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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확정… 30일부터 대출 조기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 135억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 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 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업 6건, 어업 6건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농기계 및 시설 가동에 필요한 유류비와 사료 가격 상승 등 경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는 농어업인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융자는 연리 1.0%의 초저리 조건으로 지원되며 개인은 최대 3억원, 단체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현장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융자 실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겼고 특히 긴급한 운영 자금을 우선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지원이 경영 위기를 겪는 농어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남은 시설자금 집행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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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컴퓨터 오프”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총 50명의 직원이 함께했으며 2주간의 실천을 통해 약 1.1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해 일정 시간 사무실 및 강원학사 내 전체 조명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했다.아울러 차량 2부제 시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계단 이용 생활화, 사무실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등 기관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병행 추진하며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수요 관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근무 방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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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즐기는 숲 속 문화축제, ‘러브 앤 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명상가 이정훈의 오프닝 명상을 시작으로 전통 마당극 왕의 나무, 봄을 품다 공연이 이어진다.이후 감성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북토크와 뮤지컬 배우 성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조문근 밴드와 몬트의 무대도 마련된다.또한 백수혜 작가가 식물 환경 사회 투명 활동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화목원 주요 지점을 돌며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형 숲체험 프로그램과 티코스터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북크닉 존을 운영해 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돗자리와 도서 미니 색연필, 식물 컬러링 카드 등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플리마켓은 먹거리 부스와 캐리커처 부스를 비롯해 커피박 키링·자석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 꽃비누 만들기, 이끼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지역 업체 ‘장호닭갈비’의 기부 참여도 함께 진행된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화목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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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조성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신규사업으로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은 암 치료를 돕는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병원을 통해 즉시 실증하며 희귀암 등 고부가가치 암 데이터의 생산 및 산업적 활용을 통해 ‘AI 기반의 암 치료 특화 실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총괄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4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성장엔진으로가 작년부터 계획한 ‘강원 의료 AX'의 대표 사업이 본격 착수되며’강원형 의료 AX 산업 생태계‘구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본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병원에서 즉시 검증하고 그 성과를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통해, 도민이 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산업의 성장만이 아닌 지역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이다.이를 위해 지역 거점 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사업에 참여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밀착 지원하며 국내 최대 암 데이터를 보유한 국립암센터가 데이터 연계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참여할 계획이다.그간 강원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정밀의료 빅데이터 50억건, 원주를 중심으로한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 조성, 지역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소재 등 의료 AX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이에 맞는 맞춤형 AX 실증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는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실증기술과 구축한 임상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만 보유한 1인 기업도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할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모든 분야에서 AI 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의료 AX 가 강원의 대표적인 지역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향후 다양한 의료 AX 사업을 발굴해 국가선도사업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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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관광으로 바꾼다”강원 방문의 해 연계… 3자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또한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 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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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대응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수출 유관기관 힘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4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도내 40여 개 수출기업이 참석했으며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별 리스크 관리,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절감 전략, 해상운송 운임 구조와 주요 체크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아시아·미주·유럽 등 주요 노선별 물류 전문가와 관세·통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됐다.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도내 수출 유관기관은 그동안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지난 3월 31일에는 중동 수출기업 긴급 지원을 위한 합동 상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으며 이번 설명회는 당시 확인된 주요 피해 분야인 물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도와 유관기관은 앞으로도 물류비 절감 지원, 해외 물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도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 기업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승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리스크 완화를 위해 도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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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이론부터 실습까지’현장 중심 수질측정망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 수질보전과와 협업해 시군 수질측정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천·호소 수질측정망 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질측정망 운영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측정망 운영 업무 전반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현장 측정기기 사용 방법 △데이터 정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군에서 실제 운용 중인 현장 측정기기를 직접 지참하도록 해 장비의 교정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법까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 됐다.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측정 과정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 채취 단계부터 확보되는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수질측정망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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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강아지? 강원에‘댕댕이 사원단’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해, 홍천 소노펫에서 ‘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임명식을 4월 27일에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특별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된 ‘강원 댕턴즈’의 확장 사업이다.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됐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해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체험 콘텐츠로는 강원 반려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데이터인 ‘강원 댕댕여지도’ 와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동글이 대리’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강원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반려동물 관광이 전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실제 반려인들이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신뢰도와 확산력이 높음을 작년 댕인턴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번 특별 사원단 선발 운영을 통해 강원도 반려동물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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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라이즈 슬로건 공모, 대학·지역 상생 담은 10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라이즈센터는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토대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비전을 담은 강원라이즈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슬로건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강원라이즈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 됐다.공모에는 도내 8개 대학에서 총 54명이 참여해 108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심사는 내부 사전검토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진행 됐으며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됐다.그 결과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우수 슬로건이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학이 키우는 청년, 강원이 품는 미래”△“강원의 인재, 지역의 혁신, 함께 여는 미래”△“인재가 자라는 강원, 함께 여는 내일”△“대학과 지역, 함께 여는 강원의 미래”△“지역을 품은 대학, 내일을 여는 강원”△“강원에서 배우고 지역을 바꾸다”△“대학이 꿈꾸고 강원이 키우는 라이즈”△“청년이 머무는 강원, 함께하는 라이즈”△“청년의 꿈이 강원의 내일로 함께 크는 라이즈”△“대학과 지역을 잇다, 강원을 밝히다”등이다.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강원라이즈 정책 홍보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또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일부 슬로건은 정책 체계 및 명칭 변화에 맞게 조정·보완될 예정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대학과 지역 협력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슬로건을 라이즈·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향후 정책 전환에 맞춰 유연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모전 결과는 오는 4월 27일 강원라이즈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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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 가속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분야별로는 △7 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 규모는 총 7만 평으로이 가운데 4만 2천 평의 농업진흥지역 규제가 해소돼 오랫동안 묶여 있던 지역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신규 지정 지구 및 주요사업] 사업지구 총면적 조성내용 진흥지역 5개 지구 23만1392 13만7339 진흥지역 4만 2천평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2만501 7758 동물체험농장 확장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7만7859 3만999 생태빌리지 조성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10만5409 8만3688 간성 신활력복합타운 조성 양양군 현북면 상광정리 1만2445 3529 면세유 판매점, 주민편의 공간 조성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 1만5178 1만1365 농기계 수리센터, 영농자재백화점 등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상 농지 특례를 활용해 절대농지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도는 현재까지 총 15개 지구에서 약 49만 평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4차 지정이 완료되면 누적 20개 지구로 확대돼 지역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종합계획 시행 이후 첫 성과 점검을 통해 ‘평가 환류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농촌활력촉진지구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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