 아니다, 강원 전통시장 혜택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 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8~9만명이 찾는 강원관광재단 대표 사업으로 인증챌린지를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와 명산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포함한 도내 64개소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해당 기간 강원 20대 명산을 인증한 참가자가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하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또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달의 시군의 명산 또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할 경우 추가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인 △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명산 등산 후 해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인증사진을 모두 촬영한 참가자에게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한정판 기념패치’ 와 함께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증정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이벤트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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